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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01 20:40
[불교] 설정스님 관련 오늘 PD수첩 방송예정 내용.
 글쓴이 : 아날로그
조회 : 961  


          일단 시청 후 글 다시 올리겠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시청하시라는 의미에서 글 올려봅니다.

          2018년 5월 1일 23시 MBC PD수첩

      기사링크 http://www.bulkyo21.com/news/articleView.html?idxno=40083

설정스님.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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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18-05-01 20:40
 
무좀발 18-05-01 20:53
 
인간욕망(人間慾望)  바라밀(波羅蜜)....
가리고, 속이고...
까고, 드러내고...

먹고사는 방식 바라밀(波羅蜜)....
심외무물 18-05-01 21:13
 
http://catholicpress.kr/news/view.php?idx=4942#

카토릭도 비슷한 상황에 처해있는데
여론에서 불교만 잇슈가 되네요

종교인 비율로 카토릭은 3위인데
마치 우리나라 주요 종교인듯 파워가 엄청나네요

한국사회가  민주나 통일 등의 문제 외에
종교편향에 대한 문제도 같이 고민해 봐야 할 때가 온듯
     
심외무물 18-05-01 21:35
 
이 사건 재미있네요

http://epsem.tistory.com/597

의외로 대형사건인데 소리소문 없이 잘도 뭍혀갔네요

카토릭의 언론장악력

감탄과 소름이 동시에 오네요
          
심외무물 18-05-01 22:59
 
https://youtu.be/GlXKxBUCfvY

카토릭 내부에도 양심적인 종교인이 있는듯

희망원 사건은 메가톤급 종교비리인데
그 사건의  실질적인 책임자가 대구 대교구를 아직도 이끌어 가고 있군요

희망원 사건은 처음 접해서 그런지 실로 충격적입니다
http://cafe.daum.net/dk420/Rsfh/66?q=%EB%8C%80%EA%B5%ACmbc%20%EC%A1%B0%ED%99%98%EA%B8%B8%20%EC%9D%B4%EC%82%AC%EC%9E%A5%20%EB%8C%80%EC%A3%BC%EA%B5%90

불교도 개혁하고 카토릭도 개혁하여야 할듯
특히 종교편향적인 여론몰이 구조를 근절해야 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진정한  종교개혁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하네요
               
심외무물 18-05-02 01:30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5469

파면 팔 수록 대박이 터지네요 ㅋ
유수8 18-05-01 21:17
 
불교계도 한번 엎어야 함...... 자승을 비롯한 중의 탈을 쓴 마귀들이 한둘이 아님.
헬로가생 18-05-01 21:54
 
땡중ㅅㄲ들.
일도 안 하고 먹고 사는 버러지들.
사마타 18-05-01 22:03
 
자승, 명진...도법...

총무원장 선거 나가면 투표권있는 원로 스님들에게 얼마씩  돈을뿌려야 표를 얻을까?  미친....ㅎㅎ

절간에 지킬 재산이 많으니 염불보단 잿밥에 눈돌아가는구나. 탐욕에 쩔어서 잘도 해탈하겠네.
심외무물 18-05-02 00:35
 
http://star.mt.co.kr/stview.php?no=2018010414013692070&outlink=1&ref=http%3A%2F%2Fsearch.daum.net

황우석 박사 매장 음모세력의 최전선 행동대원들의 재활약 기대합니다
ㅋㅋ
akrja 18-05-02 01:01
 
참 그런것 보면 필자는 얼마나 소줌한 인연으로 법을 만났음을 참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ㅍ^^ 

과거 경허선사께서 도를 깨우치고 목불을 불에 태우고 알몸법문과 고기와 술을 탐하는 막행막식의 기이행을 일삼은적이 있습니다 심지어 
10대의 처녀와 사랑에 빠져 그 마음에  충실할 때도 때도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세간에 땡중이라 잡혀 몰매를 밎아 온 몸에 장독이 올라 생사를 장담하지 못하는 위급한 지경에 드러선것도 있었습니다만 눈밝은 분들이 말씀하시길 ᆢ 이것을 "무애행"이라고 합니다  

