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위해, 다들 여친/마누라를 위한 사탕은 준비하셨나요.? ㅋㅋ
오늘 3월 14일이 화이트데이 이기도 하면서....
단군 이래 역사상 최대의 쥐불놀이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연예인들의 경우 방송을 통한 영향력이 좀 있는 위치인데.....
그 정치인의 정책,신뢰도,미래비전 이런건 하나도 안보고....
같은 종교라고해서 지지한다거나.....
훗날 댓가를 바라고 지지해서 일반 유권자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려 하는 경우
회원분들과 생각 나눠보고 싶었습니다.
물론 연예인들은 공무원이 아니고, 한 개인의 유권자를 지지할 권리는 있죠.
하지만, 일종의 거래를 목적으로 한 지지라던가.....
단순히, 같은 종교인이라서 지지하는 경우 등이 종종있고.....
그 결과 또한, 우리가 모르는 내용들이 많이 있죠.
(여기서 말하는 정치란, 일반 사회적 잇슈가 아닌...선거 관련 참여에 한정합니다)
종교를 가진 연예인들이 정치에 휘말리는 상황이....
상관하는게 바람직한지,
상관하면 안되는건지,
상관하던 안하던 상관할 바가 아닌건지.....
회원분들의 생각들은 어떠한지 의견 듣고싶어 글 올려봅니다.
오늘 3월 14일이 화이트데이 그리고....修身齊家 治國平天下
화이트데이에 선물 안챙기고 들어가 가정파탄 내지마시고
싸우는 일 안생기고 평화로운 가정 유지되길 바랍니다. ...^ 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