당신이 쓴거 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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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번이라는 숫자는 어마어마한 숫자입니다.
작은 죄라도 그 죄를 1만번이나 지었다면 엄청난 죄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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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이 베이컨님이 또 비웅신 접신 하셨나요??여호와께서 보기에 전부 소름끼치시다고 말하는것은 성경에 써있나요?? 아님 접신한 비웅신이 그리 말하던가요 전 여호와가 이끄는대로 행하는중입니다
다윗왕 후손 왕족의 핏줄이라고 꿀빨다가 이제는 죄인의 핏줄에서 난 낮은자 코스프레
전능자께서 육신으로 오신 분이 그리스도입니다. 족보는 육신의 족보일 뿐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영원히 계시는 분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은 영적으로 연합된 일체입니다. 아버지께서 마르소님에게 호흡과 영을 주셨으나 마르소님은 아버지를 대적하므로 아버지에게서 떠난 영입니다. 아버지에게서 떠나 반기를 들며 찔레와 가시를 내는 자들은 모두 거두어 불살라지게 됩니다.
ㅎㅎㅎ 성경은 여호와의 감동으로 써진 책 아님?? 여호와가 여호와 족보를 만들었다고요?? 무의 근원(푸흡)으로써 스스로 존재한 새끼가 육신으로 지 독생자 만들고 성경에 인간의 족보를 친히 작성해줬다는거 아닙니까 육신타령하고 족보타령하는건 여호와의 감동이 아니라 인간이 인위적으로 쓴 글이라는 반증임 전 fsm님의 영이 거하시니 여호와 영 따위는 떠나던지 말던지
한국 기독교의 가장 큰 문제는 베이컨과 같은 거짓선지자, 율법학자들이 시끄럽게 활개 치는 것 입니다.
예수님께서도 그들을 향해 독사같은 것들이라 욕했을 정도로 아주 파괴적이고 끈질긴 생명력을 자랑하면서 성경구절뒤에 교묘히 숨어 자신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남을 재단하고 예단하며 오로지 그들만의 방식으로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괴변을 설파하여 사람간에 분란을 조장하고 평화가 뿌리내리는 것을 방해합니다.
가히 지능적 안티, 적그리스도의 실체라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