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8-03-30 13:49
미륵부처님은 이 세상에 오시는 부처가 아닙니다...
 글쓴이 : 타이치맨
조회 : 1,447  

불교적 세계관에는 수많은 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부처님이 계셨던 겁은 극히 적습니다.

과거 겁에 오직 일곱 분의 부처님만이 존재하셨습니다.

부처님은 불법의 없는 세상에서 처음으로 불법을 펴시는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불법이 존재하는 현겁에는 미륵부처님이 오실 일이 없습니다.

이 우주가 멸망하고 새로운 겁들이 펼쳐질 때

그때 어느 겁에 세상에 내려와 불법을 펴실 분이 미륵부처님입니다.

그러므로 석가모니 부처님이 아들인 라훌라 존자에게

미륵부처님을 만나라고 했다는 등의 말은 성립조차 될 수 없습니다.

불교에서의 신은 좋은 과보를 쌓아 그 과보로 천상에 태어난 존재입니다.

부처님은 그 천신들에게도 윤회를 종식하는 법을 가르치시므로

천인들과 인간들의 스승으로 불리십니다.

불교는 그런 필멸의 존재인 신들과의 계합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자신의 믿음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것은 말릴 수 없으나

다른 사람들이 신앙하는 종교에 대해서 함부로 말함은 옳지 않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사마타 18-03-30 14:23
 
옳으신 말씀,  법에 어긋남이 없는 말씀입니다. 잘 읽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리루 18-03-30 14:45
 
그 세계관에는 관심이 없어 그렇다 치고 이런 글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마지막 한줄이 주제라면 그냥 그거만 적어도 족한 거 같은데.
     
사마타 18-03-30 14:47
 
아랫 글에대한 반박글을 발제글로 올리신걸로 보입니다.
     
타이치맨 18-03-30 15:17
 
역사적으로 어려울 때마다 미륵불 사상을 이용해 혹세무민하는 무리들이 있었습니다.
불교의 세계관을 조금만 이해해도 미륵불은 이 현겁에 오실 부처님이 아닌 걸 알 수
있는데도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미륵불에 대해 오해하고 있고, 아래에 어떤 분도 그런 잘못된 지식을
바탕으로 터무니 없는 왜곡된 글을 작성하셨네요.
다른 종교는 제가 알지 못하기 때문에 말할 바가 없고, 가급적 말을 하지 않으려 합니다.
불교는 제가 신앙하는 바이니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잘못된 부분을 말씀드렸습니다.
          
리루 18-03-30 18:09
 
아래 글 반박이라니 죄송하네요.
드문 드문 봐서 아래 무슨 글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스리랑 18-03-30 17:46
 
불경 내용을 봅시다.

석가부처는 열반에 들기 전에 자기 아들인 라훌라와 수석제자인 가섭과 군도발탄, 빈두타 등 4대성문에게 천상의  도솔천을 손으로 가리 키며 중대한 선언을 했다.

"너희들은 내 법(法)을 따라서 열반에 들지 말고 3000년뒤 말법시대가 오면 미륵님이 인간으로 오시는데 그 미륵님의 도(道)를 받아 열반에 들라".고 했다.  - 미륵 상생경 - 

 
   
말법(末法)시대에 들어서면… 큰 기근겁, 큰 질병겁, 큰 도병겁의 이른바 삼재가 일어나며.....  이때에 저 동방의 해중의 나라에서 미륵불이 강세(降世)하리라 !  -장하암전륜성왕경-

 
"그 때에 부처가 세상에 출현하리니 이름을 '미륵’ 이라 하리라."  <長阿含轉輪聖王經>


"이곳의 이름은 도솔천이다. 이 하늘 도솔천의 천주님은 ‘미륵’이라 부르니 네가 마땅히 귀의할지니라."  - 미륵 상.하생경 -





그 때에 미륵님이 집에 계신 지 오래지 않아서 집을 떠나 도를 닦으리라. 계두성이 멀지 않은 곳에 보리수가 있어 이름을 ‘용화(龍華)’라 하나니, 미륵존불께서 그 나무 밑에 앉으시어 무상의 도과(道果)를 이루시니라."  - 미륵하생경 -

 
 
미륵님이 오시는 곳은 병든 세계를 고치는 위대한 대왕(大醫王)이 머무시는 곳이니,  말법시대가 되면 [샹커]라 하는 [법왕(法王)]이 출세하여 정법(正法)으로 다스려 칠보(七寶)를 성취하니 무기를 쓰지 않고도 자연히 전 영토에서 항복을 받게 되느니라.

