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8-03-13 22:02
다큐 소개
 글쓴이 : Miel
조회 : 368  


서양애들에게는 동양문명이라는게 일본 것, 중국 것, 뭐 인도 것 이 정도만 알려져 있음...

한국 것은 한국인들 조차도 우리 것을 말하면 환빠라고 하는 지경이라.... 환단고기가 그게 단순히 역사책이 아니라 그게 철학책이거든...뭐 어쨌든 그래서 저런 다큐를 볼 때 우리 용어로 번역된 게 별로 없음..

다 인도 용어, 힌디어, 쪽바리어, 짱깨 용어로 번역되는데 그건 뭐 그런갑다 하고 이해해야 함....역사를 잃어버리고 정신을 잃어버린 민족의 비애니...




뭐 다 보시면 좋고, 1:05:25 부터 시작 하는 3부는 좀 보시기 바람..
.

여기서는 뭐 인도 것인 듯, 불교 것인 듯 말하는데 원래 그게 걔들 것도 아님....


어쨌든 이 게시판에서 불교 교리 절라 말하는 이들이 있지만 그 교리 다 공염불임..

불교를 깨달음의 종교라고 하는데,

'뭘' 깨닫느냐? 에서 뭐 공(空)을 깨닫는다,, 無自性 임을 깨닫는다....이런 거 읊어봐야 다 공염불임....개소리지...다 쓰잘데 하나 없는 개소리임....그냥 그거 읊으면 머리에 좀 든게 있어 보이는 지식자랑밖에 안되는 것임...

그거 그냥 서점가서 용수가 쓴 '중론' 이라는 책 하나 골라서 대충 훑어 보면 불교에서 말하는 공은 다 이해할 수 있음...저능아 아니면 대충 이해가 됨...

그러면 내가 그 책 읽고 아하 하면서 깨달으면 뭐 ㅅㅂ 내가 부처가 되나? 안됨....그 책 보고 중과 공, 무자성, 연기緣起를 잘 이해하면 뭐 내가 부처가 되나? 안됨...

그러니 그게 다 부질 없는 것임.....결국 깨닫는다는 것은 '무엇을' 깨닫는 것이 아님..

깨달음은 깨닫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의 문제고 그건 결국 '수행'임....



3부(1:05:25 부터 시작)에서는 깨달음과 수행(득도, 도통)의 경지가 뭔지 감을 잡을 수 있는 내용이 설명되어 있는데

이게 동,서양, 예수교, 카톨릭, 불교, 이집트, 그리스 다 비슷함..

아마 모르긴 몰라도 저기 잉카, 마야도 비슷한게 있을 것임......허접한 문명말고 찬란한 고대문명에는 반드시 저 제3의 눈, 송과체, 후광, 뱀, 새, 비늘, 태양 이런 상징들이 있음...

예수쟁이들은 이 다큐 꼭 봐야 함......이거 보면 왜 줄창 노예처럼 기도만 한다고 해서 구원받는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임..지가 닦아서 열어야지 뭐 기도만 한다고 되겠음?


어쨌든 좋은 다큐니 한번 보시길 권해드림...나도 꼼꼼히는 안봤음....대충 훑고 말았지..

그래도 좋은 다큐임은 분명함..


https://www.youtube.com/watch?v=-5ETrjnIC40 3부(1:05:25 부터 시작)



여론으로 덧붙이면

보시고 나서 왜 동,서양 종교의 정수에서 비슷한 상징이 나오느냐? 이거 한번 생각해보시길...



그게 다 비슷한 이유는 본래 뿌리가 같았다는 것임...하나가 분열해서 여럿이 된 것 아니겠음?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피곤해 18-03-13 22:20
 
피곤해교도 내용 보다 의도와 용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함

아 취한다...
술자리의 내용보다 의도와 용도가 중요함
크으~~~
사마타 18-03-13 22:36
 
오호, 한 소식하셨나보네? ㅎㅎ

뭐, 맞는건 맞다해줘야지요. 공이니 뭐니 이해 아무리 해봐야 바뀌는거 아무 것도 없어요.
그걸 알음알이로 이해하는 해오라고 불러요. 그건 깨달음이 아니라 알음알이로 그 개념을 받아들인 것에 불과하기에 어떤 경계를 만날 때마다 늘 그 개념을 끄집어내고 거기에 맞춰 생각을 정리해야돼요. 즉, 공이라는데  내가 지금 생각하는게 공에 맞는건가, 아닌건가? 아니라면 이렇게 생각을 바꿔먹어야겠네?...하는 식이 되는거지요.

