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정법을 통했으면 더 법과 계율을 잘 지켜야지....진짜 무애는 의욕하지 않아도 생각과
행동이 천리와 사리에 부합하여 한점 흐트러짐이나 거리낌이 없는 경지임.....도덕률을 팽개치고 계율을 팽개친다고 그게 무애간디? 옷벗고 돌아댕기고 처녀 따먹고 그러는게 무애행이간디?
원래 통을 하면 빛이 나는거임..깨~~~~~~~~~끗한 하~~~~~~~~~~~~~얀 빛을 경험하고 몸에서도 빛이 나거든...한점 더러움도 악함도 없이 무애의 경지가 되면 몸에서조차도 빛이나는 것임.......그런데 그 지극히 순수한 경지에 도달해서 통 해놓고서 막행을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막행 하는 애들은 헛도통한 것임....제대로 된 통이 아니라 그냥 수행하다가 잡귀신이
들러 붙어서 지가 통을 한 줄 착각한 것이라 도덕률을 팽개친 짓을 하는 것임.......그게 통했다 하는 애들 중에서 막행하는 애들은 다 사이비고 잡귀들린 것이라고 보면 됨.....
수행하다가 헛지랄드는게 상상을 초월함....심지어 지가 석가다 하는 넘도 있고, 지가 옥황상제다 하는 넘도 있고, 수행하다가 헛귀신든 넘들중에는 일정 부분 초월의 경지를 보여주는 넘들도 있음....헛귀신 든 넘들을 내공없는 사람이 보면 그냥 대단한 견성한 것처럼 보이는 경우도 겁나 많음......그래도 그 속은 모르는거여.....
경허가 뭐 한 70몇대 조사라고는 하나 뭐 그 수준이야 까봐야 아는거지.....남들이 떠받든다고 그게 진짜 수준이 아닐 수도 있음....박근혜 같은 저능한 애도 5,000만을 속이고 대통령이 될 수 있는데 하물며 뭐 한 종파의 큰스님 되는거야 뭐 지들끼리 통했네 용하네 대오각성했네 떠받들어주면 되는거라.....
"그대 마음 속에 일어나는 일이면 무엇이든지 하게. 착함이건 ●●악함이건●● 하고 싶은 일이면 무엇이든지 다 하게●●. 그러나 털끝만큼이라도 머뭇거린다든가 후회 같은 것이 있어서는 안 되네. 망설임과 후회만 따르지 않는다면 무슨 짓이든지 다 하게. 바로 이것이 산다는 것일세."
[출처] 경허선사와 제자 이야기|작성자 란야
경허가 한 말인데 악한 짓도 하고 싶으면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하는 순간 내 볼 때는 그냥 돌팔이다 싶음....별로 대단한 경지는 아니었을 것이다 뭐 이런 생각임....뻔하지 뭐...
아무리 큰스님이고 달마선맥을 이은 몇대 조사네 해봐야 내 볼 땐 그냥 뭐...XXXX그런거지 뭐...
지금 성철도 그냥 무슨 대오각성한 대선승인 것처럼 금메끼질 해서 잘 팔아먹잖여..다 장사하는거지 뭐...경허 살던 구한말이라고 종교 장사가 없었간디....
막행하면서 깨달았다고 하는 새끼들이나 깨달았으니 막행해도 된다고 하는 새끼들은 그게 다 개들임..개.....드러운 개....
성철이나 경허나 아무 것도 못보고 그저 썰 좀 풀다가 간 애들인데 그걸 네가 모르고 빨아대는 것임..네가 모르는거지...그러니 맨날 선문답 구절을 암기나 하는 주제에 지가 뭣 좀 안다고 착각하는 것임......성철이나 경허나 다 개소리만 한 건데 그걸 네가 알아듣는다고 착각하는 수준이니 그저 개지.....개는 개소리를 알아듣거든...
