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8-03-13 03:20
신종현과 정태영과 달덩이란 인간, 그 타이틀 메치에 있었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함 궁금하세요?
 글쓴이 : 태지
조회 : 535  

돈도 없는 싸움이고, 돈을 만들려 하는 싸움?이고
누가 잘났냐? 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상 있습니까? 저는 그 자식들이 정당하다 하면서 거짓인데 해서는 안 될 짓을 하면서 저는 그 것에 돈 준 적이 없는데 뭔가를 처먹고 살았습니다. 그 돈 먹고 살았습니다.
함 접근해 봅시다. 많은 돈 벌은 사람이 강의 하는 시간을 기다리는 것 하는 것? 신종현이 딸도 그 아버지 덕택에 그 짓을 하는 것인데..... 가능하지 않은 일에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마르소 18-03-13 09:54
 
위치는 관심도 없구먼
유수8 18-03-13 11:07
 
태지님이 있어 내가 이렇다라고 생각을 가지고 우주의 기운을 받아 내가 아직 태지가 아니라 눌변이라는 것을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대중에게 확고하게 관철해 나가며 유수8이라는 넘이나 자신에게 있어 눌변이 그렇게 큰 흠은 아닐 것이다하는 마음을 가지고 가생이와 넘들에게 이바지하고자 하는 것이 이 마음이다라는 것이다라고 종철게에서 생각하니 그것은 태지님의 뜻이 그러하다라는 것을 내가 잘 알도록 우주가 나서서 도와줄 것입니다.
발상인 18-03-13 12:34
 
전보다는 의미전달이 되는게
상태가 조금씩 호전되는 것 같군
마르소 18-03-13 13:14
 
신종현이에게 사기당한줄 알았드만 남들 등쳐먹은 돈으로 먹고 살았다는거임?
     
태지 18-03-13 16:07
 
님도 그 무리인데 사기를 논하는 것 같습니다.
돈으로 먹고 사는 일 아니라는 것입니까? 뭘 먹고 삽니까? 돈돈 아니고 과거에 했었다는 것입니까?
          
마르소 18-03-13 16:10
 
뭔 소리이임 님이 신종현이 찾고 있다고 해서 위치 알아냈다니까
               
태지 18-03-13 16:14
 
어디 있는데요?
                    
마르소 18-03-13 16:20
 
https://m.youtube.com/watch?v=cLhPb_Jq3-4&t=14
문경공으로 이름 바꾸고 활동중이래요
                         
태지 18-03-13 16:25
 
신종현이가 아닌데요. 신종현 데스까?
                    
마르소 18-03-13 16:25
 
                         
태지 18-03-13 16:26
 
신종현이 지금 어디 있나요?  모르나요?
                         
마르소 18-03-13 16:28
 
일본데쓰
태지 18-03-13 16:30
 
신종현이는 작용 안 한 상태였나요?
     
마르소 18-03-13 16:31
 
효모가 없어서 발효작용도 안한상태
          
태지 18-03-13 16:34
 
효모가 없어요? 있었던 일인데
태지 18-03-13 16:33
 
소피 마르소님 지금 신종현이 어디 있습니까?
     
마르소 18-03-13 16:39
 
일본데쓰
     
헬로가생 18-03-13 21:28
 
내가 신중현이라니까아아아~

잊지 못할~ 빗 속의 여인~
리얼라이프 18-03-14 02:37
 
신종현과 무직파워 ~~
 
 
Total 4,89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454
4897 천지개벽경 1편 (2) 유란시아 04-07 154
4896 (불경)예수를 낳은 성모 마리아가 관자재보살인 근거 (4) 유전 04-02 422
4895 (바울 묵시록 비평) 자신의 수준에 맞는 천국(지옥)을 보게 됨 (1) 유전 04-02 166
4894 불교의 거짓말 해석에 대하여.... (4) 태지2 03-27 406
4893 (석존의 예언) 정법시기가 끝난 불경 4차결집 니까야 경은 난법 (2) 어비스 03-26 332
4892 인육을 먹고 쓴 니까야 경전. 섬나라 스리랑카 남방불교 전체 유전 03-26 350
4891 가이아 여신을 섬겼던 한국 유명 교수 힐러의 쓸쓸한 죽음 유전 03-25 262
4890 채상병사건의 핵심을공천-국민이 우습나 우룰 03-24 289
4889 "지구에 천사(天使)만을 보냈다"의 다섯 천사 유형 (아함경) (1) 유전 03-24 285
4888 오늘의 내마음에 닿는 글 언제나나 03-23 275
4887 여래장은 어떻게 관찰(관조)할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론 (2) 어비스 03-23 255
4886 아름다움에 대하여.... 태지2 03-21 308
4885 부처님이 설법한 시뮬레이션우주의 작동 원리. (7) 어비스 03-20 408
4884 판타지 동화같은 동정녀 마리아의 임신 출산 복음서 (3) 유전 03-19 397
4883 가브리엘 천사가 비로자나불의 분신이자 보현보살인 이유 (4) 유전 03-16 362
4882 공(空), 무아(無我)에는 사랑과 자비가 없다는 경전 내용. (5) 어비스 03-16 459
4881 종교게시판이 왜 이리 썰렁해졌나? (3) 동백12 03-11 393
4880 우리나라에서 전해 오는 비기 (예언서) (1) 하보나 03-05 803
4879 우룡스님이 능엄주로 갖가지 신통을 겪은 체험. (2) 어비스 03-01 611
4878 깨달은 고승들이 참나(진아) 주장을 불경으로 증거 못한 이유 (3) 유전 02-26 791
4877 "용수의 중론을 폐함"에 추가 (3) 유전 02-19 688
4876 나가르주나교(용수교) = 한국불교인디 잘속이는구나 (6) 맥아더장군 01-31 1094
4875 간호사들 난리난 설교.gif (1) VㅏJㅏZㅣ 01-30 1869
4874 '3·1절 일장기' 목사 사무실에도 일장기 (3) VㅏJㅏZㅣ 01-28 1181
4873 마르키온파 (2) 하이시윤 01-28 105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