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8-04-05 00:28
보통의 무아지경, 수행의 무아지경
 글쓴이 : ncser
조회 : 350  

보통의 무아지경은 정신이 취하고, 정신이 나간 상태입니다. 깨어있지만 잠을 자고 있는 
상태와도 비슷한 거지요. 위빠사나 수행을 하면 누구나 초기에 알게 되는 것이 
우리가 깨어 있는 시간 중에, 내가 깨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시간은 정말 얼마 안되는구나
하는 점이지요. 우리는 내가 뭐하고 있는지 아는 시간이 얼마 안되며 대부분의 시간들을
무아지경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마타 수행에서의 무아지경은 평상시의 무아지경과는 좀 다릅니다.
나름 번뇌가 많이 줄어든 상태입니다. 다만 정신이 깨어있지 못하는 것이고요.
내가 무아지경 속에 있음을 알지 못하는 상태인 거지요.

그래서 그것도 경지라면 경지입니다. 위빠사나 수행이 부족한 것이니
채워가면 됩니다. 그 무아지경도 무시할만한 건 아닙니다. 그러나
선정의 상태는 전혀 아닌 거고요.

사마타를 위빠사나인 관법과 따로 보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은 하나입니다.
선정에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관도 강해집니다. 산에 오르면 오를수록
멀리 보이는 것과 같습니다. 산에 오르면서 눈 뜨고 경치를 보기만 하면 되는 거지요.

부처님도 산 정상에 올라 조견 오온개공 하셨을 뿐일 겁니다. 그냥 올라가서 보니 
훤히 다 보인 것이지 머리 굴려서 저기 경치가 어떨까 생각한 건 아닌 거지요.
법이 한눈에 다 보이신 겁니다. 

초선 이상의 선정에 들면 기쁨, 행복, 환희 이런 것들이 나타나고 느끼지 않습니까? 
그래서 무아지경이 아닙니다. 불교의 선정은 의식이 반드시 깨어 있어야 합니다. 
무아지경은 선정이 아닙니다. 오래전부터 지관쌍수라 해서 지관을 수레바퀴처럼 동시에
닦아나가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이 곧 지혜입니다. 보는 것이 곧 지혜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발상인 18-04-05 00:48
 
위에서 보려고 하니 주관적 환원으로 이해하는 거지

본인이 서 있는 대지위에서 아래로 깊게 보는게 중요한 것이고
현실의 삶에 무엇이 필요한가를 넓힐 수 없으니
글의 목적을 세울 수 없을테고
타인의 시각에선 쓰잘데기 없음의 연속이리라
     
ncser 18-04-05 01:04
 
이 우주조차도 나타났다 사라지는 공한 존재지요.
          
발상인 18-04-05 01:49
 
그게 본인의 삶..
그 중에서도 본인의 행복과 무슨 관계가 있음?

어차피 공한 존재속의 공한 존재라면
세속의 삶을 줄이는게 낫지 않겠음?

내게 돈 이나 주고 가시면 될것 같음
               
ncser 18-04-05 02:11
 
행복도 나타났다 사라지는 공한 것이긴 하지만
우리는 누구나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해지고 싶어합니다.

불교 수행은 그것, 행복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수행하여 선정에 들고 공에 들고 하면 행복해집니다.
우리 자아에게는 공은 곧 행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건 직접 선정에 들어서 체험해봐야 알 수 있겠지요.
행복해지기 위해서 공을 체험해 보는 것입니다.
                    
발상인 18-04-05 02:33
 
본인께서 가늠하는 행복은 무엇임?
                         
ncser 18-04-05 02:37
 
행복은 행복입니다. 몸에서 행복호르몬이 나오는 것이지요.
                         
발상인 18-04-05 12:18
 
행복이 뭔지 모르는구먼..

어떻게든 아는 체를 하려니 이딴 소릴하지
                         
ncser 18-04-05 19:29
 
행복(호르몬)이 있고 그걸 느끼는 기관이 있고 그걸 알아채는 의식이 있지요.

행복은 대상에 있지 않습니다. 행복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닌 거지요.
내 안에 행복이 있고 우리 스스로가 행복을 만들어냅니다. 외부 대상에
의존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다른 감정들과 마찬가지로 호르몬에 의해 느껴지는 현상일 뿐입니다.
                         
