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생자라는 것은 외아들이라는 말입니다.
우리는 양자들입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아들들, 혹은 하나님의 자녀 라는 복수를 사용합니다.
이것을 우리는 창조에서 바라봐야합니다.
모든 창조물은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복수..
구약에서는 영적 존재인 천사들을 하나님의 아들들로 표현을 합니다 . 창세기 욥기.
신약에서는 거듭난 사람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표현을 합니다.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이처럼 창조물에 대해서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문제: '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다 ' 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이단들은 예수님도 창조물로 보는 종파가 있죠. 이것이 바로 여호와의 증인들입니다.
또한 이 교리와 비슷한 교리를 가지고 있는 종파가 장로교 쪽입니다.
즉 예수님은 창조 전에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X,잘못됨)
이말은 예수님도 간접적으로 창조물로 취급하는 자들이죠..
말의 표현은 이렇게 주장해요. 창조전에 영원전에 언제가는 모르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으로 부터 나신 분이다.
그래서 성부와 성자의 하나님으로 있었다는 교리이죠..
이 교리는 여호와의 증인들과 같은 맥락입니다.
예수님의 신분.
예수님은 창조주입니다.
누구에게 창조된 분이 아니고 창조주 자체입니다.
그래서 창세기 1장
26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27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우리의 형상.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도 복수를 사용해서 우리라고 합니다.
이처럼 삼위일체이시기 때문에 복수로 표현합니다.
이 표현을 요한복음 1장에서..
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3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예수님을 말씀으로 지칭을 합니다. 즉 말씀이신 하나님이 창조주라고 말을 합니다.
이 말씀이라고 지칭하는 하나님이..
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실때.... 이때..
육신은 창조물이죠. 창조주가 창조물로 들어오실때.. 이때가 바로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으로 낮아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은 다 창조물입니다.
예수님은 " 창조주 하나님 " 이였으나. 이분이 그 신분을 버리고 창조물 속으로 들어 오신 것입니다.
히브리서 1장
5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아들이라고 칭할때가 있어요. 언제.. 오늘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으로 되는 때가, 바로 예수님이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땅에 창조물로 오실 때입니다.. 오늘날..
빌립보서 2장
6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7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하나님과 동등하였으나. 자리를 종의 형체. 즉 사람의 육신이죠. 그래서 사람들과 같이 되었죠..
그리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실때가 바로 하나님의 신분에서 인간의 신분으로 낮아진 것입니다.
이때가 바로 예수님의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이 된 때입니다.
창조전부터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이 아니고. 이때..
그럼 왜 ??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
이단들은 예수님을 창조전부터 하나님의 아들로 두고 생각을 합니다
출처(발췌) : http://cafe.daum.net/aspire7/ElV1/7636 / 나그네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