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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21 10:20
Kari Jobe - Forever (기독교의 구원관이란..)
 글쓴이 : 화검상s
조회 : 1,219  

하나님의 희생과 위엄을 잘 표현한 아름다운 곡입니다.

가사도 시적이고

하나님을 내 목숨을 다해서 사랑하라는 큰 첫 계명을 고백하는 것 같아 

너무 감동입니다. 

창조주가 누구 인지를 알고 그 하나님을 제대로 경배하는 것은 

역설적으로 인류에 대한 존중일 수 있다고 봅니다. 

자식이 부모를 못알아보고 사악한 짐승을 부모로 여기고 섬긴다면

그것은 스스로를 저주하는 행위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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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동자 16-05-21 10:24
 
저 가사에도 나오는 저주는 누가 한 저주일까? ㅋㅋㅋㅋ

도대체 누가 인간들을 저주하였을까? ㅋㅋㅋㅋㅋ

기독경 읽으면 답이 나올걸? ㅋㅋㅋㅋㅋ
     
화검상s 16-05-21 10:30
 
그 죄의 짐(저주)들을 예수께서 대신하셨습니다.

어찌하여 진리를 보지 않고 곁다리만 잡고 조롱하는가! ㅠㅠ
          
사고르 16-05-21 11:14
 
곁다리만 잡고 조롱하는 모습이 참 안타깝네요..
근데 왜 곁다리만 잡고 조롱할까요?
기독교인들이 그분의 뿌리는 놔두고
천국이니 심판이니 사탄이니 곁다리만 붙잡고 이야기 하고 계시죠
          
남궁동자 16-05-21 11:59
 
혹시 우리말 속담에 병주고 약주고 란 속담 아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건 병주고 약주고 보다 심한거죠. ㅋㅋㅋㅋㅋㅋㅋ
식쿤 16-05-21 10:36
 
셀프저주 셀프희생 셀프심판 셀프구원

원죄론 : 내가 널 저주했는데 그 저주를 내가 대신 맞아 줄테니 날 믿어라.
구원론 : 날 믿으면 구원해줄건데 뭐로부터 구원해줄거냐면 내가 이제부터 너한테 할 짓으로부터 구원해 줄거다.

그냥 저 새끼 머리통에 총알 한 방만 먹이면 과거는 깨끗해지고 주머니는 두둑해지겠지.
지나가다쩜 16-05-21 13:05
 
hell이 번역하면 "사망"인겨?
hell이 forever broken 상태인데
사탄한테 속았다느니 사탄팔이 하는 새끼들하고
불신"지옥"이라고 울부짖어대는 것들은 뭐여?
레종프렌치 16-05-22 10:03
 
기독교 구원관이란 개호로자식들, 악마의 새끼들인 목사새끼들에게 빠져 돈주고 몸주고 신세 망치는 것이 바로 기독교적 구원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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