그 때는 기후가 고르고 사시(四時)가 조화되며 여러 가지 병환이 없어지고 인심이 골라서 다 한뜻이 되는 울단월(鬱單越)의 세계와 같다."  하니라.  - 미륵 하생경 - 

이런내용들이 있습니다. 다시 더 보충하여 올리겠습니다.
     
스리랑 18-03-30 17:52
 
월장경

말법시대의 승려
불법이 무너지고 승려가 타락하리라는 것을 3천년 전의 석가는 이렇게 적나라하게 내다보고 있는 것이다. …

 나 이제 오래지 않아 열반에 들고, 큰 지혜의 모든 성문도 나를 따라 다 열반하여 … 우리의 불법이 점차 무너지리라. 그 때엔 살아가기 위하여-먹고 살기 위하여 중이 되고, 삼승(三乘)을 기원하지 않고 후세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거짓말을 하고도 부끄럽게 생각하지도 않는다.

 

탐욕에다 명리를 추구하며 권력자에게 아부하고 타인을 질투하며, 학문 수행의 길에서 멀리 물러나고 선행도 하지 않으며, 낮에는 남의 욕을 하고 그것을 즐기며 밤에는 잘도 잔다. 경전을 안 읽고, 그 대신 흥미거리의 책자나 좋아하며, 불교의 계율을 어기고 부녀자와 희롱한다.


비속한 영업을 한다. 속인과 어울려 물건을 팔거나 논밭을 사유화한다. 또 남과 다투기를 잘하고, 덕망이 있는 스님과 학문이 높은 스님을 질투, 배척하며 자리를 같이하기를 싫어한다.

 

무례하고 몰상식한 말로 타인을 매도(罵倒)하고 속인의 악덕을 찬미하며 아첨한다. 이러한 자들이 나(석가)의 교시를 지켜야 할 절로 출가를 하니 그야말로 가짜이고, 도둑놈이며, 대악인인 것이다.(월장경(月藏經))
          
스리랑 18-03-30 18:05
 
불교에서 전하는 구원의 소식은 무엇일까?

석가모니 부처가 제시한 인류의 희망은 과연 무엇인가?

그것은 미래불이요, 구원의 부처요, 희망의 부처인 미륵부처님의 출세 소식이다.

말법시대가 극에 달하면, 미륵부처님이 지상에 내려와 온 인류를 구원한다는 것이 불교 구원관의 결론이다. 이것이 바로 소승(小乘)이나 대승(大乘), 남전(南傳) 이나 북전(北傳) 할 것 없이 모든 종파의 구별을 초월해서 전하는 불교 구원관의 최종 결론이다.




미륵부처님의 출세 시기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57억 6백만년설(『雜心經』), 56억 7천만년설(『菩薩處胎經賢愚經』), 인수(人壽) 8만 4천세(歲)설(『長阿含經』)’ 등이 있는데, 모두 현실적인 감각의 시간개념과는 전혀 거리가 먼 내용들이다.

확실한 것은 불가의 생명력이 거의 소진되어 가는 말법시대에 중생을 보편적으로 구원하는 미륵부처님이 출현한다는 것이다.

 

북방불교에서 쓰는 불기와 남방불교에서 쓰는 불기에 500년가량의 차이가 있다. 그런데 일본과 더불어 태국같은 남방불교국가들이 주도하던 세계불교회의에서 불기를 약 2500년 경으로 통일하기로 결정하였다. 그 이후 우리도 이 통일된 규정을 따르고 있다.




『법화경法華經』을 보면, ‘내 법이 천 년 정법正法, 또 천 년 상법像法,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 천 년 말법末法을 거쳐서 새로운 변화가 온다. 그 때는 미륵부처님이 오신다.’고 했다.

정법 1,000년과 상법 1,000년, 그리고 말법 1,000년  합 3,000년 후


백성욱 박사(승려이자 초대내무부장관)께서는 석가부처님이 가신 후 3000여년이 흘렀다고 말씀하였다. 그 명백한 증거로 혜초선사가 남방씰론 섬으로 여행을 떠나던 기록을 통해 계산하고 가름함으로 3000년이 흘렀음을 알 수 있다.



