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쟁이들 스스로 야훼의 피조물이라면서, 스스로 노예임을 자처하기를 주저하지 않으면서 무슨 자유의지를 찾나?
자유의지는, 예수가 말한 아버지가 온전하듯이 너희도 온전해지라는 말이 곧 인간 너희들도 아버지처럼 온전한 존재 즉 신성을 가지고 있으니 잘 닦아서 아버지처럼 신이 되라는 것인데, 그 신성을 자유의지라 하는 것임...
그러니 예수쟁이들이 백날 예수만 불들고 있어봤자 구원못받는 것임..
마치 석가가 너희들이 부처라고 했는데 불교믿는 자들이 지 부처는 안찾고 다른 부처(석가)만 붙들고 있으면 부처가 못되듯이...
자유에서 유由는 인간의 신성 즉 완성과 신을 의미하는 10을 나타내는 十이 굴레나 인간의 갇힌 의식을 상징하는 口 에 갇혀 있다가
十 口 田, 그런 굴레나 한계를 뚫고 그 신성 十이 뚫고 나온 형상임 由
결국 네 자신의 신성을 갈고 닦으라는 의미이고 델포이 신전의 네 자신을 알라이고, 네가 부처라는 말임..
인간의 자유의지를, 인간이 하고싶은 대로 하는 방종으로 해석해서, 심판이라는 것도 결국 방종에 대한 심판 운운하는데
이렇듯 예수쟁이들은 자유의지를 오히려 인간 죄의 근원으로 이해하니 예수쟁이들 중에서 구원받을 넘은 한 넘도 없게 될 것임.
예전에 내가 썼던 댓글중에서 인간을 예부터 신기지물 神機之物 이라고 한다는 말도 인간이 가지고 있는 저 자유의지, 신성때문임..
예수쟁이들은 그렇게 쳐믿는다면서 정작 야훼가 신의 형상을 따라 인간을 지었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하는 넘들이 단 한넘도 없음...
그게 인간이 신의 신성을 가지고 있다는 말임...인간이 신성을 가지고 있고 인간이 신이고 부처다 라면 신성모독이라고 길길이 뛰고, 사탄이고 이단이라는 무지몽매한 넘들...
그러니 예수쟁이들이 절에 가서 부처 목도 자르고, 불당에 오줌도 싸면서 그걸 뭐 대단한 믿음으로 착각하는데, 그게 다 뒈질 짓인 것임..종교팔아서, 광신에 빠져서 신성을 부정하는 짓이라....
하여간 과학적으로도, 철학적으로도, 종교적으로도 무지의 극치를 보여주는 것이 바로 예수쟁이들임..그런 무식쟁이들이 구원?
차라리 개, 돼지가 구원을 받지
무식한 새끼들의 특징은 무식을 부끄러워 할 줄 모르는데 인간이 무식하면 개돼지와 하등 다를 것이 없는 것임..
무식한 인간이 구원받기 보다 개, 돼지가 구원받기가 더 쉬운 것임.
무식은 뭐다? 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