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한이 여자와 관계를 하여 자식을 낳은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이런 개소리를 태연히 하는 것 보면 불교 교리가 얼마나 천박한지 알 수 있음..
본질적으로 광신이거든...
세상 만물은 자신의 씨종자를 남기려는 본성이 있음..
이 본성이 그저 욕망이고, 없애야 하는 저열한 것이고 뭐 그런가?
그게 목적이여....씨종자 남기려 드는게 생명과 인생의 목적이여...
인간이 태어나서 하는 일 중에 나라를 구하는 일만큼 가치있는게 자식 낳아서 잘 길러서 충신만들고, 효자만들고, 의인만들고, 인류사에 기여할 수 있는 건전한 정신과 바른 품성을 가진 인간을 길러내는거여...
때문에 재벌이 되고, 권력을 가지고, 한 세상 떵떵거리며 잘 살았어도 그 사람의 자식이 사람구실 못하거나 못나면 자신의 인생 전체가 허무해지고, 삶의 의미를 잃고, 실의에 빠지게 되는 것임...
반면, 한평생 지지리 고생했어도 자식 잘 낳아서 번듯하게 길러놓으면 노년에 자기 인생을 돌아보면 든든한 것도 그게 자식 농사가 인생의 목적이기 때문임...
결국 자기 인생의 해답, 인생의 결과물은 득도가 아니고 자식인 것임...인간이 세상에 남겨 놓고 가는 것 중에 가장 가치있는 것은 자식 밖에 없음.....
땡중들은 딸딸이를 칠까요? 안칠까요?
딸딸이 안치는 땡중 새끼들이 없음......늙어서 60살이 넘어서도 딸딸이를 치는 넘들 부지기 수임...
왜냐면 중들은 인간의 생리적 본능과 본성에 어긋나는 생활을 하기 때문이여...
모르는 사람들은 젊은 땡중들 참선하면 고요히 앉아서 아름다운 생각만 하거나, 대가리를 텅비우고 삼매에 들겠거니 뭐 그럴거라 착각하지만
참선하다가 꼴려서 가라앉지 않고 쿠퍼액을 줄줄 싸면서 앉아 있는 애들도 있음.....성욕이라는게 이게 정신력의 문제가 아니고 몸의 문제거든......정이 쌓이면 인간이 성적 흥분상태로 유도되면서 끊임없이 욕망이 떠오르는 것이거든....정이 쌓여서 성욕이 올라왔을 때는 풀어버리기 전에는 정신력으로, 운동으로 해소가 되는 것이 아님...참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인간의 생리가 그게 가능한게 아님...
중넘들은 공기좋고 경치좋은 곳에 틀어앉아서 새벽일찍 일어나서 규칙적으로 밥처먹고 생활하기 때문에 정력이 절륜해.....그게 하루종일 꼴려...
근데 그걸 의지로 끊을 수 있을 것 같고 뭐 그게 대단한 고행이고, 정성갸륵한 구도를 향한 노력? 그런게 아녀..
본질적으로, 타고난 천부의 생리적 본성과 인륜에 반하는 생활이여........
신부들.....수녀들...걔들은 딸딸이 안침?
걔들도 딸딸이 치고, 맨날 꼴림....그러니 서양에서는 신부가 남색을 하잖아......수녀들은 동성애를 하고...
정작 그짓은 다 하면서 구도를 하고, 영혼을 닦아 순수하고 순결한 영혼으로 성령을 맞이한다고?
그게 다 개소리여...
종교믿는다면서 장가안가고, 결혼안하고 평생 홀로 늙는다는게 그게 천부의 인간의 생리적 본성과 인륜에 반하는 가르침들이고, 수행법들임.....
함부로 정(精)을 낭비해서는 안되지만, 그렇다고 결혼도 안하고, 씨종자도 안남기고 그저 참으면서 딸딸이나 치면서 그게 뭐 대단한 도통으로 가는 지름길인줄 착각하는거지..
원효대사도 자식을 낳았으니 대오각성을 한거여..
해골물은 그게 원효의 경지가 아니고, 그건 약간의 정신차리는 계기가 된 것이지, 해골물 먹다가 마음먹기 달렸다가 원효의 최종적인 경지가 아녀...
원래 땡중들 출가라는 것도 본래는, 결혼해서 자식 낳고, 늙은 부모 잘 모시다가 자식 다 결혼시키고, 부모님 돌아가시면
그때 출가하는거여...석가도 자식 새끼 낳아놓고 출가했어....석가 아들래미 이름이 나훌라여..
우주만물을 봐....다 짝이 있는거여............심지어 전자도 페어이론이라고 우주공간 어딘가에 짝을 이루는 전자가 있어요......
이 세상이 혼탁한 것은 우주의 기운 중에서 짝을 못찾는 기운이 있기 때문이여
우주가 삼양이음(參陽二陰)으로 양이 하나가 많아요......그래서 균형을 못이뤄....
양이 음보다 하나가 많아서 남자가 근력도 세요, 지능도 좀 높아..그래서 힘의 차이가 있어서 이 세상에는 남녀평등이 안이루어져..
남자가 쎈데? 어떻게 평등이 이루어져?...쎈놈은 약한 넘 위에 군림하려 들고, 그렇게 되는거지....