경허선사의  제자중 한명인 만공은 이런 선사의 무애행의 직접적인 경험의 당사자이며  막행막식의 무애행으로 비어진 피해자이기도 합니다 

피해자란 세간에서 보는 관점의 피해자 인것입니다  허나 살인자의 누명을 겸허히 받아들이는 선사의 모습을 보고 그제서야 장독에 맞아죽는 

상황에서 그 저잣거리 시골 처녀와의 인연을 소중히 생각한 선사의 무애행을 깨닫게 됩니다 

눈밝은 분들은 전체를 보지만 얽매여 붙들여 있는 중생의 관점에서는 눈앞에 본질을 봅니다 이것이  종이한장 차이인 마음의 관점인것입니다 

그렇기에 그  전체를 보므로 분노를 뒷받침하는 살인자라 할지라도 용서하라는 그 진실한 뜻을 깨닫을수가 있는것입니다 

"촛불을 끈 선사 제자에게 이르길 " 

"보이느냐? 하고 물으니 

제자 이르길  "어두워 보이질 않습니다 " 

하고 이르니 

  그 소리를 듣고 선사 이르시길 

"주인과 객이 바뀌었구나" 

라고 하시더라 

주인은 곧  제자요 객은 어둠이라 

어둠은 앞뒤분가하지 못해 경계가 없음이요 

주인은 그것을 관하는 마음이니 질문을 받은 관하는 주인은 이미 경계가 나티났음이라 


참으로 사랑이란것은 ᆢ 참은로 진리란것은ᆢ 참으로 자유로움이란것은  장애를 만드는 경계가 없음이로다
     
Miel 18-05-02 22:58
 
무애행이라니 참 나.....꿈보다 해몽이네........

제대로 정법을 통했으면 더 법과 계율을 잘 지켜야지....진짜 무애는 의욕하지 않아도 생각과
 행동이 천리와 사리에 부합하여 한점 흐트러짐이나 거리낌이 없는 경지임.....도덕률을 팽개치고 계율을 팽개친다고 그게 무애간디? 옷벗고 돌아댕기고 처녀 따먹고 그러는게 무애행이간디?

원래 통을 하면 빛이 나는거임..깨~~~~~~~~~끗한 하~~~~~~~~~~~~~얀 빛을 경험하고 몸에서도 빛이 나거든...한점 더러움도 악함도 없이 무애의 경지가 되면 몸에서조차도 빛이나는 것임.......그런데 그 지극히 순수한 경지에 도달해서 통 해놓고서 막행을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막행 하는 애들은 헛도통한 것임....제대로 된 통이 아니라 그냥  수행하다가 잡귀신이
 들러 붙어서 지가 통을 한 줄 착각한 것이라 도덕률을 팽개친 짓을 하는 것임.......그게 통했다 하는 애들 중에서 막행하는 애들은 다 사이비고 잡귀들린 것이라고 보면 됨.....

수행하다가 헛지랄드는게 상상을 초월함....심지어 지가 석가다 하는 넘도 있고, 지가 옥황상제다 하는 넘도 있고, 수행하다가 헛귀신든 넘들중에는 일정 부분 초월의 경지를 보여주는 넘들도 있음....헛귀신 든 넘들을  내공없는 사람이 보면 그냥 대단한 견성한 것처럼 보이는 경우도 겁나 많음......그래도 그 속은 모르는거여.....


경허가 뭐 한 70몇대 조사라고는 하나 뭐 그 수준이야 까봐야 아는거지.....남들이 떠받든다고 그게 진짜 수준이 아닐 수도 있음....박근혜 같은 저능한 애도 5,000만을 속이고 대통령이 될 수 있는데 하물며 뭐 한 종파의 큰스님 되는거야 뭐 지들끼리 통했네 용하네 대오각성했네  떠받들어주면 되는거라.....

"그대 마음 속에 일어나는 일이면 무엇이든지 하게. 착함이건 ●●악함이건●● 하고 싶은 일이면 무엇이든지 다 하게●●. 그러나 털끝만큼이라도 머뭇거린다든가 후회 같은 것이 있어서는 안 되네. 망설임과 후회만 따르지 않는다면 무슨 짓이든지 다 하게. 바로 이것이 산다는 것일세."
[출처] 경허선사와 제자 이야기|작성자 란야


경허가 한 말인데 악한 짓도 하고 싶으면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하는 순간 내 볼 때는 그냥 돌팔이다 싶음....별로 대단한 경지는 아니었을 것이다 뭐 이런 생각임....뻔하지 뭐...