숭산스님의 전법게를 쓰신 분은 BC 1026년에 부처님이 탄생하신 것으로 적어 놓았다.

불기를 3000년경으로 추정했던 전통은 우리나라가 속한 북방불교의 전통이었다. 미륵부처님은 석가모니불 이후 3000년 후에 이 땅에 오신다고 하였기에 과거 북방불교의 전통을 따르자면 미륵부처님이 벌써 다녀가셨을 시기이다.

 

미륵경에는 미륵부처님이 오실 말법시대의 징조로는...
밤이 낮처럼 환하다 (전기불)
마을은 장닭이 날아서 건널만큼 가까운 거리로 연결이 된다(아파트)
길은 미끈한 유리가 깔린다(아스팔트)
대,소변을 보면 땅이 갈라져서 그것들이 사라진다(수세식변소)
나쁜 과일들은 좋고 맛있는 과일들로 대체가 된다(품종개량)
사람들은 좋은 옷을 입고 삶이 편해진다, 남녀간의 성생활이 문란해진다.

 

"그 때에 미륵님이 집에 계신 지 오래지 않아서 집을 떠나 도를 닦으리라. 계두성이 멀지 않은 곳에 보리수가 있어 이름을‘용화(龍華)’라 하나니, 미륵존불께서 그 나무 밑에 앉으시어 무상의 도과(道果)를 이루시니라." "고약한 병들이 잇달아 번지리라. 이 때에 그 통일의 하늘에 계시는 미륵불이 바다에 둘러싸인 동방의 나라에 강세 하리라."『 미륵 하생경』
               
사마타 18-03-30 18:47
 
이보세요. 그저 미륵불-미래에 오실 부처님-에대한 말씀을 주워담아 지금이 그때라 주장하는 이유가 도대체 뭡니까? 정작 석가모니 부처님의  법에대한 가르침은 쥐뿔도 모르면서 상제와 극락을 이야기하며 사견을 퍼뜨리는 이유가 뭡니까?  부처님이 댁들 장사하는데 써먹으라고 수행하신 줄 아는겁니까?

법에 대해서는 한줄도 모르면서 미륵불...허 참...ㅎㅎ 이게 정도령 나온다는 소리와 뭐가 다르죠? 왜, 스스로를 미륵불이라 주장하고픈겁니까? 후오백세, 말법의 시대라고 하시니 지금이 바로 그때다하고 영업하시는거 아니구요?

수미산까지의 거리가 소 걸음으로 몇만 시간이라하니 지금의 거리로 환산하면 달까지도 안되는데 지구와 달 사이에 수미산이 있다고 믿어서 현대과학도 부정해보시지요. 겅전은 그렇게 지 입맛에 맞게 가지고놀아라고 설해진게 아닙니다. 이천 오백년전, 시간 개념도 잘 없던 인도에서 후오백세 말법 시대라고 하셨으면 까마득히 먼 훗날, 법이 완전히 망가진 그런 때가 온다고 여겨야지 그게 따져보니 지금이라 미륵이 온다구요? ㅎㅎ 정도령은요? 그리고 댁같은 사람때문에 대승경전이 그래서 대승비불 소리 자꾸 듣는겁니다.

옥황상제니, 수행의 목표가 극락이니, 미륵불이니 따위의 소리는 딴데 가서나 써먹으세요. 연등부처님께 수기 받은 후 석가모니 부처님이 부처님이 되신게 십겁이 지나서였습니다. 법화니 지장경이니에 무수히 부처님 수기받는 이야기는 그냥 그런줄 알기만하고 넘어가면  누가 뭐랍니까? 불교도 들도 그런 사리분별은 합니다. 정작 부처 팔아먹으려는 사람들이나 그런걸 들먹이지요. 그러니 자중하시라구요.
                    
스리랑 18-03-30 19:00
 
이런 내용이 참고가 될 수 있겠네요.

彌勒佛이 出現건만 儒佛仙이 腐敗하야 아는 君子 누구 누구? 削髮爲僧侍主님네, 世音菩薩 게누군고? 侍主菩薩不覺하고 彌勒佛을 제알손가! 阿彌陀佛佛道人들 八萬經卷工夫하야 極樂간단말은하나 가난길이 希微하고,


西學入道天堂人들 天堂말은 참조으나 九萬長天 멀고머니 一平生엔 다못가고,詠歌詩調儒士들은 五倫三綱正人道나 倨謾放恣猜 忌疾妬 淫邪情欲謾일러라.