발상인 18-04-05 19:58
 
행복 호르몬? 약장수임?
행복 자체가 감정의 언어적 번역에 지나지 않기에
행복 자체를 느끼는 호르몬은 존재하지 않음

이를 해명하려면 행복이란 귀결로 이어지는
구성요소의 분해에 대한 규명이 필요함
이런걸 모르니 그딴 소리를 앵무새처럼 읊어대는 것임

따라서 본인은 행복에 대해서 이해가 없음
심리학계나 뇌과학계에서도 환원주의자들은
비웃음의 대상이 된지 오래됐음

본인의 주장이 그 비웃음의 대상들이 떠드는 주장들임
                         
ncser 18-04-05 20:28
 
발상인님 요즘의 뇌과학을 살펴보세요.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있는 일입니다. 행복을 느끼게 만드는 호르몬의 대표가 세로토닌
아닙니까? 도파민은 쾌락을 느끼게 만들고요. 마약을 먹으면
주로 분비되는 호르몬이 도파민이라지요.

과거 선정수행 당시 선정에 들면 몸에서 액체들이 이곳저곳에서
분비가 되는데 그러면서 엄청난 희열, 행복, 쾌락 등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숙달됨에 따라 평상시에도 그런 액체를 분비하면 그런 느낌이
나타나게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후에 그게 호르몬이고
선정 명상시에 각종 긍정적인 호르몬들이 분비가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요. 이건 요즘 명상의 과학적 실험을 통해서 확인 되고 있습니다.

행복해지고 싶으면 그저 몸안에서 행복호르몬을 분비시키면 됩니다.
쾌락도 마찬가지입니다. 도파민을 분비하면 느끼게 되는 간단한 일입니다.
부작용이 엄청나지만 마약을 먹어서 호르몬을 분비시키면 되는 일입니다.

행복은 추상적이지 않습니다. 현실의 물질적인 작용일 뿐입니다.
                         
발상인 18-04-05 20:55
 
좀 파고 들어가주길 원함?

그 뇌과학 실험들은 동물을 대상으로 시행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반응들임.

그러나 언어를 가진 동물은 인간뿐임
인간의 행복은 기분으로만 규정되질 않음
인간만이 행복이란 언어적 규정을 갖음

인간이 언어적 행복이란 귀결을 갖기 위한 충분조건은
단순히 호르몬 작용만이 아니란것임.
이는 심리학계 뇌과학계 철학계 모두 인정하는 주류흐름임
학계에선 이렇게 흘러간게 벌써 50년은 됐음

본인 주장이 50년전 학계의 주장이란 얘기임
아는척 하고 싶음 최신 학술들에 대해 공부 좀 하삼
                         
ncser 18-04-06 20:17
 
제가 이야기 했던 것들도 최근 연구로 나오는 겁니다.

행복도 느낌입니다. 느낌은 호르몬 작용이고요.
느낌이 없는데도 행복하다고 하면 거짓말이지요.

아파도 행복호르몬이 분비가 되면 행복을 느끼지요.
심한 고통에 시달리는 암환자에게 마약을 투여해서
잠시나마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줍니다.

그래서 우리는 나쁜 상황 속에서도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좋은 상황 속에서도 불행을 느낄 수 있고 말이지요. 행복은 마음에
있다는 말은 마음이 육체에 행복호르몬을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행복해지지요.

좋은 상황이건 나쁜 상황이건 행복호르몬이 분비되면 행복해지고
그게 없으면 행복도 없습니다.

그런데 언어적 행복이란 말을 처음 봤기에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못찾겠군요.
발상인 님이 만들어내신 신조어인가요?
                         
발상인 18-04-06 21:00
 
인식론 개념도 없고 50년전 학설가지고
최근꺼라 우기는 거짓말까지..

자신의 정당화를 위해 데이타 조정이나
거짓말 배치까지 하는 타입은 오랜만에 보네

작정하고 온거구만
ncser 18-04-06 21:08
 
발상인님과 이미 논쟁 중이라 댓글 답니다만 50년전 학설이라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님이 주장한 언어적 행복은 그야말로 뇌피셜 아닌가요? 저는 검색을 못했네요.
인터넷 어디에서 검색할 수 있습니까? 그 대신 제가 계속 이야기하는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을 검색해보면 엄청 나오지요. 지금도 활발하게 연구중이라죠?

느끼지 못하는 행복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언어적? 그건 망상이지요.

('거짓말 배치'도 '언어적 행복'과 같은 님이 만들어낸 신조어인가요?
'데이타 조정'은 또 뭔가요? 보통 안 쓰는 이상한 조어들을 많이 쓰셔서
글이 이해가 잘 안갑니다.)
     
