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로서는 최초이고 결과물로서는 4번째입니다.
그 이전에 네피림이 있었고...
더 이전에는 다른 생명체가 있었습니다.
아담과 이브 이전은 다 실패적인 결과물이고...
야훼가 만든 최종의 결과물은 반 성공적인 결과물이죠...
홍수로 멸했으니...ㅋㅋ
성경에는 당연 첫번째와 두번째 세번째의 결과물에 대한 내용은 나오질 않습니다.
야훼가 만든 최종적 결과물에 대한것만 나오죠...
1~3번째 결과물은 멸종되기 일보직전으로 근근히 유지가 됐던걸로 보여집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궁금해 하는... 성경 창세기에는 없는... 그 오류들이 해결되리라 보여집니다.
가인이 쫓겨나면서 두려워했고... 사자밥도 자연스레 해결된게 아닐까요?
사자는 퇴화된 네피림 먹고 살은듯... ㅋ
또 다른 가설은...
야훼가 나 말고는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했습니다.
물론 우상숭배도 있겠지만... 또 다른 신들이 있을수 있습니다...
수메르 신화, 단군신화등 각 나라마다 신화가 있으니...
神이 야훼 하나가 아니라 여려명이고... 야훼는 에덴이라는 동산에서 결과물인 아담과 이브를 보호했을것이고 가인이 아벨을 살인하면서 쫓겨 나갔는데... 다른 神들이 만든 결과물 또 다른 인간들에 대한 두려움이
아닐까 하네요... 인류가 한 종이 아닌 이유도 각자의 神들이 고뇌해서 자신과 닮은 인류를 생산하지 않았나 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쳐봅니다.
홍수신화도 수메르에도 있고 다른 신화에도 있습니다...
야훼가 일으킨 홍수는 다른 神이 만든 결과물에게는 적용하지 않고...
오로지 야훼가 만든 결과물에만 적용이 되고.. 이 결과물들을 다 죽이고 다시 시작한게 아닐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