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는? 대중에게 보이는? 일반 이론? ...
의도가 뭔지 안 보이시나요? 자랑질 할 때 필요한 의상이라면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속이려 하는 옷을 입었을 때는 다른 것입니다.
의상이 자연스럽게 보이려 함보다는 있는 것을 보고, 생각하는 것이 정직하고 빠른 일인데도 그 짓을 하는 것입니다.
김신영이나 신동엽 친구 이영자가 옷을 바꾸어 입고 화장을 한다고 김태희나 황신혜가 되는 일은 아닙니다.
생각함에서 그 버릇을 못 고치는 것이고, 계속 미사여구와 속임과 포장을 생각할 것이고, 악순환을 만들려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 자리에 나온 처자들이 자랑하러 나온 것 같은데.... 몸 팔러 나왔겠습니까?
자랑질=>유명=>돈 벌려함... 관계식이 있는데, 꽁짜가 있는데.. 크고 넓은 그런 것이 있는데 누가 뭐하러 돈내고 그 짓을, 노동, 협조를 하겠습니까?
사기꾼이 과거 사실을 말하지 않고, 거짓말을 계속하여 모면하려 하며, 닭머리인 저도 알 것 같은데, 과거 속이는 것을 성공한 적이 있어, 세상에 여러 부처가 있을 수 없는 일을 스스로 사이비 속인다라고 까지 하지만, 진짜로 잘 못된 일인 줄 알면서도, 사람들이 모를 것이라 생각하였던 것 같습니다.
좋은 사람이든 나쁜 사람이든 보이는 것이 있는데
받아들임과 하고자 함에서 착함, 정직 등이 있는데 차이가 나는 일 같습니다.
예제를 들면..... '배고프다' 할 때 진짜로 배고픈 경우도 있지만, 짜고 치는 고스돕에서 속임의 신호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 것을 어떻게 파악 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은 어느 때 어느 곳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데 누가 무슨 말을 하였고 그에 대하여 어떻게 행동 했었다. 하는 등, 좀 긴 글이 항상 등장 했었고, 제 개인적인 경험이나 일반적인 면이라 생각하는 것에서는 그 역시 연관됨을 생각하는 일, 욕구와 관련되는 일인 것 같습니다.
그 것이 앎의 깊이로 이어질 수 있고, 할 일이라 생각됩니다.
글 들을 연관되게 생각하여 보셨으면 합니다.
과거 제 경험을 말하면, 빠트리지 않기 위해 여느 일처럼 항목을 설정하고, 그 항목별 점수를 주어보고 생각 하였으며, 경우의 수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보려 했었습니다.
발상의 전환이나 한 생각 이전으로 돌아가라! 하는 말이 있는데...
그 것과 기감이 연관되는 것 같습니다. 그 일에 접목을 시도 했으며, 남한테 그 사실을 말하지 않는 것이고, 속임과 비밀이었던 것 같습니다. 연관됨을 생각해 보시면 과거 일을 알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더 많이 알고 싶다면 다른 것과도 어떻게 연결, 연관되는지 생각해 보면 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또 옷을 많이 입은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먹지도 않았는데 배부릅니까?
그런데 궁금한 일이 있는데, 진짜 부처, 석가모니를 대했을 때, 신종현이를 보면서 조작질 무당이나, 돈벌이 같았는데, 그 느낌과 부처가 있는데 어떠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