아무리 큰스님이고 달마선맥을 이은 몇대 조사네 해봐야 내 볼 땐 그냥 뭐...XXXX그런거지 뭐...

지금 성철도 그냥 무슨 대오각성한 대선승인 것처럼 금메끼질 해서 잘 팔아먹잖여..다 장사하는거지 뭐...경허 살던 구한말이라고 종교 장사가 없었간디....

막행하면서 깨달았다고 하는 새끼들이나 깨달았으니 막행해도 된다고 하는 새끼들은 그게 다 개들임..개.....드러운 개....
          
심외무물 18-05-03 07:52
 
이 인간은 경허스님 성철스님이
뭔 얘기 하는 줄도 모르면서

빈 깡통이 요란하다고
딸랑이 소리는 잘 내는구나
               
Miel 18-05-03 15:02
 
성철이나 경허나 아무 것도 못보고 그저 썰 좀 풀다가 간 애들인데 그걸 네가 모르고 빨아대는 것임..네가 모르는거지...그러니 맨날 선문답 구절을 암기나 하는 주제에 지가 뭣 좀 안다고 착각하는 것임......성철이나 경허나 다 개소리만 한 건데 그걸 네가 알아듣는다고 착각하는 수준이니 그저 개지.....개는 개소리를 알아듣거든...

성철이나 경허가 네가 착각하는 그런 수준으로 그렇게 대오를 했으면 야 임마 세상이 변했어.....네가 생각하는 정도로 걔들이 진리의 핵을 봤으면 성인이여.....진인은 못되어도 성인급은 될텐데 성인이 세상에 출세를 했는데 성철이나 경허나 인류사에 무슨 족적이 있는데?

걔들 그냥 불교 3,000년 역사에서 그저 수천억명씩 왔다 간 범부여....구도는 했지만 경지에 못 이른 ,인류역사에 수천억명씩 존재했던 구도자중의 일부인 존재들이여..

구도는 했으니 장하긴 하지...
하지만 공부 절라게 열심히 했어도 대학을 떨어졌는데, ㅅㅂ 서울대 수석이라고 믿고 떠받들면 그 떠받는 넘들이 더 미친 넘들이여...

비틀즈나 마이클 잭슨이 출세를 해도 세상이 들썩이는데 인류역사에 성인급의 득도를 한 애들이 출세를 했는데 세상이 조용하겠니?

성철이나 경허나 그냥 구도자였어..걔들 뭐 대단하게 득도한 것 없다니깐..
그건 걔들이 오도송이네 선시네 하며 읊어댄 것을 보면 걔들의 경지가 보이는데

네가 수준이 안되어서 그걸 보고도 걔들 경지를 못보는거라 떠받드는거여..
야 ㅅㅂ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요가 너 같은 무식쟁이들은 뭔 대단한 것처럼 떠받들지만 그거 그냥 젓도 아닌거여....진리면에서는 존재세계를 초월을 못해본 애가 지껄인거라 현재 존재하는 지구상의 70억명과 똑같은 수준이라 아무 의미없는거여...그걸 도낀개낀이라고 하는거여...

너같은 무식쟁이들은 그저 한자 몇자 섞어서 좀 읊으면 뭐 대단한 줄 뽕에 취하지....

너 석가모니와 달마와의 차이는 알겠니? 달마와 경허와의 차이는 알겠고?

저 사람들이 다 똑같은 경지인 것 같니? 똑같은 자리를 보고, 똑같은 경지를 봤다고 생각하니? 그냥 뭐 견성 좀 하면 뭐 경지가 다 똑같은거 같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을 들어가도 일류대부터 삼류대에 전문대까지 수준이 천차만별이듯 도닦는다고 가부좌 틀고 몇년 앉아 있어봤다고 경지가 같은게 아니여...

