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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28 22:31
밑 ↓ moim 님 글에 대한 답변 글 (사진첨부 때문에)
 글쓴이 : 아날로그
조회 : 435  



              이유없는 공격성 글이 될까싶어 올리지 않았었는데....

              moim 님께서 궁금해하셔서....사진 첨부합니다.
              
              퍼온게 아니고...우리동네..(도로 3분) 거리에 있는 건물입니다.

              

여호와 01.jpg

여호와 02.jpg

여호와 04.jpg



여호와 03.jpg



              그들이 주장하는 "우리는 교회다는게 아니다" 라는게 이거거든요.  

              그들이 다니는 곳은 회관.....
              저는 처음에 갈비집인지 알았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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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im 18-03-28 22:35
 
ㅋㅋ
잼있어 보이는데요
아 교회말고 회관을 다녀볼까요?
요즘 교회가 좀 지겹고 목사놈이 자꾸 헛소리를 해서 짜증나는 중이거든요..ㅎㅎ
     
피곤해 18-03-28 22:37
 
저기 빡쎄요.
건물 외관만 딱 봐도 다단계건물 같은 포쓰가 ㄷㄷ
          
moim 18-03-28 22:40
 
진짜 제가 잘몰라서 그러는건데요...
어떤면에서 빤센건지...
가보고 싶을만큼 궁굼하네요
          
아날로그 18-03-28 22:41
 
철문이 굳게 닫겨있어서......
문을 발로 수십번 찼는데도 사람 안나오더라구요....
정해진 시간 외에는 절대 개방 안하는거 같아 보였습니다.
               
moim 18-03-28 22:45
 
뭐 그시간에만 장사할수도 있는거니까요
그정도는 이해합니다
근데...음...
궁굼증이 해결이 안되니
다음에 여호와의 증인들이 전도한답시고 집에오면
얘기나 한번 들어봐야겠어요
어떤점에서 다른지 좀 궁굼하네요
                    
아날로그 18-03-28 22:49
 
그런데 이 동네 7년째 살고있는데.....
오고가면서 저 건물에 사람 드나드는걸 한 번도 본적 없습니다....

시간대가 안 맞아서 그런건지도...(아무리 그래도 7년인데....)

혹시...안에서 고기 굽는건가요?
남 안주고 지들끼리만 먹을라고? ㅋㅋㅋㅋ
                         
moim 18-03-28 23:01
 
뭐어찌됐던 장사하는곳이니 사람이드나들긴하겠죠
평일 성당이나 교회도 사람없이 문닫혀있는곳많으니까요
갑자기 좀 궁굼해졌어요
도데체  어떤곳일까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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