진짜 깨달음은 그런거 없이 공임을 스스로 느껴버리는거요. 증오 라고 해요. 그냥 공이기에 경계를 마주쳐도 그냥 공이구나하는 마음이 떠오르지요. 바꾸고 말고할게 없어요. 그렇게 되기위해 수행을 하는거지, 이해하기위해 허리 아프게 가부좌 틀고 앉아있는게 아니라오.

종교가 다 같은 뿌리인 지는 모르겠지만, 궁극적으로 지향하는게 별 차이가 없으니 그 끝은 모두 같거나 비슷한 것을 말하게되겠지요. 그 끝이 조금이라도 다른 종교는...난, 불교 밖에 못봤다오.ㅎㅎ
     
Miel 18-03-13 22:37
 
껴져 새캬.. 같잖은 새키가 ㅋㅋㅋ

네 자신이 바로 네가 입버릇 처럼 달고 댕기는 알음알이 땡중이지 새캬..ㅋㅋㅋㅋ

주뎅이만 살아서....너같이 입만 트인 넘들이 있음....품격은 없는 새키들...
          
사마타 18-03-13 22:52
 
그래도 이젠 교리를 들먹이며 반론 안하고 욕만하니 나름 얻은게 있는거같네.ㅎㅎ

거봐, 자기가 모르는건 모른다고 인정해버리면 덜 고생스럽다니까? ㅎ
               
Miel 18-03-13 23:03
 
같잖은 새키 또 건방 떠는 소리한다.....

너같은 넘들 때문에 석가가 말법시대라고 한거여 새캬...

야 주뎅이 나불 댈 시간있으면 닦어.......절라게 닦어 새캬...나불대지 말고..
                    
사마타 18-03-13 23:05
 
건방진 놈 꺼질테니 욕쟁이는 욕 좀 자제해라. 자제가 안되면 여기서만 해, 딴데서는 욕하지 말구..
                         
Miel 18-03-13 23:06
 
나야 믿는 넘이 아니니 뚫린대로 사는거구

너는 뭐 믿는다는 새끼가 왤케 천하게 나불대니? 새캬....가서 젓나게 닦어 새캬..
                         
사마타 18-03-13 23:13
 
원래 선사들이 사도로 빠지는 제자들에게 욕도 많이 하고 몽둥이로 대가리도 때리고 그랬다더라.

정신차리라고...ㅎㅎ 나도 흉내 좀 내봤다.
                         
Miel 18-03-13 23:15
 
같잖은 새키 또 꼴값을 떤다..

저번에 선문답 알아듣는 수준이 어깨 위에 돌덩이 이고 댕기는 수준이더만 ..

믿는다는 새키가 그 정도 수준밖에 안되면 나라면 자.살을 하고 만다 새캬..그 수준의 천박함에 좌절해서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religion&wr_id=35919&sca=&sfl=wr_name%2C0&stx=%EB%A0%88%EC%A2%85%ED%94%84%EB%A0%8C%EC%B9%98&sop=and

친히 퍼온다 새캬 다시 읽어 보고 반성하고 껒... 지가 뭐 대단히 수준있는 줄 똥폼을 절라 잡아..
================================

사마타 등신/// <-수정...<<-- 아이러니님 죄송.....난 저 위에 내 댓글에 야료부리는 새끼가 아이러니님이 댓글 단 건줄 알았는데 사마타였네요......아이러니를 사마타 등신으로 수정하고,  위에서 그리고 아래에서 제가 말한 '등신',  '새캬'는 전부 사마타를 지칭하는 것임을 밝힘...뭐 아이러니가 그 동안 나 못까서 안달난 사람이긴해도 뭐 내가 착각하고 욕했으니 사과드림 ....근데 사마타 이 새키는 ㅋㅋㅋ 아주 밑바닥을 보여주는구만....ㅋㅋㅋ
================

너희 불교식으로 저 선문답이 무슨 초월적 진리를 설명하는 아주 깊은 뜻이 있는 경구라고 해도

스승이 지가 뭘 알았든간에 지가 인간의 말로 초월적 진리를 설명하려 하면

인간의 사고, 인간의 언어, 인간의 논리로 재조립되는 차원하강이 일어나 새캬..

그러니 스승이 주와 객을 말한 순간, 그냥 저도 분별심을 일으킨거여 새캬...'

그러니 선문답 외워서 네가 장황하게 정답이랍시고 풀어써줘봐야

네가 생각하는 초월적 진리는 사라지고 없는거여 새캬....