人道儒와 地道佛이 日落之運 맡은故로 洛書夜運昏衢中에 彷徨霧中失路로서 儒佛仙이 各分派로 相勝相利 말하지만 天堂인지 極樂인지 彼此一般 다못하고 平生修道十年工夫 阿彌陀佛일세. 春末夏初四月天을 당코보니 다 虛事라 .「가사총론」)

미륵부처님이 출현컨만 유․불․선이 부패腐敗하여 아는 군자 누구인가. 삭발하고 하늘을 모시는 스님이 되신 분네들이여, 관세음보살이 그 누구인가.


하늘 주인을 모시는 보살을 깨닫지 못하고 미륵불을 제 알쓴가. 아미타불 도인들 팔만경전 공부하여 극락간단 말은 하나 가는 길이 희미하고, 

서학에 입도한 천당인天堂人들 천당 말은 참 좋으나 구만장천 멀고머니 일평생엔 다 못 가고, 영가시조詠歌時調 유사儒士들은 오륜삼강이 바른 사람의 도리이나 거만방자, 시기질투, 음사욕정뿐일러라.



사람의 도리를 가르친 유교와 땅의 도리를 가르친 불도가 ‘해 저무는 운’을 맡은 고로 상극의 이치를 나타낸 낙서의 기운이 혼미한 중에, 안개 속을 방황하며 길을 잃는 이치로서 유교 ․불교․ 선도의 냇물이 각각 파벌로 나뉘어져 서로 이기고 서로 이익된다 말하지만,

천당인지 극락인지 피차일반 다 못하고 평생수도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일세. 춘말하초春末夏初 사월천四月天을 당코 보니 허사로다.
                         
스리랑 18-03-30 19:02
 
天說道德忘失世, 東西道敎會仙境。末世汨染儒佛仙,無道文章無用世。孔孟讀書稱士子,見不覺無用人。阿彌陀佛道僧任,末世 舊染失眞道。念佛多誦無用日,彌勒出世何人覺!… 自稱仙道呪文者,時至不知恨歎。西學立道讚美人, 海內東學守道人, 舊染失道無用人。「정각가」


하늘이 전해 준 도덕이 잊혀지고 없어지는 세상에 동서의 도와 교가 신선 세상에서 만나리라. 말세를 당하여 유교․불교․선도에 어지러이 물 들으니, 진정한 도는 찾을 길이 없고 문장은 쓸모없는 세상이라.



공자와 맹자의 가르침을 읽는 선비라 칭하는 자는 보고도 깨닫지 못하는 쓸모없는 인간이라. 아미타불을 염불하는 도승님네들, 말세를 당하여 어지럽게 물들어 진도眞道를 잃었으니 염불은 많이 외우나 다 소용 없는 때로다.



미륵부처님이 출세하나 어떤 인간이 깨닫는가! … 스스로 선도라 칭하여 ‘주문을 외는 자’는 때가 이르렀으나 이를 알지 못하니 한탄스럽기 그지없도다. 서학이 세운 도를 찬미하는 사람들과 조선 땅 안의 동학을 고수하는 도인들도 옛것에 물들어 도를 잃으니 쓸모없는 인간이로다.
스리랑 18-03-30 19:03
 
孔孟士子, 坐井觀天 念佛僧任, 不染塵世如言壯談, 各信生死, 從道不知,虛送歲月,恨歎!海外信天先定人,唯我獨尊信天任,降大福不 受。我東方道呪文者, 無文道通主唱, 生死之理不覺, 不知解寃無用「정각가」)


공자와 맹자의 가르침을 읽는 선비들은 우물 안에서 하늘을 보는 격이며, 염불하는 스님들은 세속에 물들지 않았다고 장담하며 각기 삶과 죽음을 믿고 따르나, 진정한 도를 모르며 허송세월하고 지내니 한탄스럽네!


나라 밖의 하늘을 믿는 자들은 유아독존격으로 하나님을 믿으니 대복이 내려도 받지 못하리라. 우리나라의 동도에서 주문을 외우는 자는 글월이 없이 도통한다고 주창하나 생사의 이치를 깨치지 못하여 ‘해원解寃’을 알지 못하니 쓸모없도다.
     
