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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12 14:36
최고의 박봉직업 2위 '수녀' 3위 '신부'...1위는 ???
 글쓴이 : 청백리정신
조회 :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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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18-05-12 15:01
 
시인이며 대학교수인 사람이 작품활동으로
100만원 벌면
시인 1인이 100만원 벌었다고 통계 잡았을것 같은데...
피곤해 18-05-12 15:13
 
시인 19명, 수녀 30명, 신부 30명 의 "답변"만으로 통계자료 작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무자료로 통계작성한것도 신뢰성이 100프로가 아니거늘 장난치나...ㅎ

시발 세상 졸라 편하게 사는것들이네 ㅋ
청백리정신 18-05-12 15:33
 
그건 그렇네요...ㅋ 그래도 시인은 그렇다치고 신부 수녀님들이야 봉급쟁이니 다똑같겄죠
리루 18-05-12 17:32
 
직업의 사전적 뜻은 생계를 위해 종사하는 일 정도죠.
예술가들이 박봉이 많다는 건 익히 알려진 일이긴 한데 많이 버는 예술가도 존재하죠.
그럼 박봉인 그들이 하는 일 과연 직업일까...
박봉의 무명 화가나 시인이 생계를 위해서 일용직을 전전한다는 뉴스들이 간혹 있는데 이들의 직업은 건설업인지 시인이나 화가인지...
백수는 직업인지, 20대 백수가 게임 아이템 팔아서 한달에 10만원 번다면 게임 아이템 팔이는 직업인지...
수녀나 신부는 박봉으로 알려져 있지만 일정 급여를 받는 것으로 아는데,
저기서 말하는 시인은 급여 생활자는 아닐 겁니다.
그럼, 매일 같이 해당 직종의 일을 하는지...
예술이 정신 노동이라 매일 결과가 나올 수는 없다고 한다면
it 기술자나 기초/응용과학 연구원도 매일 원하는 결과가 나오진 않지만 그것이 어디에 적을 두었을 때는 매일 같이 무언가를 생산은 합니다.
적을 두지 않았다면 프리랜서 개념인데 팔 수 없는 것들을 생산하는 것은 습작이라고 하죠.
그런 맥락에서 머리 속 고민은 있는지 모르나 매일 어떤 결과가 없고 간혹 습작만 생산하는 것을 직업이라 볼 수 있는지. 머리 속 생각은 정신 노동 아닌 그 어떤 직업군도 하는 일이고.
시나 그림이 아닌 일기를 쓰고 가끔 일기 내용을 발표해 푼돈을 받으면 일기가라는 직업으로 부를 수 있는지?
통계고 설문이고 떠나 단지 얻는 게 적어서 박봉이라 할 수 있는지 깊게 고민해봐야할 문제 아닐런지... ㅎㅎ
심외무물 18-05-12 17:53
 
수녀 신부의 경우는 일체의 부대비용이 다 무료이고 노후 보장까지도 따로 보장되는 상황에서
받는 보수이니
실질적으로는 용돈이라고 봐야 할듯

카토릭의 정치적 파워와 언론 플레이는
소름끼치는 수준인듯
     
감찰실장 18-05-13 01:24
 
카톨릭의 정치적 파워와 언론 플레이가 그렇게나 소름끼치셨습니까?

국내정치와 사회에 악영향을 끼친 예를 아신다면 몇가지 들려주시지요...?
          
황금십자가 18-05-14 10:27
 
박근혜 파면 반대와 보수진영 일베 옹호등 악질적인 종교권유 탈세 외국 분쟁위험지대에 가지말라는거 가 가지고 납치 당한후 세금으로 복귀 그후 반성없이 신덕에 무사했다는둥, 반성없이 또 다시 중동으로 출발 청소년애들 속여서 강간, 불륜후 낳은 아이 신이 주신 아이라고 우기기 으엑 개많네요
               
감찰실장 18-05-14 12:48
 
무례한 말로 들릴진 모르겠지만, 똥인지 된장인지는 구분하고 글을 적어야 설득력을 가지지 않겠습니까?

게다가 닉을 정하셨으면 닉값도 하셔야 할텐데, 황금십자가란 닉이 무색하군요!

본인께서 언급한 그 종교는 혹 "개신교" 아닙니까?
          