성철이나 경허가 네가 착각하는 그런 수준으로 그렇게 대오를 했으면 야 임마 세상이 변했어.....네가 생각하는 정도로 걔들이 진리의 핵을 봤으면 성인이여.....진인은 못되어도 성인급은 될텐데 성인이 세상에 출세를 했는데 성철이나 경허나 인류사에 무슨 족적이 있는데?
걔들 그냥 불교 3,000년 역사에서 그저 수천억명씩 왔다 간 범부여....구도는 했지만 경지에 못 이른 ,인류역사에 수천억명씩 존재했던 구도자중의 일부인 존재들이여..
구도는 했으니 장하긴 하지...
하지만 공부 절라게 열심히 했어도 대학을 떨어졌는데, ㅅㅂ 서울대 수석이라고 믿고 떠받들면 그 떠받는 넘들이 더 미친 넘들이여...
비틀즈나 마이클 잭슨이 출세를 해도 세상이 들썩이는데 인류역사에 성인급의 득도를 한 애들이 출세를 했는데 세상이 조용하겠니?
성철이나 경허나 그냥 구도자였어..걔들 뭐 대단하게 득도한 것 없다니깐..
그건 걔들이 오도송이네 선시네 하며 읊어댄 것을 보면 걔들의 경지가 보이는데
네가 수준이 안되어서 그걸 보고도 걔들 경지를 못보는거라 떠받드는거여..
야 ㅅㅂ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요가 너 같은 무식쟁이들은 뭔 대단한 것처럼 떠받들지만 그거 그냥 젓도 아닌거여....진리면에서는 존재세계를 초월을 못해본 애가 지껄인거라 현재 존재하는 지구상의 70억명과 똑같은 수준이라 아무 의미없는거여...그걸 도낀개낀이라고 하는거여...
너같은 무식쟁이들은 그저 한자 몇자 섞어서 좀 읊으면 뭐 대단한 줄 뽕에 취하지....
너 석가모니와 달마와의 차이는 알겠니? 달마와 경허와의 차이는 알겠고?
저 사람들이 다 똑같은 경지인 것 같니? 똑같은 자리를 보고, 똑같은 경지를 봤다고 생각하니? 그냥 뭐 견성 좀 하면 뭐 경지가 다 똑같은거 같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을 들어가도 일류대부터 삼류대에 전문대까지 수준이 천차만별이듯 도닦는다고 가부좌 틀고 몇년 앉아 있어봤다고 경지가 같은게 아니여...
너는 그냥 ㅅㅂ 가부좌 몇년 틀고 앉아 있어봤으면 절라 헤벌레..헬렐레 쓸개라도 빼줄 듯이 떠받들지만 그런 것은 아무 의미없어.....개꼬리 3년 묻어뒀다고 황모 안되듯이 그게 오래 뭘 했다고 존경받고 이런 바닥이 아니여
글구 깨달았으면 뭐하는데? ㅋㅋㅋㅋㅋ 성철이가 깨달았어도 인류사에 무슨 의미가 있는데? 불교사에 무슨 의미가 있어? 그냥 특정교단에서 종교장사해먹느니라 가치가 있는거지 성철이가 인류 정신사에 대단한 변화를 일으킨 것도 아니고, 조계종이 확 개혁이 된 것도 없고.... 그냥 그런거여....그냥 그렇게 왔다 간 거여....
뭘 그렇게 대단하다고 물고 빠는지....ㅋㅋㅋㅋㅋㅋㅋ
눈꾸녕이 닫히고 삐어서 그려...저게 진리다......저게 경지가 있는 소리다....이런 감도 못잡는 허접한 것들이 막 뭘 믿고, 빨아대고 그런거여.....보면 알아야지.....
야 넌 한국 개신교의 행태를 보면 그 썩은 거름덩어리 속에서 진리의 화신이 출현할 것 같니? 안해...안한다니깐....연꽃이 진흙밭에서 핀다지만 사람은 개똥밭에서 성인군자가 출세를 하는 법이 없는거여....3대가 나라를 팔아먹고, 남의 마누라 뺏어서 축첩을 하고, 흉년에 고리대로 돈을 벌었는데 그 자손에서 성인이 나오는 줄 아니?
