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빛의 세기가 100이 맥스라면 절대어둠은 0고 반면, 선과 악의 바운더리는 그럼 -100~+100 사일 왔다갔다하겠군요.
그 때 완전한 악은 -100, 완전한 선은 +100일테구.
이런 조건하에서라면 하나님은 빛 그 자체라구 했으니 완전한 선 +100을 가지는군요.(요한 1서 1장 5절에의하면 하나님은 빛이고 조금의 어둠도 없다했죠.)
그렇담 절대신인 하나님은 맥스 빛, 최대선을 가진 신인데, 애초 태초이전 흑암의 상태 즉 공허나 무로 둘러쌓인 상태(청수님 표현대로라면 디톨트값 0)로 출발했다란 표현이 적절한걸까요?
즉 기독인들의 신학적 설명이 앞뒤가 안맞단거.
왜냐면 이 요한서대로라면, 하나님의 존재 그 자체만으로 태초 이전부터 맥스 빛을 가지고 절대 한줌의 어둠도 없어야 논리적으로 맞을테니깐요.
또한 창세기 1장 2, 3절에의하면 빛은 창조했지만 어둠은 창조된게 아니란걸 알 수 있고 그 얘긴 태초이전부터 빛이 0인 절대어둠상태에서 출발했음을 알수 있죠.
아직도 그런 상상과 생각을 하다니......
제가 뭘 할 것 같은데 그렇게 생각이 될까요? 님이 하지 말라 했는데 계속 노력하는 것?
왜? 신종현이가 지금도 좋으세요?
드런 것으로 배움에서 감수가 되고, 그렇게 배우려 한다. 할 수 있나요? 다른 내용도 있는데, 인가 해 주고 인정해 주었다. 그래서 감수 할 수 있다 하는 것 인 것인가요?
저에게 관심을 받기 위해서 악행을 해야 하고
제가 또 피해를 보아야 하고....
그 것이 아니고 서로 참아야 되고, 님 자비로 행하는 일이다... 신종현이 말이다!
님 말이기도 하다?
또 쓰지만... 전에 말입니다. 제 엄마가 죽을 수 있는 상황인데... 그 그런 일인데 기감 질을 저에게 하더군요.
님이 저에게 하는 행동 아닌가요? 그리고 모조리 파괴하는 것은 아닌데 전쟁에 이쁘고 아름다운 것에 걸이 없었을까요?
제가 무슨 생각을 했었겠습니까?
물어볼께요? 무엇이 사기 말고 님이 저보다 잘났다 생각 되세요?
그 후 일도 있었지요.
계속 님이 나서는 것입니다. 왜? 나서는 것입니까?
돈 받고 님이 나섭니까? 좋은 일을 위해서 님이 나섭니까? 님이 님 생각 정도나 말 하세요! 배움? 가르치려 함... 하지 말라 하는데 왜 님이 관여 하는 것입니까?
악행을 멈출 생각이 없고 계속 하려 하는데..... 진실을 말하려 하지 않고 계속 그 머리통만 굴리려 하나 과거부터 안 되는 일이고 지금도 안 되는 일인데... 하지 말라 했는데... 지 스스로 하여야 할 일인 줄 알 것인데.... 난 이쁜 여자 울 엄마 살려야 했었는데 계속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