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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8-04-17 09:28
말을 몬알아묵으니 솔직히 이길 자신이 엄따
글쓴이 :
리루
조회 : 551
별로 좋아하는 치는 아니지만 저 말은 참 많이 쓰이죠.
여기서 얘기하다 보면 모종교의 11번째 계명쯤 되나 싶은데...
아래 어떤 치는 정반대의 보너스 스킬을 하나 더 가졌네요.
"말은 하는데 알아묵을 수가 없으니 솔직히 이길 자신이 엄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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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18-04-17 09:52
저는 개소리를 사람소리라 생각해서 개소리에 의미를 부여하기 때문에 피곤하다고 결론지어
개 취급하기로 결정 했다지요.
제가 다른이를 병신이라고 욕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래도 병신은 사람 범주이기나 하지...
저는 개소리를 사람소리라 생각해서 개소리에 의미를 부여하기 때문에 피곤하다고 결론지어 개 취급하기로 결정 했다지요. 제가 다른이를 병신이라고 욕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래도 병신은 사람 범주이기나 하지...
아날로그
18-04-17 19:42
복싱, 또는 길거리싸움에서 가장 무서운 상대는....
'사팔뜨기' 라고 하더군요....
절정의 경험자만 가능하다는....
아이-페인팅이 저절로 이루어지다보니....
See발.....주먹이 언제, 어떤 각도로 날아올지 모름.
복싱, 또는 길거리싸움에서 가장 무서운 상대는.... '사팔뜨기' 라고 하더군요.... 절정의 경험자만 가능하다는.... 아이-페인팅이 저절로 이루어지다보니.... See발.....주먹이 언제, 어떤 각도로 날아올지 모름.
태지
18-04-21 10:11
님이 바르지 않아서 잘 이해 못하는 것 같습니다.
님이 바르지 않아서 잘 이해 못하는 것 같습니다.
무좀발
18-04-17 21:56
풍선이죠... 든것(부조화)은 많은데...
오르려해도 못오르고 땅으로 뒹구는...
잘못 찬 오염이 나올 구멍이 작습니다...
어디로 튈지, 어디로 갈지.. 거리, 안과밖 도 없고...
다 마음의 길입니다.... 누구나 ...
결핍 과 제한, 무지, 착란, 단명, 욕망..,,
인간에게 내린 굴레입니다...
이 정도는 되야 윤회라는 게임 놀이도 해 볼만 할것입니다..
무었을 믿고, 어디로 가기를 바라는것이 아니라(믿는다고 되는것도 어닙니다만..)
하루라도 평범하게.. 보편적인 삶이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평범함이되는것.... 보편성을 회복하는것..
이것이 깨달음의 처음이자 끝으로 가는 길 일 것입니다..
풍선이죠... 든것(부조화)은 많은데... 오르려해도 못오르고 땅으로 뒹구는... 잘못 찬 오염이 나올 구멍이 작습니다... 어디로 튈지, 어디로 갈지.. 거리, 안과밖 도 없고... 다 마음의 길입니다.... 누구나 ... 결핍 과 제한, 무지, 착란, 단명, 욕망..,, 인간에게 내린 굴레입니다... 이 정도는 되야 윤회라는 게임 놀이도 해 볼만 할것입니다.. 무었을 믿고, 어디로 가기를 바라는것이 아니라(믿는다고 되는것도 어닙니다만..) 하루라도 평범하게.. 보편적인 삶이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평범함이되는것.... 보편성을 회복하는것.. 이것이 깨달음의 처음이자 끝으로 가는 길 일 것입니다..
리루
18-04-17 22:32
제가 틀렸네요.
다시 보니 한둘이 아닌 듯...? ㅋㅋ
제가 틀렸네요. 다시 보니 한둘이 아닌 듯...? ㅋㅋ
발상인
18-04-17 22:55
부분적으로 해탈해야겠다 싶습니다
한가지 확실해지는 것은
"닭에게 문자를 가르키는 것"은 내 능력 밖인 듯 합니다
난 이점에서 반성을 갖고
닭과 사람을 구별하는 처신을
가져야겠다는 판단이 세워집니다
부분적으로 해탈해야겠다 싶습니다 한가지 확실해지는 것은 "닭에게 문자를 가르키는 것"은 내 능력 밖인 듯 합니다 난 이점에서 반성을 갖고 닭과 사람을 구별하는 처신을 가져야겠다는 판단이 세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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