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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17 16:42
얼 핏 기감에 대한 연관성을 조금 보다.
 글쓴이 : 태지
조회 : 644  

저는 연관성을 자랑하던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tvn 윤식당을 보면서 아침에 반수면 상태에서 생각하게 된 거에요, 그 때 인식하게 된 것입니다.

저는 신종현과 달덩이 그 들의 기감을 이해 할 수 없었던 거에요.
불교 지식? 이해? 제가 무식한데, 비교 될 수 있었을까요?

기감에 대하여 몰랐었는데 그 내용에 관하여 조금 쓸 수 있는 역량이 생긴 것 같습니다.
그들을 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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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18-03-17 16:55
 
빵꾸똥꾸야~ 빵꾸랑 똥꾸랑 붙으면 누가 이기게?...............칼라파워~~~~~!!!!
     
태지 18-03-17 17:09
 
죽이는 것에 그 인간들이 거짓말 하고 무슨 이유가 없다는 말이 필요 할까요? 그 인간들의 노력으로 기감에 대한 이해를 한 것이란 것인가요? 그 들을 사기와 해악 지랄 질을 했었다 생각합니다.
어떻게 그 인간들에게 그와 같은 일이 없게 만들까요?
          
아날로그 18-03-17 17:11
 
그건 별님들에게 물어봐야죠.
               
태지 18-03-17 17:17
 
별들에게 물어 볼 일이 아니고 제가 하고 싶은 일이라 쓴 것이었습니다

기감에서 무엇이 좋은지 어느 곳이 좋은 곳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것보다 먼저 할 것이 정직이라 생각합니다.

죽음은 두려운 것입니다. 죽이는 자도 그러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다 죽음을 마지 하는 일인데 그 일보다 안 무섭다고 하고, 하는 일 같습니다.
리루 18-03-17 17:24
 
번역은 구글이 좋아요~
     
태지 18-03-17 17:29
 
번역기 잘 안되던데... 이해력이 뛰어나신 것인가요?

기감?이 무엇인지 아침에 깨면서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 것은 신종현이와 무리들과 기감 연관성이었습니다.

생각보다 더 개 쓰래기 같더군요.
더럽고 더럽다 할까요?
          
아날로그 18-03-17 17:33
 
아침에 일어났는데...거시기가 발딱 서 있다면...양기가 충만한겁니다.
숭고하고 아름다운 현상이죠.
               
태지 18-03-17 17:41
 
안 죽여서 살아있었다는 것인가요?
                    
아날로그 18-03-17 17:44
 
뱀 두세마리가 스스로 죽었다 살았다를 반복하는거 아닐까요?,,,,,環
                         
태지 18-03-17 20:21
 
죽었는데 어떻게 살겠습니까? 진짜로 그 인간들이 죽어야 행동을 못할 것입니다.
          
리루 18-03-17 17:34
 
딱 봐도 잘 안되는 거 같네요
마르소 18-03-17 17:36
 
위치 파악해주니까 죽일놈도 용서해버리네..
     
태지 18-03-17 17:44
 
뭘 용서한 것이란 것인가요?
제가 신종현이를 죽이려 하는데 죽일 놈이 죽일 놈도 제가 용서 해 버린 것이란 것입니까?
          
마르소 18-03-17 17:46
 
님이 신종현이 찾아서 죽이려 하는데 죽일놈이 기감에대해 무식한 님보다 많이 알고 있어서 죽일놈하고 비교될수조차 없어서 죽일놈도 용서해버렸다라는 글이 아니라는건가요?
               
태지 18-03-17 17:50
 
기감? 하지 말라 했었는데 그 인간이 계속했었습니다. 무식한? 적어도 신종현이는 저보다 불교에 대한 것에 한참 무식했었습니다. 그 때 인간들이 지금이라도 증명 할 수 있는 지금입니다. 제 생각에는 제가 엄청 많이 무식 한데  신종현이는 님이 지적해 보시고 붓다 필드 인간들이 있었는데 다 지적해 보십시요/ 전부 개무식했었습니다. 누차 쓰었고 님이 다시 쓰시는 것입니다. 님이 지적 해 보십시요? 그 무리에 가입했었습까? 그 때도 정직 했었나요
마르소 18-03-17 17:39
 
이제 신종현이에게 기감에대해 한 수 배우러 일본으로 출발
     
태지 18-03-17 17:48
 
아침에 기감을 조금 이해 했는데 미간 사이와 석가모니였지요

상호 연관성이 기감을 통한 것인데 이쁜 여자가 있고 한 것인데 정말 개 쓰레기 연관성 같네요
          
마르소 18-03-17 17:54
 
미간 사이 제 3의 눈이 열리던가요?? 아침에 사타구니를 보니 자부심이 넘치는데 이쁜여자라는 연관성은 없고 석가모니가 보이던가요
               
태지 18-03-17 17:55
 
제 인생에서 똑똑한 사람들이 있었고 개 무시도 있었습니다. 번식욕 있고 이쁜 여자 좋아합니다, 베이글 여성 좋아합니다. 님 생각에 안 보이겠습니까?
                    
