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8-04-10 23:45
그냥 잡설 입니다.
 글쓴이 : 피곤해
조회 : 336  

개 같은 행동 또는 개 같은 소리를 들을때 마다
(개 같은 행동,소리 라고 판단 내리는 기준이 개인적이라는 한계는 있습니다)
쌍욕 하고 싶은 마음을 누르기가 힘듭니다.

대화로 해결될거라 판단했으면 애초에 개 같은 행동,소리라고 판단 내리지도 않았을것이고
(성품이나 지능의 문제라고 판단한거죠)

쌍욕 한다고 저나 상대방이나 무언가가 나아질일도 없을테고...

혹시나 잘못된 판단이었나 대화를 시도 해본적이 있었으나 전부 역시나 였으며

새삼 다시 억지로 욕을 참고 대화를 시도해도 또 개 같은 행동이나 개 같은 소리로 판명 나면 욕이 더 치밀어 오르니 그런 상황이 꺼려져 대화 자체에 거부감이 들기도 합니다

그냥 눈 막고 귀 막으면 평안하지 싶은데
그렇게 얻은 평안함 따위 또 어디다 쓸까 싶어

오늘도 눈 뜨고 귀 열고 삽니다.

시바 피곤합니다.

ps : 제 성품이나 지능이 문제일 가능성도 0%는 아니긴 한데...하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리루 18-04-11 00:09
 
한국어에서 개는 짐승이나 짐승을 빗대는 욕이 아닌
거시기 머시기 무엇 정도의 부정적 의미를 내포한 대명사로 별개의 낱말로 등록되어야 할 거 같습니다.
내안의 무엇, 네속의 거시기, 내안의 개, 네안의 개...

내가 기르지 않는 개도 기분에 따라 귀엽기도 하고 꼴뵈기 싫기도 해
쭈쭈쭈나 눈을 부릎 뜨거나 컹컹 소리 질러 반응을 보기도 하는 거죠.
돌아올 것 보다 과한 기대에 의해 피곤해 지는 건 아닐지...
     
피곤해 18-04-11 00:16
 
종종 개를 사람 취급해서 피곤한게 아니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개에게 너무 많은 기대를 한거죠 ㅋ
이런 류의 생각을 스스로 경계합니다만...시바 ㅋㅋㅋㅋ
          
태지 18-04-11 01:58
 
포장 전문가?
사기를 계속 생각할, 지속 될 일 같습니다.
망상과 사기를 과거부터 해 왔었을 때.... 개가 개인지는 보였어도 했던 일, 속였던 일이었고, 변명이나 물타기 등이 되지 않는, 없게 하여야 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리루 18-04-11 12:32
 
어느 나라 말이야 대체...
                    
태지 18-04-11 14:44
 
님은 그런 생각 안 드세요?
님 발현, 사실을 알림과 거짓말이 있는데 속이는 일이 좋으세요?

어느 나라 말 같은가요?
님이 생각하는 나라는 어느 나라인 것이라고 생각 되었었나요?

포장을 하려는 자아로 남에게 헛 소리로 자랑 질을 생각할 것이 아니라 대중에게 좀 정직하게 말을 해 보시지요.
                         
리루 18-04-11 15:05
 
말을 해요 말을...
아무 단어나 줏어다 늘어놓지 말고
알아먹어야 뭔 대꾸를 해주지.
팔달문 18-04-11 01:35
 
윤회를 인정 안해도 되지만 그럴 수 있다는 가능성을 조금만 열어 놓으면 좀 시간적인 여유가 생길 거여요.
이번 생에서 결판 내겠다 생각 마시고 좀 더 긴 안목으로 접근...
성냄 자체가 좋은 게 아닙니다, 부처님이 그러셨대요. 그분은 인욕바라밀을 상당한 세월 동안 수행하시고 왕자로 태어나셨다는데 불편하시면 욕 한 마디 하시고 잊어 주시고요...
논리고 나발이고 정의고 나발이고, 구마라집 왕자 같은 경우는 사는 게 아닌 삶을 중국에 잡혀가서 연명하시면서 불경을 중국어로 번역하시면서 인생을 마치셨었다더군요. 그게 우리나라까지 넘어 왔었다죠.
조금 많이 다른 얘긴데 안반념에 대해 많이 생각 중이라 둔한 머리를 놀리기에 한계점에 있어서 이런 정도로 댓글 마감합니다.
발상인 18-04-11 01:54
 
이젠 술김에 내 댓글을 나 스스로 지웁니다

이 처세가 가장 알맞지 싶습니다
아날로그 18-04-11 08:59
 
저는 " 0 의 법칙 " 을 믿습니다......

고상하고 교양있는 사람이 있는만큼.....쓰레기도 같은 비율로 존재한다 생각하거든요.
고상한 사람, 보통 사람, 맹신도, 인간쓰레기, 천재, 바보...등등등....

역사를 놓고 길게 볼때.......
그 수 많은 사람 다 합치면 서로 상쇄돼서..... 결국 0 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에스프리 18-04-11 09:35
 
교주님 만수무강 하소서
세상 풍파는 그 넓이가 높이가 커서 휘말리지 않을 자 없으니
견디소서
 
 
Total 3,01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10147
3015 짐승의 표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17) 무명검 01-21 331
3014 여러분 마주서다에서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신종… (3) 태지1 01-21 195
3013 죽음은 자연의 섭리일뿐.. AI로 재탄생? (2) 행복찾기 01-20 309
3012 아주 간단한 질문인데 답변할 예수쟁이 있을까? (6) 우주신비 01-20 332
3011 30가지 지옥간증 동영상 (10) 무명검 01-19 384
3010 예전 글을 찾다가 재미있는 글을 발견했습니다. (16) 지청수 01-13 856
3009 사이비 (16) pontte 01-12 769
3008 2019년 이코노미스트지 표지 해석, 기독교 관점에서.. (20) 무명검 01-10 1400
3007 수단은 목적의 종속변수다? (62) 제로니모 01-08 957
3006 성범죄 처벌 목사 79명..친딸 상대로도 범행 (11) 행복찾기 01-08 1268
3005 "사람(예수쟁이)을 보지 말고 하나님(예수 또는 여호와)만 바라 … (12) 우주신비 01-06 815
3004 불교 관련질문입니다 (22) 적폐척결 12-30 1285
3003 또 한해가 가는군요! (11) 제로니모 12-29 594
3002 ㅇㅇ blacksheepwall 12-29 300
3001 칼 날이 아니고 칼 자루를 잡는 일... (신종현과 피곤해님에게 쓰… (12) 태지1 12-29 553
3000 교회장로하고 싶으면 헌금 많이 내고 보증서야 한다 (6) 우주신비 12-28 799
2999 종교라는 것(펌글) (17) 우주신비 12-25 988
2998 메리 크리스마스~ (16) 피곤해 12-24 540
2997 순복음교회와 조용기 아들 3형제 (5) 우주신비 12-24 983
2996 구약 창세기 편 질문드립니다. (105) raptor22 12-23 1525
2995 사기를 지속하려 하다. 차이를 보이다. (11) 태지1 12-22 560
2994 “안식교신자 율법주의로 인생 허비” 엔돌핀 박사의 회심 (38) 무명검 12-19 1182
2993 종교 게시판에 처음 글을 올립니다 (30) 리틀보이양 12-18 875
2992 투표하세요? (6) 피곤해 12-17 464
2991 기독교에서 Suicide가 죄악이라는 교리는? (6) 우주신비 12-17 75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