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벌이와 그 머리에 있는 것이 있기 때문에 활용, 싸우기도 한다는 것이네... 돈이 주 목적인 것 같은데 아닌 경우도 있다 하는 말이고,
usb를 건네주기 때문에... 언제 누구에게 건네 주나요?
신뢰에 개인적인 선악이나 호불호를 반영하는데 돈에서 그렇다 하는 말 선전 문구 같은데..
죄책감도 없다 하는 것 같은데, 타인에게 어떻게 해서 돈 벌어서 먹고 했었던 것인가요?
과거 하지 말라는 짓을 하며, 돈을 벌고 자랑 질도 하고 좋았겠네요. 돈 내는 사람 부탁도 들어주고... 그런데 님이 돈 받고 하였는데 그 대상자를 님이 보았었을 것 아닙니까? 기본적으로 해서는 안 될 짓인데.... 님이 한 짓입니다.
제가 설명을 했었는데 님은 돈 받고 싶었기 때문에 한 짓 아닙니까?
"기대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란게 왜 천대로 봐야할까요? "
=> 4가지 경우가 있는데 3가지 경우에 해당 하는 것입니다.
그 외 다른 여러가지가 있는데, 기대가 있었는데 안 되는 것이지요. 서로가 잘 안되는 것인데.....
a. 될 수 없는 일인데 될 수 있다고 한다. 될 수 있었을 일일까?
그렇다면 어느 과정이 있어야 할까요? 그 되고 안 되는 일에서는...
b. 정직함보다 오래 지속된 것은 사기인 것 같습니다. 요즘은 있을 수 없는 짓이기도 한 것 같은데 말입니다.
씁쓸한데 저는 세상을 살면서 중하 정도의 사람이라고 좀 더 좋게 거짓말 섞으면서 말하는 것 같습니다.
머리 좋은 레벨에 있고, 그렇게 되고 싶었는데 잘 안 되었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일에서 저보다 머리 떨어지는 것 같은데 왜 그 인간들이 달려드는지 몰랐었습니다....
더불어 그 인간들은 꿈과 그 기감을 여전히 못 버리고, 새 역사 창조에서 그 기감을 저에게 활용하려 하며, 망상으로 할 수 있는 짓인 점이 대중과 못난 제가 있는데, 산전수전 격었고 이겨낼 대상이 된 것 같습니다.
c. 교주 하려면 돈 벌이가 있어야 하는데... 절 조계종은 좀 아는데, 별로 알려진 것이없고, 없게 된 이유는 알 것 같지만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피곤해님! 피곤해교에선 어떻게 돈을 버냐?에서, 누구누구가 어떻게 돈을 벌고 있습니까? 또 돈 분배 하는 일에 배분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참여할 수 있는 권능은 어떻게 부여되고 있나요? 민주주의 표방 안 하시는데... 인터넷인데 공시는 이루어지고 있어야 했었을 것 같은데요?
d. 가지가지 여러가지 하는데 님도 가실 때, 전화번호 남기세요...
더 싸워야 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진짜 이보다 드럽고 더러울 수가 없는 것 같네요.
타인에 대한 신뢰라 .. 결론적으로 경험적 측면이 가장 영향을 미쳤죠.
503이 똥싸리라는 것에 대한 신뢰도 그간의 경험이고
부랄친구가 지금도 어느정도의 의리를 지킬것이라는것도 경험이죠
경험하지 않는 측면에 대해서는 사견을 들어 평가하는데. 그것 역시 정보나 지인의 경험을 이용하는것이고
피곤해교 교리는 배울것이 있다는점도 [아무단어대잔치컨셉환자]의 리플은 개노잼이라는것도..
제가 님을 평가 함에서, 님은 전체적인 면이 있다고 할 수 있고,
님 생각에 그 보다는 높다고 말 하는 것 같습니다.
배움과 가르침에 있어서
끼리끼리 있는 일에서 억제 강압 되고 그 것보다 높게, 좋게 할 수 있다고.. 제 방임을 들어 말 할 수 있다고 님이 생각 했었던 것 같습니다.
부족한 저인데 저는 안 포용하였는데 님이 해서는 안 될 짓인데 한 것 같습니다.
2 "책망하다(責望--) , 탓하다 , 생떼를 쓰다 , 전가시키다 , 덮어씌우다, 발뺌하다 , 머물러 떠나려 하지 않다,
눌러 앉다, 회피하다(回避--), 나쁘다, 나무라다 , 좋지 않다, 이득(利得)... "
=> 이렇게 쓰시었는데요 어디서 옮겨 오신 것인가요?
"생떼를 쓰다 , 전가시키다 , 덮어씌우다, 발뺌하다 , 머물러 떠나려 하지 않다,
눌러 앉다, "
책망하다, 회피하다 에서 어느 곳에 해당, 해석되는 단어들인가요?
3. "물론 엉뚱한데 붙였다면 오류이거나 잘못 적용된 것이겠지요."
=> 신뢰, 의뢰.....
과거에 신종현이가 우주선 보여주겠다고 이 곳 저 곳 사람들을 끌고 다녔다고 해요.
또 굴욕을 견뎌야 배울 수 있다 하는 말도 있었고요.
그 일을 신종현이가 한 것이었고 기감을 활용했었지요.
배웠다 하는 그 인간들은 무엇일까요? usb 주었다 하는 말도 위에 있는데 신종현이가 주었을까여?
제가 똑똑한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을 본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제가 원하는 바도 있고, 그 들이 바라던 것이 있었는데, 달덩이는 그 것 넘어 오기를 바란다 했었는데... 웃기는 일이었고, 제가 그렇게 할 수, 될 수 없었던 거에요.
그 것이 신종현이 usb라 생각되세요? 그는 한 개인이고 이해 작용을 하는 인간인데 우주가 어떻고, 그가 그 짓을 하였는데 좋다 하는 사람들이 의뢰 신뢰에 있었다는 것입니까?
왜 다른 곳의 일을 써서 자꾸 저를 방해 하시나요?
님이 그 무리라 하여도... 주장하고 싶어도 될 일이겠습니까? 제가 님에게 구걸해야 할 일.... 제가 그 들을 죽이려 하는데... 왜 님이 몰라서 이해 안 되어서 끼어들고 한 것입니까?
=> 신종현이가 이 곳에 글을 안 쓴다 생각 되시나요? 그 주장은 님이 모르기 때문이라는 것인가요?
제가 그 인들의 기감을 이해 하였을 때, 필요 없음이 있는데, 다 이해를 하지 못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인간들의 이해 수준, 앎의 정도, 등만 기감에서 파악했지... 그 인간들이 기감이 없는 사람들까지 그 기감으로 볼 수 있느냐? 하는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님 말에 대하여 답변을 못하겠고 다음에 알아 본 후라 할 수 있는데 님과 기회가 있다면 그 때 말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에 그 인간들 기감을 보면서 죽일 방법을 찾지 못했었고, 님의 진심? 사항에 대한 것을 쓴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