그리고 그 넘들끼리도 싸워.....암컷 하나 차지하려고 수컷들이 싸우고...
본질적으로 기운들이 짝을 못찾아서 대립과 투쟁과 분열이 일어나는 것임...
지구도 바다와 육지의 면적이 달라...그래서 기후도 다르고, 농업생산량도 다르고, 국력도 다르고 다 차별이 일어나는 것이고....
물론 그게 변화의 원동력이기는 함....또 그런 차이가 없으면 세상이 변화가 없기는 하지만
짝찾는게 그렇게 중요한거여....
그래서 예전부터 결혼을 인륜지대사라고 하는 것이고...
인간세상에 가장 큰 행복은 도 닦는게 아님....득도하는 것도 아님......지 마음에 쏙~~~~~드는 배우자 만나서 한평생 알콩달콩 깨볶으면서 화목하게 살면서, 그 사랑하는 배우자 닮은 자식새끼 낳아서 기르는 것임...
죽어 다시 태어나고, 몇백번을 태어나도 함께 살고픈 자기 궁극의 이상형과 결혼해서 사는거임...
그게 궁국의 행복이여......인류사의 비극은 다 지 짝을 제대로 못찾아서 그런거여...없으면 죽고 못사는 지 짝을 제대로 만나서 살아봐...삿된 생각이 들고 남의 것 빼앗고 뭐 이런 죄악이 마음 속에 품어지나......
그런 생활 다 보내고, 늙으막에 지혜로워지면 그때 도닦는거여.....
혈기가 왕성한 10대에 득도를 못함....그렇다고 20대, 30대 팔팔한 나이에 득도를 하냐? 또 그것도 어려움...
결국 중년, 노년에 가야 득도를 하는거여.....
그럼 중년,노년까지 결혼도 안하고 딸딸이나 치면서 참선만 하면 깨달음을 얻는다디?
인간의 생리적 본성에도 반하고, 인륜에도 반하고, 그게 올바른 수행법이 아님...
중넘들 하는 참선도 결국 수승화강이라고 해서 임맥과 독맥에서 음양의 기가 신장에서 모여 척추 타고 올라가서 상단전에서 化해서 광명이 열리는거여...그것도 음양이여.....기운의 작용이여...
그래서 득도하려면 우선 몸이 건강해야 하는거여....몸이 잘못되어 있으면 참선을 천년을 해도 안열려....
수행하려는 자는 몸부터 고쳐야 하는거여......음양의 조화를 이루고 임맥과 독맥에 기가 원활하게 막힘없이 흐르도록 만들어야 득도를 해도 할 수 있는거여.....그때문에 무협지 보면 스승이 제자에게 처음에 시키는 일이 노동이여..물지게 메고 물 긷고, 산에 오르내리면서 나무하게 하고.....건강한 몸부터 만들게 하는 것임.....
그 다음에 가장 중요한 단계로 정(精)을 축장을 해야 기(氣)가 모이고, 그 기가 화(化)해서 神을 여는거여...신성을 확 여는거여..그게 득도의 본질이여...
근데 불교 믿는 새끼들이 무식했거든...그게 인도지방 저 더운나라에 들어온 것이라 무식한 애들이었어..
인도가 지금도 무식하고 미개하잖아..
근데 그 미개한 것들이 중국을 통해서 들어오거든......
그 과정에서 동양 고래의 수행법의 은혜를 입으면서 정을 축장해야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은 알았어....
그런 이유로 정을 축장하기 위해서 장가 가지 말라고 한거여.....
일단은 정을 축장을 해야 비빌 언덕이라도 생기니까...
근데 그게 인습처럼 남아서 장가도 안가는게 무슨 대단한 구도의 자세인줄 알고 기계적으로 장가만 안가지
딸딸이는 다 치면서 장가만 안간다고 수행자간디?
숫총각은 득도도 못해......젓도 모르는 새끼라........
남자도 60살, 70살이 되어서도 숫총각이면 애여....생각이 애같은, 유치한 구석이 있는거고.....젖비린내 나는 거지...
남자가 여자를 모르면 세상의 반을 모르는 것이고, 여자도 남자를 모르면 세상의 반을 모르는 것임..
그런 새끼들이 뭘 안다고 남을 교화시켜? 말도 안되지....그냥 젓도 모르는 새끼들이 까부는거지...나 순결해요 하지만 그냥 철모르고 까부는거지....성적으로 10대에는 순결할 수 있지..순결해야 하기도 하고.....20대에도 순결하면? 30대에도 순결하면? 40, 50에도 순결하다고 이런 소리하면? 그건 하룻강아지같은거여......구상유취한거지....
이 세상이 불국토가 되어서 전부 승려가 되어서 장가도 안가고 참선만 하면 한세대만에 인류는 멸종함..
그러면 그게 올바른 교화법이겠음? 진리의 일면이겠음?
그 참선하는 땡중 새끼들 처먹을 음식은 누가 생산하나?
승려생활이라는게 본질적으로 누군가의 수고로움에 빌붙어 기생하는 것임....그러니 그 승려라는게 권장할 만한 일이겠음?
환속해서 장가가고 자식 낳는 것이 인류에 도움이 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