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8-03-12 14:44
물을 포도주로 바꾸는 첫번째 기적...
 글쓴이 : 블루님
조회 : 440  

예수님이 제일 첫번째로 하신 기적이 가나의 혼인잔치입니다. 어머니가 포도주가 없다고 하자 항아리에 물 채우라고 하신 다음에 물을 포도주로 바꾸시고 사람들에게 갔다 주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먹고 하는 얘기가 처음에는 좋은 포도주를 내고 나중에는 안좋은 포도주를 내는데 여기는 좋은포도주를 나중에 내놓는다고 했습니다.  술을 금했다고 하면  물에서 포도주로 기적을 안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제 생각은 술은 선하고  악함이 없는거 같아요. 다만 중독성으로 절제를 못했을 경우 사람 몸과 정신을 병들게 하는거 같아요. 성령충만으로 가기 위해서는 절주와 금주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성령 충만 하신분들은 금주.금연 하시더라구요.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피곤해 18-03-12 14:50
 
요는 control 임.
control 주체가 누구냐와 그 누구의 입장이 중요하죠.
예:개인의 금주와 사회의 금주법은 같은 술을 서로 다른 입장에서 보고 그 결과를 반영하지요.

전에도 비슷한 글 적은적이 있는데
내용이 아니라 그 내용의 의도와 용도가 중요하다고 말이죠.

ps : 첫번째 기적은 탄생자체임. 생물학적 아비가 없음 ㅋ
이 인간은 날때부터 구라임.
     
아날로그 18-03-12 15:06
 
성령이 회개했다는 뒷이야기도.......
블루님 18-03-12 15:16
 
참고로 한글성경에는 술 취하지 말라. 그리 번역된거 같고요. 히브리어 성경을 그대로 번역한 킹제임스 성경은 그 부분을 금주로 표현한거 같습니다. 금주랑 술 취하지 말라고는 엄청난 차이인데 말이죠.
베이컨칩 18-03-12 17:56
 
제 속에 계신 성령님이 그러합니다.
     
아날로그 18-03-12 18:05
 
미아리 무당들도 똑같은 얘기 합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로가생 18-03-12 21:51
 
ㅋㅋㅋㅋ
     
지나가다쩜 18-03-12 22:24
 
님 속에 숨은 성령 말고
님 밖 천지 뺴까리의 성령들 얘기는 안듣죠?
          
베이컨칩 18-03-12 23:20
 
예레미야와 하나냐의 일화가 떠오르네요. 그리스도와 연관된 오이노스가 어떤 사람에게는 신선한 포도즙으로 보이고 어떤 사람에게는 발효된(누룩있는) 포도주로 보입니다. 누가 진리를 따르는지는 훗날 알게 되리라 보여집니다. 음녀의 미혹에 빠진 사람들이 많은 이 시대입니다.
               
아날로그 18-03-13 02:47
 
진리이고 아니고는 별개의 문제고.....
둘 중 어느 한 넘은 후각기능이 망가진건데 ...둘 중 누가 정상인일거라 생각하십니까?
               
지나가다쩜 18-03-13 10:58
 
몸 안에 기생충, 성령 외에 음녀도 키우고 다녀요?
moim 18-03-12 20:08
 
물에 양귀비가루 타넣었나보죠
블루님 18-03-13 10:56
 
히브리 단어 티로쉬-신선한 포도즙. 야인-발효된 포도즙-포도주 쓰여는데 헬라어로 번역되면서 오이노스- wine 한가지로만 번역되어다고 합니다.  저도 여태 포도주로만 알어는데  신선한 충격이네요. 유월절과 연결되어서 효모가 섞이지 않는 신선한 포도즙만이 예수님 보혈 로연결되겠습니다.
     
마르소 18-03-13 11:17
 
효모가 섞이지 않은 포도즙에서 웃어버리고요 포도즙이 왜 예수님의 보혈로 연결될까요?? 적포도즙이라는건데 포도껍질자체에 효모가 있습니다!!!! 더 알아보시는김에 포도주스 먹고 취하는 사례도 찾아보세요 예수피는 빨갛지 않았다면 이해해드림
          
아날로그 18-03-13 13:43
 
우상숭배의 전형적인 패턴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마르소 18-03-13 15:10
 
저분 글 보면 불교에도 관심있다고 하던데 그냥 아무말이나 좀 그럴싸하면 혹하는 스타일 같네요 대충 알아보고 신선한 충격까지 받으시고
     
아날로그 18-03-13 13:44
 
그나저나...
그 지역에서 왜? 포도주를 마시게 된건지는 알고 그딴 소리 하는겁니까?
     