너는 그냥 ㅅㅂ 가부좌 몇년 틀고 앉아 있어봤으면 절라 헤벌레..헬렐레 쓸개라도 빼줄 듯이 떠받들지만 그런 것은 아무 의미없어.....개꼬리 3년 묻어뒀다고 황모 안되듯이 그게 오래 뭘 했다고 존경받고 이런 바닥이 아니여

글구 깨달았으면 뭐하는데? ㅋㅋㅋㅋㅋ 성철이가 깨달았어도 인류사에 무슨 의미가 있는데? 불교사에 무슨 의미가 있어? 그냥 특정교단에서 종교장사해먹느니라 가치가 있는거지 성철이가 인류 정신사에 대단한 변화를 일으킨 것도 아니고, 조계종이 확 개혁이 된 것도 없고.... 그냥 그런거여....그냥 그렇게 왔다 간 거여....

뭘 그렇게 대단하다고 물고 빠는지....ㅋㅋㅋㅋㅋㅋㅋ

눈꾸녕이 닫히고 삐어서 그려...저게 진리다......저게 경지가 있는 소리다....이런 감도 못잡는 허접한 것들이 막 뭘 믿고, 빨아대고 그런거여.....보면 알아야지.....

야 넌 한국 개신교의 행태를 보면 그 썩은 거름덩어리 속에서 진리의 화신이 출현할 것 같니? 안해...안한다니깐....연꽃이 진흙밭에서 핀다지만 사람은 개똥밭에서 성인군자가 출세를 하는 법이 없는거여....3대가 나라를 팔아먹고, 남의 마누라 뺏어서 축첩을 하고, 흉년에 고리대로 돈을 벌었는데 그 자손에서 성인이 나오는 줄 아니?

마찬가지로 너희 불교바닥은 고작 달마 이후 몇명...달마 이후 몇대 까지는 선맥이 이어졌어...그 후로는 그게 뭐 별게 없어....드문 드문 큰 인물이 나오긴 했지....원효도 나왔고...위대한 분들이 드문 드문 나왔지...

근데 유교도 그래....공자 같은 성인 이후로 불세출의 기재는 드문 드문 출세를 했어..
한국의 경우에는 이황도 있고, 이이도 있고, 뭐 드문 드문 나왔잖여...대 학자들이 나왔잖여...

그렇다고 유교가 진리의 핵을 가지고 있었고, 나아가 그걸 지금까지 보존했느냐? 그건 아니거든.....그저 16세기 이후로는 성리학 붙잡고 이기론만 팠지....근데 그 이기론에 뭐가 있어?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이기론이 인류사에 무슨 그리 큰 의미가 있나....

마찬가지여 불교의 공사상이나 화엄, 금강...거기에 솔직히 무슨 의미가 있나?

137억년 전의 우주의 별빛을 관측해내고, 137억년전의 우주의 시작을 밝히며, 분자와 원자 , 소립자까지 다 보고, 인간 몸속의 발가락 끝의 작은 미세혈관, 바이러스까지  다 사진으로 찍어내는 이 세상에서 반야와 화엄과 금강이 무슨 그리 큰 의미가 있어?.....의미야 있지만 네가 평생을 두고 팔 의미는 없는거여...그 정도 가치는 없어....

종교는 새로운 푯대가 필요혀...너무 구닥다리만 남아 있거든...새로운게 없어......요즘 초딩생도 옛날 학자들 보다 더 사리에 밝고 더 박식한 수준인데 종교는 3,000년간 그들 내부에서
 누가 세력을 잡냐하는 굽이는 있었지만 근본적인 한계는 변함이 없는거여..

석가가, 예수가, 공자가, 소크라테스가 뭐 대단한 것 같지만 네가 생각하는 것 만큼의 가치는 없어......그 사람들도 한계를 가진 존재들이여...그 분들이 뭐 대단한 것 같아도

석가야 500나한 가르쳣고,
공자야 72현을 배출했고(사기 중니제자열전에는 77명) 
예수야 12제자 뒀고,...

그 정도여.....

석가 공자 예수 조차도 인류 전체를 구원하거나, 인류의 상당수를 교화하거나, 인류의 진리관을 변혁시켜서 영적 차원을 끌어올린다거나 할 수 있는 존재들이 아니여....3000년전, 2500년전, 2000년전에도 못한 것을 지금 수천년이 지난 후에 뭐 대단한 진리의 용맥이 살아서 꿈틀대고 있겠니?