발상인 18-04-06 21:51
 
서양철학쪽은 뇌과학,심리학,인류학,등등의
많은 학문과 공생한지 200년이 넘었고
공통분모를 명료의 개념으로 추구해왔음

뇌과학계와 심리학계, 정신분석학들이 저질렀던 오류는
"언어적 인식"을 동물과 구별하지 않고 환원적 귀결을 저질렀던 것임

인간은 언어적 인식에 따라 분비되는 호르몬이 다름
감정에 대해서도 인식에 따라 분비되는 호르몬은 다를 수 밖에 없음
그 내용에 대해선 이곳 게시판에
"스트레스 인식"에 대해서 예시로 글을 쓴게 있음

우리나라에 번역된건 2015년 경이니까
널리 퍼진 얘기도 아니고 인터넷에 검색되진 않을 거임
영문검색을 한다면 모를까..

그 처자의 이야기는 마샤 누스바움이라는
감정철학자와도 공통분모를 가짐
          
ncser 18-04-06 22:18
 
그럼 외국 링크 좀 주시겠습니까? 언어적 행복이 영문으로 무엇입니까?

님의 스트레스에 대한 글을 봤는데 결국은 스트레스 조절, 혹은
마음의 조절로서 세로토닌 같은 호르몬 분비를 조절하는 방법이지 않습니까?

언어적 상상만으로는 행복해질 수 없습니다. 몸에서 호르몬이 분비 되어야만
행복해집니다. 이것이 최신 뇌과학에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제 아무리
행복한 상상을 해도 행복호르몬이 분비 안되면 행복해지지 않습니다.
               
발상인 18-04-06 22:30
 
영어가 정말 어려운 경우는 철학적 영어가 어려운건데
그 수준은 되심? 난 그쪽 세계로 보지 않는데..
아무리 번역을 잘해봤자 이쪽의 전문번역인 보다 낫지 못할텐데?
된다고 자신한다면 근거 제시하삼. 드리겠음.
근데 헬퍼있나 싶은 사고수준인데..

아무튼 도식적 규정과 내러티브(한국단어에 대응되는 개념없음)의 묘사는 경계가 다름.

음.. 암튼 동양문화쪽 사람에겐 어려운 얘기였을까 싶은 반성은 됨
그런데 이게 동양철학계 표현 양식임

공이니 이니 합이니.. 마찬가지 양식이란 얘기임
이조차도 하나의 묘사로 보자면
흥미를 가진쪽이 계속 접근법의 자문을 구하면 됨

그리고 이미 2병 까고 왔는데,
난 본인한테 흥미도 없고 같이 먹자는 ?에가 가야겠음
난 내일 본인 대응을 살필걸 감안하고
알아서 하삼
                    
ncser 18-04-06 22:48
 
그러면 전문번역이 되었거나 소개가 된 사이트를 소개해주시면 되지요.
2015년에 번역이 되었다니 서명을 말씀해주셔도 됩니다.

그리고 님이 주장하는 언어적 행복이라는 영문도 부탁합니다.
language happiness 로 검색하니 잘 안나오더군요. 영어를
잘하는 편은 아니라도 대충 해석은 가능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님이 썼다는 그 스트레스 관련 글도 결국
마음을 잘 다스려서 호르몬 조절 잘하자는 내용 아닙니까?
                         
발상인 18-04-06 22:57
 
이쪽 접근은 제법 진지하니 존중으로 기조를 정합니다

"캘리 맥고니걸"의 저서부터 확인하고 다음 얘길 합시다
어차피 본인이 삘 받고 도서 전달받는데 3일이 최선입니다
그 도서의 납득을 갖는걸 그 주의 한계로 보겠습니다

본인은 학술적 시각에서 둔감합니다
학술적 당사자는 인생을 걸어야 하기에 표현을 "단언적"으로 안합니다
단언의 책임은 그만한 "명료"가 뒤따라야 하기 때문입니다

근데 본인은 그런 입장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과학적 입증"이라 권위의존적인 입장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제대로 하려면 논리의 완성도와 지속성을 보입시다
그 전까진 좀 참아보는게 제대로된 "수행"의 의미에선 가치가 있습니다
                         
ncser 18-04-06 23:13
 
캘리 맥고니걸의 '스트레스의 힘' 이거 말이죠?
(Kelly McGonigal) 이니 켈리 같긴 합니다만 캘리로 나오네요.

실망입니다. 목차 보니까 그냥 스트레스 잘 조절하고 잘 다스리자는 거
아닙니까? 그 결과로 호르몬이 다스려지는 것이고요. 결국
제 주장과 동일하지 않습니까? 저 책의 전제도 호르몬이 행복을
좌우하는데 그 호르몬을 조절하기 위해서 스트레스를 잘 다스려야한다는
것이 아닙니까? 제가 말하는 것과 책의 전제가 같습니다.

인간의 행복도 호르몬에 의해 느끼는 것이라는 뇌과학자들 등의 주장은
세로토닌만 검색해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뭐가 '명료'하지 않습니까?
인터넷만 검색해도 엄청나게 나옵니다.
                         
