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말라고 무의미한것이락 합니다. 우주는 무한한가? 선불교에서는 간화선이라해서 형이상학적인 의문들을 화두로 삼는데요??? 나는 누구인가???? 참나가 무엇인고????등 깨닭은신분은 무엇을 깨닭아는지 알려주세요. 밤에 촛불 끄고 제자에게 보이냐고 묻고 안보인다고 하니
주객이 바뀌어다고 하는데...제 생각은 불법은 항상 우둡거나 밝거나 밝은데 제자들은 아직 속세의 눈으로만 보니 마음으로 보아야 함을 알리는거 같은데요. 불제자님들의 고견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