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불교를 공익성이 없다고 외면합니다.
하지만 자율사고의 결과물이라 판단. 그들이 추구하는 가치는 존중합니다.(그 가치를 대중화 시키겠다고 시도하면 쌍욕 하겠지만요)
불교신자는 제 생각과는 다르지만 그래도 그들 나름의 생각이란게 있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오래된 논란거리 입니다만...
기독교 신자인 과학자가 존재할수 있느냐?
해래성 인격장애급이 아닌 이상 제 기준에서는 존재 할수 없습니다.
회의주의가 과학자의 필수조건인데...회의주의는 절대 기독교를 긍정하지 않습니다.
유신론자면서 과학자는 존재할수 있어도요.

자율적인 사고가 가능한 기독교인은 없습니다.
자율적인 사고가 가능하면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질문에 대답할수 있는 기독교인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노예는 생각 같은거 안합니다.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 노예는 생각 같은거 않합니다.
자기 자식 제물로 바치라니까 반항 안하고 바치는게 기독교인입니다.

재들은 생각 같은거 안합니다.
기독서 검색을 하지요

본문의 질문에 대해 만약 제가 계산한다면
A=교회 주소지 행정구역의 일년 세수 ÷ 행정구역의 인구 × 교회신도수
B=교회법인 자산
C=B÷A

A×C+B로 계산할듯 합니다.
이것은 2B 이며 교회법인자산의 2배를 교인을 포함한 해당 교회의 최대가치로 측정할듯 하네요.

머리수에 따라 계산된다고 하네요..... ;

대강 저도 그렇게 들었는데.....
또 한편으론 교인들이 목사따라 교회 옮긴다는 말도 들어서..........

교인을 사고팔고... 또 그렇게 해놓고... 교인들을 자기 옮긴 교회로 데려가는거 보면.....

인간을 물건취급 하는데다..  계약 사기까지 치나 보네요~

교인수로 거래됨.
교회만 거래 하는 사이트 있는데 가보면 머리수, 근처에 있는 아파트, 학교 등등이 중요 설명사항임.

참 종교같지 않네요....정말....

교통도 한목합니다!
그리고 주변이 부유층이냐 아니냐도 따지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