마르소 18-03-17 18:00
 
제3의눈으로 연관성을 찾으시고 막 씨를 뿌리세요
                         
태지 18-03-17 18:04
 
제 3의 눈 얘기 하면 되겠네요?
어떻게 작용하는지.
유수8 18-03-17 19:58
 
여보게... 언감생신 자네 수준에 기감을 어찌 꿈꾸는가?
기감을 느끼는 수련법에 머가 있는줄도 모르면서.... ㅉㅉㅉㅉ
     
태지 18-03-17 20:15
 
님보다 제가 몰라요? 개 쓰래기 안 격어서 모르는 것일까요?
제가 뭘 모를까요? 님과 마주 하는데 기감?

주둥이 말이 어떻게 작용하는 거에요? 함 써보세요. 머리 잘났다 해보셔야지요.
          
유수8 18-03-17 21:29
 
기감 수련에 도움 되는 걸 가르켜 주까? 원한다면 갈켜주고.....

백일만 수련하면 송과선이 열리며
천일을 수련하면 유체이탈도 가능한 수련법인데..
만일을 수련하면 원정이 형성되어 풍운조화가 가능한 수련법..
               
태지 18-03-17 22:16
 
석가모니는 그런 말 안 한 것 같아요. 정확히 얘기 하면 그 제자들 중에 한 것이 똑똑한 사람이 한 것이라 생각해요.

기감과는 많은 차이가 있었던 것이 불교이기도 한데 그 것은 이해 때문이었어요.
유체이탈? 어느 나쁜 놈이 거짓말로 한 짓이겠지요?
신종현과 달덩이, 양종철은 불경책을 그 들은 한번도 읽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았는데 불교 얘기를 한 것 같았었습니다.
                    
유수8 18-03-17 22:55
 
우리 귀염둥이 태지님의 근기로는 부처님의 나룻배 구경도 힘드니..

차라리 제가 갈켜 드리는 종교에 귀의 하시어 수련하는게 더 빠를듯 합니다.

수련 방법은 아주 간단하되 효험은 증명된것이니 불신이 필요없습니다.

방의 벽에 커다란 원을 한마음 다해 정성이 깃든 원을 그려놓습니다.

이후 아침 저녁으로 깨끗이 몸을 씻고 정갈한 옷차림으로 가부좌를 틀어 다음의 다라니를 암송합니다.

아침저녁 180번씩 암송하면 되니 어려운게 아니지요.

- 나무자비조화불 나무자비조화불 나무자비조화불 -

이 주문을 성심껏 외는 자는 만병통치 도통에 이를지니...

일찌기 이 주문으로 닥대가리로 불리던 댕청이도 한 나라의 가장 높은자리까지 오르는 위엄을 보였더랬지요.

- 불신지옥 조화천국 -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태지 18-03-17 23:13
 
그 일은 님 스스로 하세요.
저에게 말 하지 말하고 싶겠으나
                         
유수8 18-03-17 23:32
 
태지님에겐 마가 끼어 있어서 필히 굿 한판 하고 조화불의 가호를 받아야 하는데...;;
헬로가생 18-03-17 20:41
 
영구 없~다~
발상인 18-03-17 22:43
 
태지야..

제 3의 눈이란건 내가 하는 이야기 이상을 못넘어갈게다
그저 제 3자로서 네 자신을 바라보는 시각이 제 3의 눈이란다

왜냐면 이것이 인간의 시공간적 자아의 한계이기 때문인데,
이걸 초월한다면 인간의 시공간적 자아의 한계를 넘어간단 얘기거든..

뭐 여기서 시간적 표상의 다음단계로 넘어가는 경우도 있는데,
대부분 정신병자의 환상계에 불과하고 이를 부정하려는 사람들도
빈약한 사고를 가진 사람들 뿐이란다

네가 정신병자가 아니라면 예지계를 소유하고
그것이 재현될때만 정당화가 가능한 것이란다.

그쯤되면 타인에게 소통이 필요하지 않고
너 스스로 알아서 길을 연단다
너 스스로 여는 예지가 재현될때 네가 원하는걸 얻을 수 있는 것이지
     
태지 18-03-17 23:01
 
제 3의 눈은 그냥 현실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것입니다.
연관성을 가지는 것이기도 하는데 연관성을 본다 하는 것이 있는 것입니다.
제가 과거에 보았던 연관성이 있었는데 맨날 보는 것도 아닙니다.
잠자기도 하고 보이기도 하고 하는 상태이며 잘 안 보이기도 하는 것입니다.

예지요?
아주 지뢀을 하시는 것 같네요.
예지는 다 합니다. 석가모니 예지도 있었고, 공자도 했었고 예수도 했었고 님도 하고 한 것입니다.

그런데 개똥보다 못한 것이 있고 그런 것 아닙니까?
뭐가 궁금하신 거에요? 님이 왜 닭 머리인 것인지... 그 내용은 아니라 하시는 것 같은데...

