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학의 거의 모든 약재류는 진화론/생물학에 근거하여 돼지 원숭이 쥐로
임상실험해서 나오는데 진화론을 부정하면서 왜 돼지, 쥐로 실험한 약품은 믿고 먹나요?
너무 이율배반적인 행동 아닌가요?
기독교인들에게 물어보니 진화를 부분적으로 인정하는 부류와 아예 부정하는 부류가 있던데
어떤 기독교인도 진화론을 100% 인정하지는 않고 부분적인 진화는 인정하시고 종간진화는 부정하시던데
그럼 사람과 아예 다른 종인 돼지 쥐같은 생물체에 실험한 약품은 왜 먹는것이며
진화론을 기본으로하는 생물학자들이 만든 약품들은 먹을때 무슨생각으로 먹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