마찬가지로 너희 불교바닥은 고작 달마 이후 몇명...달마 이후 몇대 까지는 선맥이 이어졌어...그 후로는 그게 뭐 별게 없어....드문 드문 큰 인물이 나오긴 했지....원효도 나왔고...위대한 분들이 드문 드문 나왔지...
근데 유교도 그래....공자 같은 성인 이후로 불세출의 기재는 드문 드문 출세를 했어..
한국의 경우에는 이황도 있고, 이이도 있고, 뭐 드문 드문 나왔잖여...대 학자들이 나왔잖여...
그렇다고 유교가 진리의 핵을 가지고 있었고, 나아가 그걸 지금까지 보존했느냐? 그건 아니거든.....그저 16세기 이후로는 성리학 붙잡고 이기론만 팠지....근데 그 이기론에 뭐가 있어?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이기론이 인류사에 무슨 그리 큰 의미가 있나....
마찬가지여 불교의 공사상이나 화엄, 금강...거기에 솔직히 무슨 의미가 있나?
137억년 전의 우주의 별빛을 관측해내고, 137억년전의 우주의 시작을 밝히며, 분자와 원자 , 소립자까지 다 보고, 인간 몸속의 발가락 끝의 작은 미세혈관, 바이러스까지 다 사진으로 찍어내는 이 세상에서 반야와 화엄과 금강이 무슨 그리 큰 의미가 있어?.....의미야 있지만 네가 평생을 두고 팔 의미는 없는거여...그 정도 가치는 없어....
종교는 새로운 푯대가 필요혀...너무 구닥다리만 남아 있거든...새로운게 없어......요즘 초딩생도 옛날 학자들 보다 더 사리에 밝고 더 박식한 수준인데 종교는 3,000년간 그들 내부에서
누가 세력을 잡냐하는 굽이는 있었지만 근본적인 한계는 변함이 없는거여..
석가가, 예수가, 공자가, 소크라테스가 뭐 대단한 것 같지만 네가 생각하는 것 만큼의 가치는 없어......그 사람들도 한계를 가진 존재들이여...그 분들이 뭐 대단한 것 같아도
석가 공자 예수 조차도 인류 전체를 구원하거나, 인류의 상당수를 교화하거나, 인류의 진리관을 변혁시켜서 영적 차원을 끌어올린다거나 할 수 있는 존재들이 아니여....3000년전, 2500년전, 2000년전에도 못한 것을 지금 수천년이 지난 후에 뭐 대단한 진리의 용맥이 살아서 꿈틀대고 있겠니?
그 양반들이 대단한 분이기는 하지만 마치 절대적 권위와 권능을 가진 신처럼 떠받들 필요가 없는거여......네 인생의 궁극의 해답을 내려줄 존재로 착각하는 우를 범하지 말아.......그거 3,000년을 팠어도 답이 없는데 네 인생 80년 쎄빠지게 가부좌 틀고 앉아서 닦고 공부해봐도 답 안나와............그저...성인.....딱 성인의 격에 맞는, 아니면 인류 대표적 종교의 종교 교조로서 그 정도 대우만 해주면 되는거지....
그 분들이 뭐 궁극의 진리를 깨달은 줄 착각하면 그건 모지리여....등신아..네 인생을 걸고
해답을 구해도 모범답안도 못내려줘......등신아....
너 500나한 이름은 아니?
너 72현의 이름은 아니?
너 12제자 이름은 아니?
근데 그 사람들 이름조차 모르는데 너한테는 성철 ,경허는 절라게 대단하지? ㅋㅋㅋㅋ
500나한의 이름도 몰라서 걔들이 뭐하다가 뭘 깨달았는지, 뭘 어느정도 급으로 깨달았는지도 모르지만 하여간 네가 아는 성철, 경허는 절라게 대단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신새키는 말을 해줘도 말귀를 못알아 처먹으니...무엇이 부처인지가 중요하다는 새키가
정작 성철과 경허는 절라게 빨아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철이가 부처가 되었으면 내가 성을 간다 새캬.....