그 양반들이 대단한 분이기는 하지만 마치 절대적 권위와 권능을 가진 신처럼 떠받들 필요가 없는거여......네 인생의 궁극의 해답을 내려줄 존재로 착각하는 우를 범하지 말아.......그거 3,000년을 팠어도 답이 없는데 네 인생 80년 쎄빠지게 가부좌 틀고 앉아서 닦고 공부해봐도 답 안나와............그저...성인.....딱 성인의 격에 맞는, 아니면 인류 대표적 종교의 종교 교조로서 그 정도 대우만 해주면 되는거지....

그 분들이 뭐 궁극의 진리를 깨달은 줄 착각하면 그건 모지리여....등신아..네 인생을 걸고
 해답을 구해도 모범답안도 못내려줘......등신아....

너 500나한 이름은 아니?
너 72현의 이름은 아니?
너 12제자 이름은 아니?

근데 그 사람들 이름조차 모르는데 너한테는 성철 ,경허는 절라게 대단하지? ㅋㅋㅋㅋ

500나한의 이름도 몰라서 걔들이 뭐하다가 뭘 깨달았는지, 뭘 어느정도 급으로 깨달았는지도 모르지만 하여간 네가 아는 성철, 경허는 절라게 대단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철 같은 애들은 고려시대 500년에만 300만명은 있었겠다....딱 그 정도인거여...
                    
심외무물 18-05-03 17:34
 
참 수준 한번 저열하다
이름 많이 외워서 좋겠다 이눔아
난 이세상 부처님 이름도 다 모르며 알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름이 중요하냐
무엇이 부처인지가 중요하지
                         
Miel 18-05-03 22:46
 
등.신새키는 말을 해줘도 말귀를 못알아 처먹으니...무엇이 부처인지가 중요하다는 새키가
정작 성철과 경허는 절라게 빨아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철이가 부처가 되었으면 내가 성을 간다 새캬.....

그렇게 살다 뒈져 새캬....네까짓것 수준이 그렇지 뭐..

이미 뒈진 새키들 선문답 한 너절한 것들이나 절라게 대가리에 집어넣는 주제에 '내가 깨달음을 얻었네' 라고 자위나 하면서 사는 새캬..ㅋㅋ

불교가 생긴 이래 너같이 그저 육갑 떨던 새키들은 30조명은 될거여...그게 불교의 한계여 새캬...꼭 너같은 수준의 새키들만 믿어왔다는거..


한소식 들려주께 새캬...무르팍 끓고 들어 새캬......

인간이 불교 배우고, 유교 배우고, 예수 배우면 뭐 달라지니? 근본이 바뀌냐?

안바뀌는거여 새캬......인간의 마음은, 근본바닥은 그냥 타고나는거여...

교육의 효과야 조금 있지..후천적인 영향도 있기야 있지..
하지만 근본은 타고나는거여 새캬....불교, 유교, 기독교 닦아서 인간이 변하면 절에 댕기고, 교회댕기고, 서당댕기는 새끼들은 전부 도통을 하고, 부처가 되고, 등에 날개 달거나 근두운 타고 날아댕겨야지 새캬.....근데 안그러잖아....

그게 종교라는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건 그냥 교敎여...쪽바리들이 정명했지만 그게 기가 막힌 정명이여......종교는 본질적으로 敎여.....학學이나 같은거여.....수학, 의학, 물리학, 법학과 같은 자연과학 사회과학..문학, 철학, 미학, 사학, 미술, 종교학과 같은 인문학이나 같은 거여..교가 한끗발 높다는 차이는 있지만...

교, 학... 이것으로 인간이 새키야 천심天心을 갖게 되니? 불심과 보살심을 갖게 되니?
아니지? 그게 되면 신학대학교, 유교학과, 동양학과, 철학과 열심히 댕기면 새캬 성인군자가 되고 부처가 되니? 새캬

안되잖아....그렇듯이 종교 믿는다고, 경전과 성서를 천만번을 보고 교리강좌를 절라게 듣고
 대학원을 나오고 아무리 통성기도하고 가부좌 틀고 참선 수십년 한다고 성인군자가 되고 깨닫고 이런게 아녀 새캬...


