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가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그 사회에서 요구하는 인재를 키우기위해 만든 놀이 같은데....
어쨌든, 권장하는 행동, 하지말아야 할 행동 등이 명확하고..
각 항목에 대한 상징적인 교훈도 담고있음.
선악의 구분도 명확함.
"착한 짓을 하면...복 받는다."
"나쁜 짓을 하면...벌 받는다."
각 번호마다 교리를 써넣고....
창시한 교주만 성립되면...
이런 것도 하나의 종교가 될 수 있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ㅋㅋㅋ
이 보드게임 직접해봤거나 알고있다면 엄청 아재인데~ ㅋㅋ
" 아제 아제 바라아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