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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04 10:23
예수님의 이름으로 갑질...
 글쓴이 : 지나가다쩜
조회 : 471  

보육교사에게 "교회 나오라"..거절하자 해고한 어린이집


뭐 이제는
목사라는 단어가 나오는걸 봐서 그닥 놀랍지도 않은 사건...

구립 어린이집 운영하는 목사와 부인이 ...
구청은 제대로 감시했어야지 뭐했나?


기사원문 : http://v.media.daum.net/v/20180404050609028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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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18-04-04 10:54
 
감시나 관리 같은걸로 대가리 아무리 굴려봤자 그거 답안나오니
그냥 종교단체는 공적 사업에 무조건적으로 배제해야함.
굳이 사업 하고 싶으면 직접 하라고 하고요.
리루 18-04-04 14:26
 
예수가 한 것과 다름 없는 것 아닌지?
아날로그 18-04-04 16:02
 
지능의 문제....
세뇌좀비, 워킹데드, 맹신도들에겐 더더욱 더......

그들은 실제로....
"교회 다니지 않는 사람" = "미개한 사람" 이렇게 생각합디다.

진정, 미개한 짓이 어떤건지 생각/판단할 능력이 안되는...잡것들.
발상인 18-04-04 23:02
 
맹신도와 꼰대의 공통적 본질이
사익추구로 파생되었을 때
흔히 나타나는 일들로 판단됩니다
밀양소녀 18-04-06 17:43
 
이거 정말인가요?  와~ 사실이면  대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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