피곤해 18-05-14 13:31
 
제주도 해군기지 반대
사학개혁 반대
성모병원 비리 문제
대구희망원 사건
               
감찰실장 18-05-14 18:07
 
피곤해님께서 긁어모아 오신 사안으로 심외무물님께서 발언한 "카톨릭의 정치적 파워와

언론플레이가 소름끼질 수준이다" 라는 주장을 뒷받침 하기에는 상당히 부족하지

않습니까?


대한민국 타종교계의 종합적 비리수준으로 본다면 위와 같은 인식은 천주교측이

상당히 억울할 것으로 보이는데, 피곤해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게다가 제주도 해군기지 반대, 사학개혁 반대  이 두가지는 반대의 의도를 본다면

전혀 이해 못할 일도 아니고, 특히 사학개혁반대의 경우는 더더욱이 큰 문제 없이

학교 재단을 이끌어 온 천주교 입장에서는 당연한 입장표명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제주도 해군기지 반대는 향후 역사가 판단 할 것이고, 사학개혁 반대에 대해서는

저도 옳다고 생각 하진 않습니다.

결론은 위 두가지 사안에 대해 카톨릭은 입장표명을 한 것이지,  대외활동을 통한 정치적

압박을 하거나, 언론플레이 따위를 했다고 볼 수 없습니다.


물론, 성모병원, 대구희망원 사건에 대한 내용은 빼도 박도 못할 천주교의 과실이

맞습니다. 이건 변명의 여지가 있을 수 없는 다시 없어야 할 비리임이 확실합니다.

현 대한민국 천주교가 더욱 자성하고, 스스로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참! 제가 이렇게 천주교를  대변하는 글을 적는 이유중 가장 큰 하나는

그 동안 쭈욱 지켜봐 왔던바, 불교쪽으로 조예가 나름 있어 보이고, 온갖

좋아 보이는 말씀을 하고 계시는 심외무물께서 천주교를 그렇게 소름끼치는

정치적 파워와 언론플레이가 가능한, 따라서 그렇게 행하고 있는 종교단체로

인식하는 것에 대한 일갈이고, 만약 이 정도 의 뜻이 아니였다면, 발언에 대해

자중해 주십사 하고 원하는 바램입니다.
                    
피곤해 18-05-14 20:56
 
세상 어떻게 돌아 가는지 모르면
제발 방구석에서 성경이나 붙잡고 사세요.
(좋은 의도로 하는 말임.진짜임. 다른사람과 드잡이질은 저같은 사람들이 하면됨)


대외적으로는 입장표명...정도겠지만
내부적으로는 보유하고 있는 신도들이 있고
신도들은 다 투표권을 가지고 있죠.
그리고 신도들은 신부의 영향을 받죠. ㅋ

정치인 입장에서는 이게 어떨것 같습니까?

종교는 민주주의에서 무늬만 종교단체지 정당이나 다를바 없습니다.
거기다 천주교는 추가로 빽으로 바티칸을 두고 있음...

그 빽으로 천주교는 과거 정부와도 맞다이 깐 파이팅 넘치는 단체입니다.
유신정부 VS 천주교 라는 국내 문제가 아니라
한국 VS 바티칸 외교문제가 되어버려 그 눈에 뵈는것 없던 군사독재정부도 바티칸 찾아가 내정간섭이라고 징징됨.(근데 내정간섭이라는게 아주 틀린 허무맹랑한 말도 아님.)

단지 맞다이깐 정부가 군사독재정부라서 그걸 명분 삼아 면죄부 삼았는데

정교분리 원칙을 위반한 깡 좋은 집단이고
눈돌아 가면 언제든 외교문제로 비약시켜 판세를 뒤엎을수 있음.
(고 김수환 추기경 국적은 바티칸임 ㅋ 이중국적임 ㅋㅋㅋㅋ 해당국가의 천주교 지도자  의 국적은 자국인&외국인이라 해당국가의 법을 적용하기 곤란함. 그래서 중국이 천주교 서품 관련으로 바티칸에 뻐큐 날렸음ㅋ)


제발 나대지 말고 방구석에서 성경만 붙잡고 있었으면 좋겠음.
개인의 규모를 넘어서서 나대면 민주.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무조건 파리가 꼬임.
집단,단체는 무조건 부패함.

이건 여타 다른 모든 집단에도 적용되는 말임.


ps : 정 나대고 싶으면 누구처럼 사제복 벗고 기관총 들던가...
                         
