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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28 06:17
저는 잘난 척을 하고 싶은데 있는 일에 참 답답하고 제가 주도 하는 길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글쓴이 : 태지
조회 : 470  

제가 다 구별하고 있게 되는 일을 생각 했었습니다.

저는 잘 난 척 안 한다는 것을 자랑하는데 수순에서 주인 뭐 지휘권도 하고 싶은데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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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18-04-28 07:03
 
이분 글 볼때마다 박지훈 번역가로 자꾸 착각한단 말이지..
리루 18-04-28 07:41
 
한글이나 떼세요
     
태지 18-04-28 23:52
 
한글 고민이 있는 것은 맞습니다.

지금도 어이 에와 아이 애를 사용하는데 자음이 앞에 붙고 하는 일인데, 기억력이 나쁘기 때문에 이해에서 명확한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해하는 일에서 제가 자료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기억력이 떨어지는 것이지요.
정직이 어떻다 했습니다. 그런데 정직한 것이, 것은 비교에서 높지만 지금도 아닌 것입니다.

이 관계를 말 하고 싶은데 무식해서 말 못하는 것입니다.

더불어 알리고 싶은 것이 있는 것입니다.

이해라는 것은 작용을 이해해야 그 것을 이해 하는 것이고, 작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접근된 인식된 것이 있어야 합니다. 근 시일에 썼던 내용인데, 망각을 하려 있는 현실을 인식 함에서 망각 하려 하는 자와 알려 하는 자가 있고 재료의 작용이 있다 할 것입니다.
 
접근이 되고, 인식이 되는데 이 문제에 관해서는 석가모니가 인류 역사에서, 제가 무식한데, 중국 불교 책을 읽은 것이고 한데, 사기꾼이 잘났다 더 잘 알고 있다? 저는 붓다필드 전체 무리들과 대 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기감을 활용하여 저에게 가르치려, 엄청 띄워주기도 하고, 방어를 해 보라고 하던데, 그 인간들끼리 기감으로 앎을 보는 것이 아니라 눈(目)인데, 알고 있다? 것

그들끼리 통한다? 거짓말에... 나 잘났다 하는 것에 통한다?

미간 사이 눈팅이로 뭐가 보여도 절대 부처 레벨이나 부처를 공부하는 사람 인간이 아닌 것입니다.
아날로그 18-04-28 09:19
 
     
태지 18-04-29 00:09
 
님도 제가 밥 먹는 식당에 함 오시지요. 구린데 풍기면서, 타인 어떻다? 쓰레기 같았네요. 2분 보고, 한 분은 변명하고 또 한 분은 버티고 있다 가는데 말 할 것이 없음을 보여 주었는데 그 사람에겐 있는 것에서, 앎이 없더군요. 제가 그렇게 똑똑한 사람이 아닙니다. 돈 내고 사서 자주 먹는 곳이고, 님도 어떤 돈으로 먹는지 모르겠는데, 쫌 바르게 하셨으면 합니다.
에효~~! 나쁜 짓 하는 드런 인간들.... 확인하러 올 일이었니? 신종현이 생각은 어떠 했을까요? 신종현이가 말 할 것도 같은데 기감에 대하여....

님들 신종현이 좀 이해 되십니까?
자꾸 반복하시는 것 아닌지요?

제가 모르는 별 외 거이 있다고요?
님이나 님들 생각을 말 해 보시지요. 조작 질 하는 일에서....

저는 존라 게으른데 똑똑함으로 가림을 보이고자 하는 것입니다.

님 새 역사 창조나 님이 무엇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돈 내고 저한테 나쁜 짓 하는 것 아닙니까?

님이 무엇을 저에게 가르칠 수 있는 과거에 있었습니까?
지금 저에게 님이 가르치고 돈도 너 일에서 하는 것이고 받고 싶으신 것이지요?
그 짓을 하는 신종현이가 좋은 것이라 말하는 것이고요.
태지 18-04-29 07:01
 
신종현이 기감에 대하여....

해악질을 하고 시작 합니다. 더 보여드릴까요? 개 쓰리기가 하는 짓을? 연관됨을 보이는 것인데요.
그가 바라던 것을?

제가 나쁜 놈인데 글을 참 착하게 쓴 것 같습니다.
헬로가생 18-04-29 22:10
 
내가 신중현이다아아아~!!!!

잊지 못할 빗 속의 여인이
아름다운 강산의 미인이였던 건 아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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