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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08 18:02
문재인 대통령 때문에 속상하네요.
 글쓴이 : 대도오
조회 : 920  

노통을 사랑하고
유시민을 인생의 멘토로 삼고 있으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무한한 신뢰를 보내고 있는 입장에서
그가 천주교 신자이며, 
당선 직후 로마 교황청과 교류하는 모습도 불편했고
오늘 국가 조찬기도회에 참석한 것도 불편하네요.

기독교가 과거 우리 사회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을 부정 하는 건 아니나
과학의 시대에 걸맞게 판단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믿는데

문재인 대통령의 신앙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과연 좋은 종교인이라는 생물체가 존재하는 걸까요?

지금 당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떠오르긴 하네요.
제 종교적 신념과 상충되니 괴롭기도 하구요.


질문 드려 봅니다.

좋은 기독교인은 존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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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18-03-08 18:15
 
좋은 기독교인 대신에
좋은 사람은 존재하는가 라고 질문해 봐도...
존재한다고 답하기 어렵습니다.

저에게 좋은 사람은 존재하지요.
고기 사주는 사람, 좋은 사람 ^^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은 누군가에게는 나쁜 사람입니다.

기독교인은 신에게는 좋은 사람이고 인간에게는 나쁜 사람이겠지요
신본주의가 인간에게 유익할 일이 있을리가 ㅋ
에스프리 18-03-08 18:18
 
물론 존재합니다. 저를 말하는 것은 아니구요.

존재했었고 존재하기도합니다.

교리같은것을 떠나서 인도주의적측면에서 본다면

프란체스카교황도 역대 교황중에는 상당히 괜찮은
분 입니다.

한국은 썩어문드러진 개독이 너무 활개를 쳐서그렇지

세계적으로 본다면 좋은 기독교인은 있습니다.
민민 18-03-08 19:56
 
개인적인 신앙을 타인에게 강요하지 않는 것 부터가 좋은 종교인의 시작이라고 생각함.

대표적으로 김수한 추기경님이나 테레사 수녀님 같은 분들이 있죠..
태지 18-03-08 22:23
 
신이 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하는 것입니다.

그 인간에 관한 내용인 것입니다.
베이컨칩 18-03-08 22:31
 
악인은 그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치 아니하신다 하며 그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

시편 10:4 KRV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시편 14:1 KRV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시편 53:1 KRV



※ 의인은 하나님의 존재를 느끼며 그를 찾습니다.
베이컨칩 18-03-08 22:37
 
현재 각 국가의 왕들은 교황의 꼭두각시입니다.
믿기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 날이 이르고 있는 소리가 들립니다.
국가나 왕을 의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두 짐승의 하수인들입니다. 스티븐 호킹 보셨지요? 모두 그와 같은 존재들입니다. 현재 구원의 길은 그리스도 뿐입니다.
     
이리저리 18-03-08 23:27
 
홀로 중세를 사는 분일세...
그 '왕'이란 표현이 각국의 수장들을 비유했단건 알겠지만
명목상으로나마 3권 분립이나 내각제 등을 이루는 체계가
즐비하건만... 왕 이란 단어를 사용하는 저의가 참.. ㅎㅎ
          
베이컨칩 18-03-08 23:36
 
그들 모두가 짐승에 이끌려서 한 길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현재 그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명백한 말세입니다.
우리가 사는 동안 오실지는 잘 모르나 지금은 정말 말세입니다.
짐승의 세력은 모든 외부적인 요소들로 당신의 온 마음과 사상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바벨론에서 나와야 합니다.
               
헬로가생 18-03-09 05:20
 
사탄의 가호가 그대에게 있길~
                    
베이컨칩 18-03-09 06:54
 
여호와께서 절 어릴적부터 지금껏 놔주시지 않습니다.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헬로가생 18-03-09 08:27
 
니가 여호와라 생각하는 그 자가 바로 사탄이랑께
                         
베이컨칩 18-03-09 08:50
 
절대불변의 진리의 말씀 창세기 1장 1절 믿으십니까?
저는 굳게 믿습니다. 우리 모두 여호와께서 지으신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헬로가생님도 주님의 편에 서게 될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베이컨칩 18-03-09 10:47
 
불신자들이 왜 여호와의 거룩한 영을 느끼지 못할까요?