그렇게 살다 뒈져 새캬....네까짓것 수준이 그렇지 뭐..
이미 뒈진 새키들 선문답 한 너절한 것들이나 절라게 대가리에 집어넣는 주제에 '내가 깨달음을 얻었네' 라고 자위나 하면서 사는 새캬..ㅋㅋ
불교가 생긴 이래 너같이 그저 육갑 떨던 새키들은 30조명은 될거여...그게 불교의 한계여 새캬...꼭 너같은 수준의 새키들만 믿어왔다는거..
한소식 들려주께 새캬...무르팍 끓고 들어 새캬......
인간이 불교 배우고, 유교 배우고, 예수 배우면 뭐 달라지니? 근본이 바뀌냐?
안바뀌는거여 새캬......인간의 마음은, 근본바닥은 그냥 타고나는거여...
교육의 효과야 조금 있지..후천적인 영향도 있기야 있지..
하지만 근본은 타고나는거여 새캬....불교, 유교, 기독교 닦아서 인간이 변하면 절에 댕기고, 교회댕기고, 서당댕기는 새끼들은 전부 도통을 하고, 부처가 되고, 등에 날개 달거나 근두운 타고 날아댕겨야지 새캬.....근데 안그러잖아....
그게 종교라는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건 그냥 교敎여...쪽바리들이 정명했지만 그게 기가 막힌 정명이여......종교는 본질적으로 敎여.....학學이나 같은거여.....수학, 의학, 물리학, 법학과 같은 자연과학 사회과학..문학, 철학, 미학, 사학, 미술, 종교학과 같은 인문학이나 같은 거여..교가 한끗발 높다는 차이는 있지만...
교, 학... 이것으로 인간이 새키야 천심天心을 갖게 되니? 불심과 보살심을 갖게 되니?
아니지? 그게 되면 신학대학교, 유교학과, 동양학과, 철학과 열심히 댕기면 새캬 성인군자가 되고 부처가 되니? 새캬
안되잖아....그렇듯이 종교 믿는다고, 경전과 성서를 천만번을 보고 교리강좌를 절라게 듣고
대학원을 나오고 아무리 통성기도하고 가부좌 틀고 참선 수십년 한다고 성인군자가 되고 깨닫고 이런게 아녀 새캬...
네가 하는 것은 불교라는 종교敎를 조금 배운學 것 뿐이여.....근데 배워서 부처된다는 이치 들어봤니 새캬? (배워서 부처된다고 학당차려놓고 강의해주고 돈받는 그런 단체도 있다는데 그건 안봐도 다 사이비지.....) 그러니 네가 선문답 절라게 공부해서 불교를 절라게 안다고 자부해도 네가 부처가 될 가능성은 없어 새캬....왜냐면 넌 타고난 천품도 절라게 허접하잖아...
석가가 그냥 가부좌 틀고 6년 고행해서 부처된 것 같지?
그러면 반대로 석가가 보리수 아래서 6년 가부좌 안틀고 고행 안했으면 부처가 못되었을 것 같니?
성철이가 8년 장좌불와 했으니 위대하니? ㅋㅋㅋㅋ
잘 생각해봐 새캬....이게 네가 믿는 종교의 본질을 꿰주는 위대한 복음이여 새캬.....
픽.... 선불교의 논리대로라면 아무 것도 아닌 문제지요.
그냥 자유롭게 떡치고 새끼치고 사람죽이고 도둑질하고 얽매임없이 자유롭게 깨달으신 분들이죠.
오늘 술취해서 여자들 보고 껄덕대면서 아 나는 얽매이지 않는 깨달음을 얻었네...
권력을 위해 폭력을 동원하고 패싸움하면서도 아 나는 얽매이지 않는 깨달음을 얻었네...
그 어떤 도덕률도 나를 구속하지 못하네. 나는 깨달은 자니까.
그래서 깨달아봤자 인간에게 조금도 이득이 없는 무가치한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