네가 하는 것은 불교라는 종교敎를 조금 배운學 것 뿐이여.....근데 배워서 부처된다는 이치 들어봤니 새캬? (배워서 부처된다고 학당차려놓고 강의해주고 돈받는 그런 단체도 있다는데 그건 안봐도 다 사이비지.....) 그러니 네가 선문답 절라게 공부해서 불교를 절라게 안다고 자부해도 네가 부처가 될 가능성은 없어 새캬....왜냐면 넌 타고난 천품도 절라게 허접하잖아...

석가가 그냥 가부좌 틀고 6년 고행해서 부처된 것 같지?

그러면 반대로 석가가 보리수 아래서 6년 가부좌 안틀고 고행 안했으면 부처가 못되었을 것 같니?

성철이가 8년 장좌불와 했으니 위대하니? ㅋㅋㅋㅋ

잘 생각해봐 새캬....이게 네가 믿는 종교의 본질을 꿰주는 위대한 복음이여 새캬.....

네까짓게  알아들을 대가리나 심법을 가진 넘으로는 안보인다마는...

그러면 타고난 근본을 어떻게 알아보겠니?

지금까지 위에 다 말해줬다 새캬......잘 찾아봐라....

너는 그게 안되서 성철과 경허의 급을 못보는거고....
                         
심외무물 18-05-04 00:04
 
이 병,신은 부처가 뭐냐고 하면 말못하고
천한 놈 욕밖에 할 게  없구나

너는 그냥 깡통이라서
수행을 통한 경계를 모르는 것이야

이곳에서도 수행으로 경계를 조금 맛 본 사람은 안다

니 놈이 주둥이만 털고 어디서 베끼기만 하지
수행의 경계 얘기하면
그냥 욕만 하고 있다는 걸

깡통도 이런 깡통이 없는데
세치 혓바닥으로 순진한 사람을 현혹시키고 있는 놈

여기 종게에도 이런 부류가 몇 있지

쓰레기 중에 쓰레기인데
ㅋㅋ
혓바닥 놀리는 거 보면
나마져 솔깃할 정도니
초보자에겐 이 미친놈이
뭔가 대단한 인간인줄 알 수밖에 없겠지

스스로가 지혜롭고 스스로가 수행이 되어야지
사바세계엔 이런 쓰레기 사기꾼들이 널려있으니
순진한 중생들이 농락당할 수밖에 없겠구나...

관세음 보살
                         
심외무물 18-05-04 00:11
 
이 쓰레기는 정기적으로 한 번씩 털어주어야 할 필요가 있을듯

자기가 깡통이란 걸 알고 있는지
논점은 회피하고 주접만 떨고 있는 놈을
다루려니 머리가 아파오는구나 ㅋ
                         
Miel 18-05-04 00:12
 
그렇게 살다 뒈져 새캬..네수준은 뻔해..이 게시판에서 네 수준 모르는 사람 없어..

되도 않는 선문답 찌꺼기나 외우고 댕기는 수준이지

야 석가가 보리수 밑에서 6년 고행 안했으면 어떻게 되었을 것 같니?

그거나 한번 대답해봐라 새캬..
                         
심외무물 18-05-04 00:16
 
요즘은 검은물 장사는 안하고 있냐?
성철스님 발의 때만도 못한 놈이
성철이 성철이
쓰레기 ㅅ ㄲ

온갖 잡사상은 다 뽕짝이로 섞어가며
지가 대단한 뭐라도 알고 있는듯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라이

어디서 귀신똥이나 주서먹다 와서

ㅋㅋㅋ
                         
Miel 18-05-04 00:23
 
성철이 걔가 참 죄만 짓다 갔어.....

그 죄에 속은 너같은 새끼들이 성철만 절라게 팔아먹잖아...

성철이는 죽기 전에 참회를 했음..

彌天罪業 過須彌(미천죄업 과수미)
活陷阿鼻 恨萬端(활함아비 한만단)

지 죄업이 수미산을 지나고, 산 채로 아비지옥에 빠지고 그 한이 만단이나된다고..