더불어 반말하지 마세요.
과거부터 님보다 훨씬 똑똑했었다 생각에서 비교 될 수 없었다 생각 했었습니다.
발상인 18-03-17 23:10
 
태지야..

제 3의 눈이란건 네 자신을 바라볼 때
현실도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이란다

이 두가지가 갖춰질 때 비로소 재현성 있는
예지계가 열리는 것이지,
나름의 시대별로 석가도 하고 공자도 하고
예수도 하고 나도 하더라도
너는 못하는 거란다

소통의 법도를 안지키는건 너부터잖니?
소통의 법도를 안지키는데 너에게
동등한 존재로 바라볼 이유가 없단다

소통의 법도를 안지키고 싶어서 안지키는게 아니라
법도를 지킬 능력 없기에 못지키는 것이겠지

그러니 넌 반말로 대해줘야 한단다
그것이 진정성 있는 "덕"이기 때문이고
너에게 좋은 말로 대해주는건 위선이기 때문이란다
     
태지 18-03-17 23:14
 
현실과 쓰래기...
님 누구세요?
          
발상인 18-03-17 23:15
 
네 아부지란다
               
태지 18-03-17 23:18
 
사할 대상이군요.
                    
발상인 18-03-17 23:19
 
정신 차리거라~

폐륜을 입에 담아서야 쓰겠느냐?
                         
태지 18-03-17 23:23
 
폐륜? 니가 내 아버지라 했었는데
니가 니 아버지 죽음에서 어떻게 했었는지는 궁금하지도 않다.

아침에 생각 했었는데 밤이 되어 난감 합니다.
아침에는 이해 되었는데 밤에는 잘 안 되는 것입니다.

기억력이 떨어진다 하였고 자꾸 잊어 먹는다 하였는데 뭔 짓을 해야 할 것 같다고 제가 잘 난 척하며 얘기도 했었는데 잘나야 잘난 것 아니겠습니까?
                         
발상인 18-03-17 23:23
 
못난 자식 둔 애비는 이만 잠자리에 누울테니
내일 아침에는 문안인사 올리도록 하거라
                         
태지 18-03-17 23:28
 
하지 말라는 짓 말라 했었을 때 안 했었어야 했다.
더 잘 보아 그런 일이 없도록 하고 싶다.
태지 18-03-17 23:46
 
저는 머리 좋은 사람이 아니에요. 남들보다 닭대가리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나마 머리가 이해한 좋아진? 것은 연관성을 생각했였기 때문이었고 아침에 그 인간들과 제 3의 눈을 조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게 중요 한 것이 아닙니다. 이 곳에 자주 등장하는 인물들이 있는데
자기 스스로나 남에 대하여 연관성을 이해하는 것이 불교의 교문, 선문, 염불, 총지문의 핵심이고 더 고도의 앎을 얻을 수 있는 길이라 생각 했었지만 잘 몰랐었고 그 길이라 생각 합니다.

신종현과 달덩이를 비롯 그 인간들 다 사하고 싶습니다.
     
유수8 18-03-18 00:01
 
나무자비조화불~~~

밀게의 태지는 엉덩이에 넣고 있더냐?

종게의 태지는 어느 곳에서 나왔기에 이리 정줄 놓고 있는고?
          
태지 18-03-20 08:37
 
나무자비조화불?

사기로 하는 소통을 할 필요가 없었고, 할 일도 아니였습니다.
신종현이를 생각했을 때 스스로 무식해서, 왜? 안 알려준 영업 비밀도 있더군요.

저는 연관성을 생각함에서 그 일을 알 수 있었는데
그들이 말하는 기감과 관련된 제 3의 눈과 제가 느꼈던 정수리에서 느껴지던 것을 좀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기감에서 그들은 나쁜 짓을 저에게 한 것이며, 저도 나쁜 짓을 하였지만, 보다 더 많이 더 악하고, 할 짓이 아니었는데 한 짓이고, 해서는 안 될 짓인데, 삿된 욕망과 이익을 위해서 저에게 가해 한 일이더군요.

그런데 여느 앎을 얻을 때처럼 짧은 시간에 알았는데... 제가 느낀 기감에서는 신종현과 달덩이를 죽음과 관련하여 파악하여 알 수 없는 것도 알았습니다.
제가 닭대가리인 것이라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반듯이 사살하고 싶고, 다시 연관성을 생각하여 찾아보려 합니다.

하지 말라 했는데 한 인간들입니다.
그냥 풀이 문제였고
연관성을 생각하면 웃기지도 않은 인간들이 잘났다 한 것이었고 그 짓을 한 인간들이 변명과 넌 모른다 한 것 같습니다.
태지 18-03-20 10:29
 
니들 좀 이상하다 기감 접촉하고 한다던데...
내가 신종현과는 기감 비교에서, 내가 쪼매 이해한 이후로는 비교가 되지 않고, 기감을 느낌에서 많이 달랐을 것인데...
내가 넘 정복과 지배를 나 잘났어! 에서 말 안 하냐?.... 적어도 신종현과 달덩이는 죽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쓰레기같은 인간들아 줄 좀 서라... 과거 응원한 사람들이라고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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