사마타 18-03-30 19:27
 
웃어넘길까요, 정색하고 대꾸해줄까요?

자중하라는 말 속엔, 님의 불교에대한 저열한 바닥이 남들에게 손가락질 받을 것이 뻔히 보여서 그러지 말라는 안타까움이 포함되어있답니다. 그저 자기 아는 것만 말하세요. 그게 어렵습니까? 아, 위에 한자가 포함된 글들은 읽어보지도 않았습니다. 미안합니다.
     
타이치맨 18-03-30 19:46
 
불교 경전이 모두 진짜 경전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불교 경전은 사실 위경입니다. 불교에 문제점이 위경이 너무 많아서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현상입니다. 님이 인용하신 경전 가운데 진짜 불교 경전은 단 하나도 없다고 단언합니다.
공무도하 18-03-30 20:58
 
아니 저러한 내용들이 강증산하고 도데체 무슨 관계가 있다는 것인가?
세상에 전해지는 모든 예언들을 전부 강증산한테 같다 붙여놓는 것인가?
소중한 선조들의 예언들을 쓰레기로 만들어버린 인간들..
     
에스프리 18-03-31 16:16
 
이름이 증산이잖아요 그래서 마구증산하는듯
Miel 18-04-01 18:25
 
불교는 미륵부처라도 있어야 희망이 있지
죽어 뒈진 석가부처 빨아봐야 뭔 답이 있다고...
석가는 3,000년 빨았으면 많이 빨아줬음..
3,000년 빨아댄 결과 위에서 설치는 저런 수준 낮은 신도들만 드글거리니 명줄 다한 거지....
ncser 18-04-04 08:27
 
현재 과거 미래가 하나이니 부처도 하나겠지요.

또한 부처님도 무수, 무량하다고 하지요.
 
 
Total 4,89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456
4747 여래에게는 여래장이 있다 후아유05 09-10 323
4746 기독교의 윤회사상 (5) 유위자 09-09 559
4745 정신병 걸린자식 vs 애 안 낳는 자식 (1) 중도적입장 09-08 467
4744 유전에 대한 석가모니의 인가 (13) 유전 09-07 615
4743 싣탈타의 생애를 읽다 보면 그럭저럭 09-07 302
4742 메타버스 지구인들 그들만의 세상! 가상세계! (1) 즐겁다 09-06 440
4741 전륜성왕은 (9) 그럭저럭 09-05 405
4740 불교 수행 체험담 (9) 어비스 08-31 681
4739 만다라 (mandala)는 꽃그림인가? (2) 방랑노Zㅐ 08-30 477
4738 바름과 사기... 그리고 사기에서의 쉬운 길... (1) 태지2 08-30 414
4737 내 아이피 차단돴네요.. (3) 후아유04 08-30 409
4736 모든 것은 본래 여래장의 작용일 뿐. (6) 어비스 08-30 371
4735 두글자 아이디 정신병자 안 쫓아내나? (2) 중도적입장 08-30 351
4734 잘 읽어라..유전아 후아유04 08-30 407
4733 유전이 딱 너를 두고 한말이잔아.. (1) 후아유04 08-30 326
4732 근기 낮은자들의 자기 공격형 뻘글 박제.JPG (18) 유전 08-30 448
4731 유전이의 알음앎이 선.. (1) 후아유04 08-30 324
4730 수행자는 잡인을 멀리하라. (11) 어비스 08-28 510
4729 운명이 먼저인가 자유의지가 먼저인가. (2) 어비스 08-27 429
4728 "허경영의 초종교와, 종교와 신앙" (1) 즐겁다 08-26 424
4727 상선약수 - 물처럼 살다 (1) 방랑노Zㅐ 08-26 403
4726 바른 말을 들으면 미친증세가 나는 자들 (15) 어비스 08-25 566
4725 안녕하십니까 기독교인의 불교에 대한 질문 (8) 라라방 08-25 556
4724 몹시 건방져 보이지만 용감하고 당당한 선(禪) (4) 방랑노Zㅐ 08-24 439
4723 유전이가 아직도 많이 부족한 이유.. (10) 후아유04 08-23 41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