발상인 18-04-06 23:28
 
완전히 꼰대가 되었는가?

철학의 기조는 무엇이 "우선"인가 이고,
그 귀결은 "필연"을 위해 "전체성"을 얼마나 살폈느냐인가에 있다네..
즉 전체의 모든 요인 중에서 핵심적인걸 "우선"으로 설정하는데에 있지~

결국 영상의 강연따위로는 강조만 담는거지
전체인과는 담겨있지 않지..
이건 어느 학자나 그 무대에 세워놓으면 마찬가지라네

이것이 그 학자의 인과적 전체성을 전달하진 않거든..
그리고 자넨 항상 이 과오를 반복하고 있지

칸트가 왜 사변적 천재로 평가되는지 모르는게야
한국 서양철학계가 칸트를 100년 넘게 계승만하고 있지

그와 더불어 경쟁할 생각을 못하면서 가장 깊이 아는 사람조차
사변적 천재로만 보지만 그 상통하는 이유 증 하나가
시대를 초월해서 자네의 오류를 지적하는 그 근원을
칸트부터 시작했기 때문일거야

내가 소개한게 1+1=2를 이해하는 대상에게 한걸까?
아니면 3*3=9라고 이해하는 대상에게 한걸까?
자네와 나의 차이는 아마 여기 있을거야~

자네에 대한 호의는 이만하지
                         
ncser 18-04-06 23:38
 
발상인님이 언제부터 호의였다고... 그냥 계속 딴지만 걸지 않았습니까?

지금도 제 질문은 회피하고 이상한 말씀만 길게 주절주절 늘어놓으시네요.
발상인 18-04-06 23:47
 
자넨 이미 질의의 요지가 "본인의 정당화"뿐이라네
애초에 감정적 전지전능일 뿐이지
난 자네 같은 사람이 3년째라네~

이젠 정말 마지막으로 남겨놓고
내 유희를 즐길터니 알아서 하시게

난 불금부터 토요일엔 술을 빤다네
처지의 다름을 질투하진 말아주시게~

어허허허~
     
ncser 18-04-07 00:10
 
제가 관심 있는 건 제 지식의 진실입니다.

그리고 혹시 글을 읽을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랄 뿐입니다.
 
 
Total 4,89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414
4697 허경영 사진을 붙인 우유! 썩지 않고 치즈로 변신 즐겁다 07-29 512
4696 종교의 아편 역할을 대신할 게 없을까? (5) 이름없는자 07-26 516
4695 토인비 역사 연구의 궁극적 결론. (1) 어비스 07-23 506
4694 진정한 이성이란? (2) 후아유04 07-20 504
4693 이곳은 "종철게"가 아니라 "종교게"다 (4) 팔상인 07-19 527
4692 종교 공휴일을 종교 휴가로 전환 (2) 이름없는자 07-17 709
4691 과거와 무엇이 다릅니까? 섭리 대갈팍... (4) 태지2 07-15 451
4690 아베 처단은 사회적 정의 구현 이름없는자 07-13 398
4689 신의 즉문즉답 „인간판단과 신의 판단은 다르다?, (3) 즐겁다 07-13 407
4688 종교의 부패나 타락한 목사, 사이비 종교는 문제가 아님. (2) 이름없는자 07-12 534
4687 종교 방임주의는 괜찮은가? (3) 이름없는자 07-11 445
4686 종교에 빠지는 이유 (3) 이름없는자 07-11 482
4685 종교와 좀비와 가정파탄 이름없는자 07-10 397
4684 천연두관련 온라인 강의에 초대합니다.. 유란시아 07-07 358
4683 악인 라멕 이름없는자 07-06 869
4682 허준이 교수, 수학계의 노벨상 '필즈상' 수상…한국계 최… (4) 유전 07-06 533
4681 엘로우 힘이(야훼)빛이 있으라..하면 (7) 후아유04 07-02 632
4680 [서프라이즈 20주년 특별판] '시간여행자'는 실제로 존재… 유전 07-02 474
4679 자유의지와 결정론 (3) 이름없는자 06-30 457
4678 성경의 또다른 문제 : 인구 문제 (3) 이름없는자 06-29 555
4677 있는 것이 있는 그대로가 아니게.. 다르게 있는 것도 있다면.... (6) 태지2 06-28 404
4676 토인비가 한민족의 역사를 알고 눈물을 흘리며 극찬한 이유 (1) 유전 06-28 452
4675 미국에서 24시간 꺼도 꺼도 꺼지지 않는 핵융합반응 성공 (7) 유전 06-24 788
4674 기독교 성경의 또다른 문제: 석기시대 (4) 이름없는자 06-23 761
4673 정직과 정직 사이? (6) 태지2 06-22 43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