헬로가생 18-03-13 23:06
 
근데 왜 신선한 포도즙을 마시고 취하냐고오~
     
헬로가생 18-03-13 23:22
 
(호 4:11) 음행과 묵은 포도주와 새 포도주가 마음을 빼앗느니라

4:11  זְנוּת וְיַיִן וְתִירֹושׁ יִֽקַּֽח־לֵֽב׃
יַיִן - 야인
תִּירוֹשׁ - 티로시

엥?
둘 다 음행과 동급으로 마음을 빼앗는다네????
그냥 포도주슨데?
     
헬로가생 18-03-13 23:56
 
그리고 하나만 더하자면 신약은 히브리어가 그리스어로 번역된 것이 아님.
그냥 처음부터 그리스어로 쓰여진 것임.
그래서 만약 "새 포도주"라 쓰려했다면 적어도 오이노스 네오스라고 적었을 것임.
(오이노스 네오스가 꼭 무알콜이여야 하진 않지만)

히브리어가 그리스어로 번역된 것은 70인역 버젼임.
그리고 그건 구약을 말하는 것임.
그리고 그 70인역에도 모든 포도주가 오이노스로만 번역된 것도 아님.
오이노스, 오이노스 네오스, 메투스마, 글레오코스 등등 때에 따라 다르게 번역됨.

어쨌든 우리가 지금 논하고 있는 건 신약이고
신약이라면 그리스어에 정통한 바울이 무알콜와인을 그냥 알콜있는 와인으로 적진 않았을 것임.

그리고 더 중요한 건 마음가짐임.
술을 마시느냐 안 마시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마시느냐가 중요함.
마찬가지로 믿느냐 안 믿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떻게 믿느냐가 중요하고.
원래 꼭 바리새인 같은 이단 나바리들이 글자 하나 하나에 매달려 ㅈㄹ 떠는 거임.

그래서 율법따위 보다는 이웃사랑이 더 중요한 것임.
 
 
Total 2,68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8190
2689 신천지 같은 곳은 (1) Devilous 06-20 192
2688 KJV가 완벽한 바이블인가? (11) 지청수 06-20 189
2687 기감이 계속 오고 있습니다. 하지 말라 했는데 보내는 것입니다. (9) 태지1 06-20 138
2686 오직 하나일뿐 (7) akrja 06-20 109
2685 [주기도문] 한글 번역본이 아닌 원문 올려주실분 계신가요? (26) 아날로그 06-16 607
2684 토트신 (15) 대하리 06-16 345
2683 주님은 너를 사랑해 - 찬양 (21) 노산 06-16 265
2682 기감이 그렇게 대단한 능력이라고 생각 되세요? (15) 태지1 06-11 519
2681 가생상조 출동! 삼그아... G인의 명복을 빕니다. (47) 지나가다쩜 06-10 594
2680 이것 (29) akrja 06-08 434
2679 예수가 죽은적이 있었나? (10) akrja 06-08 597
2678 천국은 어떤 곳인가 자세히 설명할 예수쟁이 있을까요? (34) 우주신비 06-05 780
2677 책에 나와 있는대로 행하지 않는 자들 종교인 오히려 지옥행 우… (32) 나비싸 06-04 340
2676 신을 믿는자들이 사회분열을 더 원하는것 같습니다 (12) 나비싸 06-03 337
2675 맹자 고자장 (20) Miel 06-02 422
2674 사견으로 타인을 신뢰한다는것은 (20) 피곤해 05-30 416
2673 예수가 인간의 죄를 대신하여 죽었다고 예수쟁이들은 주장한다 (58) 우주신비 05-30 789
2672 고등학교 동창친구가 생각나네요 (2) 관세음보살 05-30 402
2671 예수는 부활 했나 거짓말도 오래하면 레전드가 된다. (8) 상생벗 05-29 420
2670 종교게 관점에서본 A.I 특이점에 대한 생각 (5) 빛고을현령 05-29 248
2669 이란에 닥칠 심각한 핵전쟁 (11) 화검상s 05-28 863
2668 천사가 진짜 있을까? (31) 화검상s 05-27 587
2667 빛과 어둠. (33) 제로니모 05-27 407
2666 무엇이 진심인가? (33) akrja 05-26 308
2665 낙태죄 찬반 (14) Miel 05-26 27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