감찰실장 18-05-14 23:18
 
피곤해님의 충고는 감사하지만, 성경을 그리 좋아 하는 편이 아니라서요.

물론 님께서 댓글단 내용은 알만한분들은 다 아는 사실들이고, 본인 또한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 내용이기에 천주교의 현 위치에 대한 말씀은 동의 합니다.

종교는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민주주의에서 정당이나 다를 바가 없다 하셨는데, 님께서 마지막에 말씀하셨다시피 비단 종교만의 문제도 아닙니다.


심외무물님에 대한 댓글에 본인이 댓글을 단 이유에 대해서는 이미 앞전에 설명을 드렸습니다.


피곤해님께서는 종교에 대해 이상적인 잣대를 가지고 종교는 그렇게 행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물론 본인 또한 그리되면 좋겠다

생각합니다만, 이 것을 논하려면 한도 끝도 없고 답도 나오지 않으니 논외로 치고, 현실적인 종교의 관점으로 보아야 맞을 것 같습니다.


이것 저것 따지기 시작하면 논란거리만 가중될듯 하니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려, 여러 종교의 긍정적 영향과, 공로는 논외로 치고,  어떤 종교든지

사회에 끼친 해악의 유무에 대해선 자유로울 수 없겠지만, 그에 따른 죄질과, 양의 차이를 생각해 보야 하지 않을까요?

이미 분별있는 분들은 그렇지 않겠지만, 심외무물님과, 피곤해님의 글만 보고 누군가에겐 "카톨릭이 최고의 권력을 가지고 전방위로 정부를

뒤흔들고 언론을 장악하고 사회적 이득을 취하는구나" 라고만 볼 수도 있으니까요.  이에 본인은 그렇지만은 않다는것을 이야기 하고

싶은겁니다.  결론적으로 대한민국의 천주교가 기타 여러 종교와 견주어 사회적으로 끼친 해악은 매우 양호한 수준이라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기타 종교의 비리에 대해선 굳이 논하고 싶지 않군요!
                         
피곤해 18-05-15 00:46
 
분별 없는 사람
비판적 사고와 합리적 의심이 결여되어 있는 사람은 제 글만이 아니라
애초에 미디어에게서 격리 시켜야합니다.

플랫어스 자료 보고
플랫어스 믿는 수준이라는건데
이쯤 되면 머에 혹해도 혹합니다

애초에 그런 수준의 사람이 미디어에 노출되는것을 막는건 불가능하니
발언할때 그런 사람을 염두해 두는건 쓸데 없는 염려입니다.

그리고 분별 없는 사람이
제 말듣고 아무생각 없이 천주교 나쁜놈 하면 문제되고
님 말 듣고 아무생각 없이 그래도 천주교가 개중에는 낫지 하는건 문제 안됩니까?

공무원들이 아무 생각 없이 그래도 천주교가 낫지 설마 성당이 하다가 조기에 적발 할수 있었던 대구희망원 사건이 커진겁니다.

--------------------------

1명 살인한 놈이랑 10명에게 강도짓 한놈이랑 누가 나쁜지 죄질을 비교하는건 벌을 주기 위한거고
도덕적으로는 둘다 쓰레기죠
저는 둘다 욕할겁니다.

양비론으로 면죄부 발급하는꼴 못봅니다.

“지옥의 가장 뜨거운 곳은 도덕적 위기의 시대에 중립을 지킨 자들을 위해 예약되어 있다.” - 단테 신곡 -
                         
감찰실장 18-05-15 01:38
 
"그리고 분별 없는 사람이
제 말듣고 아무생각 없이 천주교 나쁜놈 하면 문제되고
님 말 듣고 아무생각 없이 그래도 천주교가 개중에는 낫지 하는건 문제 안됩니까?
---------------------------------------------------------------------------------------------------------
양쪽 다 문제될게 뭐 있겠습니까?

전자는 단지 천주교 입장에서 억울하다는 말이죠. 단지 절대적인 종교나, 도덕적 잣대를

들이댄다면 더는 할 말은 없습니다. 이미 그런 기준이라면 제가 아무리 천주교를 변호한다

해도 이미 정당성을 잃고 시작 하는 것이라, 더 이상의 의미는 없습니다.

후자야 뭐 딱히 틀린 말은 아니니 더더욱 문제될건 없을겁니다.



어찌 되었던, 본인이 하고 싶은 이야기는 했으니, 이 후는 보는이들이 판단

하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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