그게 인간적인 참회여..그 참회를 보고도 ㅅㅂ 부처님 뒷다리 정도는 되는 줄 착각하는 이런 광신도들 ...네 수준이 그냥 광신도여..

지 입으로 지 죄가 수미산을 지날 정도로 크다고 ..생평기광남녀군...살아서 평생 남녀의 무리를 속여왓다고 자백을 해도 안들어 처먹어..

광신도새키....개독광신도나 개불광신도나 똑같은거여 새캬....빨 넘을 빨어...
                         
심외무물 18-05-04 00:25
 
ㅋㅋ
게시글 하나 파서
성철스님 욕해봐라
내가 널 묻어주마
                         
Miel 18-05-04 00:28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religion&wr_id=19924&sca=&sfl=wr_name%2C1&stx=%EB%A0%88%EC%A2%85%ED%94%84%EB%A0%8C%EC%B9%98&sop=and&page=3

진작 올렸다 새캬...ㅋㅋㅋㅋㅋㅋ눈꾸녕에 잘 새겨둬라 새캬...

그때도 개소리만 하고, 되도 않는 한문해석실력으로 댓글로 개소리만 지랄치던 새키가...
                         
심외무물 18-05-04 00:29
 
뭐 대학교수가 유치원생 다루는 정도지만

묻어주고 싶다는 욕구가 생기는구나


가볍게 회초리를 대는 것도 가능하기는 하지 ㅋ
                         
심외무물 18-05-04 00:30
 
새로 올려봐라
여기 종게분들이 다 봐야 하지 않겠냐?
                         
심외무물 18-05-04 00:32
 
생양아치 색이가 ^^
한번 대들어 봐라
중간에 꼬리 내리고
삼십육계 없기 ~
                         
Miel 18-05-04 00:37
 
한번 묻어봐라 새캬..

네 발제글 한번 보자..아주 가루가 되게 까주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올려봐라 새캬.....변변한 글한줄 못올리는 새키가 주뎅이만 살아서

제발 묻어주세요.. 십탱아...

이래도 못묻으면 너 병.신인증하는거 알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묻어주세요 같잖은새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외무물 18-05-04 00:37
 
이렇게 도발해 줘도
이 놈은 꼬리내리고 도망갈 때만 살필 것..
 
왜냐하면
이놈이 살아가는 방식이거든
타이치맨 18-05-02 09:29
 
픽.... 선불교의 논리대로라면 아무 것도 아닌 문제지요.
그냥 자유롭게 떡치고 새끼치고 사람죽이고 도둑질하고 얽매임없이 자유롭게 깨달으신 분들이죠.
오늘 술취해서 여자들 보고 껄덕대면서 아 나는 얽매이지 않는 깨달음을 얻었네...
권력을 위해 폭력을 동원하고 패싸움하면서도 아 나는 얽매이지 않는 깨달음을 얻었네...
그 어떤 도덕률도 나를 구속하지 못하네. 나는 깨달은 자니까.
그래서 깨달아봤자 인간에게 조금도 이득이 없는 무가치한 깨달음.
이리저리 18-05-02 17:58
 
20대 때 단란주점이랑 노래방 같은 곳에서 잠깐 일하면서 전 직접 봤었죠.
물론 자주 있는 일은 아닙니다만 낮부터 다방 아가씨 끼고 와 술 퍼먹거나,
여느 연예인, 회사원 못지 않게 화끈하게 놀다 가는 분이 종종 있었어요.

근데 그와중에.. 스님들이 나름 다른 사람들 보다는 예의 바르고 존중해줌.
그리 떳떳하지 못한 행각임을 알기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었었던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업주나 직원에게 갑질하거나 패악을 부리진 않았음.

아무튼..
이곳 종게에서도 꾸준히 말했는데, 불교의 타락도 개신교 못지 않습니다.
그나마 천주교가 상대적으로 깨끗해서 욕을 덜 먹는 편이지 천주교도 뭐... ㅋ
     
우주신비 18-05-03 20:21
 
요즘은 치킨을  배달시키는  땡중도 있다고
우주신비 18-05-03 20:20
 
불교계는 땡중의 비리가 폭로되면  단골로 등장하는 메뉴가  종교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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