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예수에게 죽으라고 부탁했을까? 예수는 스스로 죽은게 아니고
당시 실정법을 위반한 죄로 죽임을 당한것이 팩트임.
예수쟁이들은 예수가 죽은 사람을 살리는 등 기적을 행하였다고 그리고 신이라고 주장하던데
신이라면 전지전능한 존재아닌가요? 그런 신이 하찮은 인간에게 죽임을 당한다?
자기를 죽이려는 이들에게 야훼가 했던 것처럼 불벼락을 내리면 될 터인데
자기를 죽이려는 하찮은 인간을 어쩌지도 못하는 신은 고무신인가?
예수가 죽임을 당할때 예수의 아버지라고 주장하는 야훼라는 하나님에게 간절하게 살려달라고 애원하던데
야훼란 녀석은 꿀먹은 벙어리가 되었지요.
예수는 자기의 죽임을 감사해야지 왜 살려고 야훼에게 간절하게 호소했나요?
예수가 죽으면 천국은 따놓은 당상이고 영원한 복락을 누리는 그런 곳에서 사는데 안그런가요?
혹시 예수는 야훼란 하나님이 자기를 지옥에 보낼까 걱정했을까요?
아니면 야훼가 산다는 천국보다 인간이 사는 곳이 천국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