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완전한 길에 주의하오리니 주께서 언제나 내게 임하시겠나이까 내가 완전한 마음으로 내 집안에서 행하리이다 나는 비루한 것을 내 눈 앞에 두지 아니할 것이요 배도자들의 행위를 미워하니 이것이 내게 붙접지 아니하리이다 사특한 마음이 내게서 떠날 것이니 악한 일을 내가 알지 아니하리로다 그 이웃을 그윽히 허는 자를 내가 멸할 것이요 눈이 높고 마음이 교만한 자를 내가 용납지 아니하리로다
시편 101:2-5 KRV
※ 눈에 비루한 것을 넣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진실로 야동을 떠났으므로 당당하게 주의 말씀으로 선포합니다.
점집은 근처에도 가지 않습니다. 선천적인 특성입니다.
그 주변의 공기가 매우 가증하며 불결합니다. 그러나 큰 죄악에 빠진 무속인은 불쌍히 여기고 회개시켜야 할 존재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심판 받기로 작정된 존재라면 너무나 완악하기 때문에 돌이킬 수가 없겠습니다. 자리를 털고 일어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여호와께 연합한 이방인은 여호와께서 나를 그 백성 중에서 반드시 갈라내시리라 말하지 말며 고자도 나는 마른 나무라 말하지 말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나의 안식일을 지키며 나를 기뻐하는 일을 선택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잡는 고자들에게는 내가 내 집에서, 내 성안에서 자녀보다 나은 기념물과 이름을 주며 영영한 이름을 주어 끊치지 않게 할 것이며 또 나 여호와에게 연합하여 섬기며 나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나의 종이 되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마다 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은 나의 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이스라엘의 쫓겨난 자를 모으는 주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이미 모은 본 백성 외에 또 모아 그에게 속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이사야 56:3-8 KRV
※ 참고로 저는 고자가 아닙니다. 성령으로 제 의지를 정복하는 중입니다. 성령의 힘을 길러야 합니다. 제가 보기에 발상인님은 성령을 완전히 소멸하신 듯 보입니다. 성령을 받고 깨어나셔야 합니다.
구약 이스라엘은 앞으로 있을 하나님의 나라 이스라엘의 그림자입니다. 여호와께서는 지극히 거룩하시므로 흠 있는 육신은 가까이 할 수 없습니다. 번제도 흠 있는 것은 받지 않으셨습니다. 육신보다 영이 중요합니다. 여호와의 계명을 지키며 순종하는 고자들은 앞으로 있을 하나님의 나라에서 더 귀한 대접을 받게 됩니다. 여호와를 가까이 하며 순종하는 고자들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가기를 스스로 거부할 것입니다. 여호와의 종은 여호와께 기꺼이 순종합니다. 그들의 영은 여호와와 연합됬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