예전에 내가 그래서 말해줬잖아....선문답을 듣고 굳이 뭘 하려면 감(感)해야 한다고

이심전심(以心傳心)으로 감(感)해야지 새캬 너 처럼 이건 이거구요 저건 저거예요 말로 풀어주는 순간 그냥 썰되는거여 새캬....스승도 그냥 보이느냐? 질문 툭 던지고 말았으면 대접해줄만하지만....주인과 객이 바뀌었구나라고 사족 붙인 순간 썰된거여...

하수새키......

스승이 보이느냐? 라고 물어서 제자가 어두워서 안보입니다. 했을 때

스승이 아무 말 안하고 가만 있었으면

제자가 곰곰히 생각해보면 깨달을 수도 있었겠지..

근데 스승이 주와 객이 바뀌었구나 라고 말로 의미를 말해준 순간

제자는 그냥 지식 하나 얻고만거지 득도하겠니? 설명듣고 알아들으면 그게 이해한거지 득도한거겠니?

스승도 득도한 스승이면 말로 주객이 바뀌었구나라고 자발자발 썰 풀어주겠니? 지팡이로 뒤통수 한대 치고 말았겠지.....


喝이다 새캬
                         
사마타 18-03-13 23:32
 
또 지 자신도 모르는걸, 감당도 못하면서 길게 싸대는 버릇 나온다.ㅎㅎ

좋은 말로 댓글 달면  혹시...하고 기대한 내가 못난 놈이다. ㅎㅎ
고마 식고 자라.
                         
Miel 18-03-13 23:34
 
껴져 새캬...

너처럼 말귀 못알아처먹고 무식한 새키는 내가 심외무물 다음으로 너 처음 본다 새캬...
moim 18-03-13 23:15
 
어쩌면 신은하난데
장님이 코끼리만지듯
이게 맞다고 서로우기는걸수도
moim 18-03-13 23:19
 
그리고한마디더하자면
이성계가 괜히 불교 때려뿌신거아닙니다
불교에서 성인군자 또는 대불이라불리는사람
그많은역사중에 몇사람 없음 나머지는 땡중
개독?  마찮가지임
흔히 자아성찰한 위인은 무교가 더많음
 
 
Total 2,68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8200
2689 신천지 같은 곳은 (1) Devilous 06-20 241
2688 KJV가 완벽한 바이블인가? (11) 지청수 06-20 225
2687 기감이 계속 오고 있습니다. 하지 말라 했는데 보내는 것입니다. (9) 태지1 06-20 157
2686 오직 하나일뿐 (7) akrja 06-20 119
2685 [주기도문] 한글 번역본이 아닌 원문 올려주실분 계신가요? (26) 아날로그 06-16 621
2684 토트신 (15) 대하리 06-16 348
2683 주님은 너를 사랑해 - 찬양 (21) 노산 06-16 271
2682 기감이 그렇게 대단한 능력이라고 생각 되세요? (15) 태지1 06-11 523
2681 가생상조 출동! 삼그아... G인의 명복을 빕니다. (47) 지나가다쩜 06-10 600
2680 이것 (29) akrja 06-08 438
2679 예수가 죽은적이 있었나? (10) akrja 06-08 602
2678 천국은 어떤 곳인가 자세히 설명할 예수쟁이 있을까요? (34) 우주신비 06-05 783
2677 책에 나와 있는대로 행하지 않는 자들 종교인 오히려 지옥행 우… (32) 나비싸 06-04 342
2676 신을 믿는자들이 사회분열을 더 원하는것 같습니다 (12) 나비싸 06-03 340
2675 맹자 고자장 (20) Miel 06-02 427
2674 사견으로 타인을 신뢰한다는것은 (20) 피곤해 05-30 419
2673 예수가 인간의 죄를 대신하여 죽었다고 예수쟁이들은 주장한다 (58) 우주신비 05-30 792
2672 고등학교 동창친구가 생각나네요 (2) 관세음보살 05-30 403
2671 예수는 부활 했나 거짓말도 오래하면 레전드가 된다. (8) 상생벗 05-29 421
2670 종교게 관점에서본 A.I 특이점에 대한 생각 (5) 빛고을현령 05-29 251
2669 이란에 닥칠 심각한 핵전쟁 (11) 화검상s 05-28 868
2668 천사가 진짜 있을까? (31) 화검상s 05-27 588
2667 빛과 어둠. (33) 제로니모 05-27 409
2666 무엇이 진심인가? (33) akrja 05-26 309
2665 낙태죄 찬반 (14) Miel 05-26 27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