<창세기 6장 3절>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갈라디아서 5장19절 - 21절>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 육신, 정욕, 우상 숭배의 올무에 사로잡혀있기 때문입니다.
성령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그들 스스로 육신의 정욕, 죄를 더 좋아하기 때문에 성령께서 들어가실 공간이 없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죄를 더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진리가 아닌 거짓 것을 믿게 하십니다. 그들이 돌이키지 않는한 심판을 받고 영원한 멸망을 맞이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마르소 18-03-09 19:39
 
기독교인중 120살까지 살다 죽은사람 몇이나 있나?? 죄다 썩었구만  이뻐서 일찍 데려가나 미워서 일찍 데려가나 120세구경하기 힘든건 그게 그거구마이잉
                         
헬로가생 18-03-09 21:40
 
내가 주님의 편이고 니가 반대편이라니깐.
     
제로니모 18-03-09 01:54
 
이런 글에서 조차 헛솔 하지말고 니혼자 읽기에 써.

정말 대두않는 말만 씨.부리니...

꺼져.
헬로가생 18-03-08 23:15
 
좋은 종교인이란 없어요.
좋은 사람이 있는 거지.

제로니모님 같은 분은 사우디에 태어났어도 착한 무슬림일 거고.
베이컨 쪼가리는 사우디에 태어났으면 IS되는 거죠.

종교가 진리이고 사람을 바꾸는 거라면 세계평화는 버얼써 왔었겠죠.
     
에스프리 18-03-09 09:07
 
좋은사람..  아 .. 그렇군요. 뭔가 표현하기 힘들지만. ..참 멋진 말씀입니다.
세트 18-03-09 01:58
 
육갑도 정도것...
세상이 당신 기준 입맛대로 돌아가는것도 아니고
종교도 당신 맘에 드는 종교만 믿기를 바라는거 자체가
참 너무 어리고 어리광이 심하네요
종교 살다보면 아무 의미 없습니다.
인간들이 나약해서 희망을 가지려고
 종교를 믿고 매달리는거 뿐
그냥 사람만 보면됨
좀더 교육받고 크길
     
태지 18-03-09 07:58
 
그 근간에서 생각하여야 할 일 같네요. 그렇게 사셨나요?
제로니모 18-03-09 01:59
 
뭐 갠 종교의 자유를 허락된게 한국헌법이니 대통령도 그정도 선에서 성의를 보이는겁니다. 넘 고깝게는 생각마심이...

그렇다고 국교를 허용하지도않는 나라에서 기독교를 국가 행사로나 국민에게 강요하는건 아니지않습니까? ㅋ

개인적 신앙차원에서... 또 무신론자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종교지도자와 만남하여 서로 잘지내는건 어느나라든 마찬가지니.
     
태지 18-03-09 07:59
 
고깝게 생각하면 안되는 것인가요? 그 정도로 바르게 사셨나요?
능력도 물어보께요? 연관성에서 님이 무엇을 생각 할 수 있습니까?
그럴껄 18-03-09 14:43
 
일반화의 오류
: 한국 기독교의 폐해가 크다 (O) -> 기독교인은 나쁘다. (X)

그리스도가 실제했다고 양보하고서라도,
 2000년전 지구 반대편에서  태어난 신의 사도가 한 말을 지금까지 곧이곧대로 따를려고 드는것도 어리석음의 발로라고 생각한다. "그"의 말은 2000년의 그가 속한 유대인 사회에 맞게 말했을 것인데, 지금 한국사회에도 그대로 적용이 된다고 믿는 것이야 말로 광신도의 행동이라고 할 수 있다. 그냥 그가 말하는 큰 뜻만 이해하고 따르면 되는 거다. 재밋게도 모든 종교는 그 큰 뜻이 동일하다.
     
베이컨칩 18-03-10 08:44
 
그럴껄님은 거짓 영의 역사를 따르고 계십니다.
          
제로니모 18-03-10 18:36
 
너혼자 글케 생각하고 남생각을 니가 무슨 자격과 근거로 판단하지?
남생각에 태클걸지말고 니 자신이나 걱정해
오지랖도 참 끝판왕이다.
빛나는1퍼 18-03-12 06:49
 
부자들은 인맥때문에 개독을 이용한다지
moim 18-03-12 20:36
 
오 대도오님 오랫만입니다
만평을다시보고싶은 사람입니다^^
좋은기독교인 이라는 말은 아이러니합니다
그냥 사람이좋은데 그사람이 기독교인거겠죠
그런사람들을 보면 어떤 범죄자랑 비교가됩니다
서울을 야훼한테 바치겠다니 야부리까던 범죄자가있죠

갑자기열받네요 그시키때문에
죄없는사람 돌던지라고요?
던지고 회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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