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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05 11:07
천국은 어떤 곳인가 자세히 설명할 예수쟁이 있을까요?
 글쓴이 : 우주신비
조회 : 2,006  

개신교에서 천국과 지옥이 있고  가톨릭에서는  천국과 연옥 그리고 지옥이 있다고 주장한다.
천국은 어떤 곳인가 자세히 설명할 예수쟁이 있을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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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거 18-06-05 12:24
 
천국에 대해선 이미 예수님이 신약에 설명해 줬죠. 그러나 그걸 이해하지, 깨닫지 못하는 예수쟁이들이 대부분임.
     
태지 18-06-05 15:29
 
뭐라고 했는데 깨달아요?

예수교에서 4명이 쓴 글 모두 헛소리 아닌가요? 천주교는 신과 만났던 인간이 없고....
     
프리홈 18-06-07 00:38
 
예수쟁이라 칭하는 것 자체가 설명을 해도 들을 자세가 안되어 있다는 의미......ㅉㅉ
태도부터 바꾸시기 바람.
정말로 천국이 궁금하다면 김영사에서 발간한 < 나는 천국을 보았다 > 라는 책을 구입하여 보시기 바람.

우리의 몸은 육, 영, 혼의 3 가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의 영이 천국을 본 것이지요.
https://www.youtube.com/watch?v=RQIl4mOh-Ws (캐트 커어 (Kat Kerr)의 계시된 천국을 이 땅에)
........이 동영상 후반에 육, 영, 혼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네요....특히 혼의 중요성 강조.


다음은 천국에 다녀온 두 사람의 동영상이니 참고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no9xYi_WnE
(천국은 지구처럼 실제적인 장소, 천국, 천국의 맨션3 - 캣커)
https://www.youtube.com/watch?v=yS_QInlCjQo&list=PLdqCl9Y-dQ5rHNRwAId91cKkjTCbzQDne
(캣 커가 천국에서 본 휘트니 휴스톤)
https://www.youtube.com/watch?v=GgWh6hc28N4
(천국, 수호천사, 천국의 맨션 - 캣커( Heaven Testimony))
https://www.youtube.com/watch?v=b5Yoau5WR7c (Kat Kerr 간증)

https://www.youtube.com/watch?v=z1KP5Ntojq8
(천국은 실제로 존재한다 - 이븐 알렉산더 신경외과 박사)
https://www.youtube.com/watch?v=yKWdOcWr5e4
(《나는 천국을 보았다》의 저자 이븐 알렉산더 박사, 'ABC News' 인터뷰)
          
마르소 18-06-07 16:06
 
유튜브자료만 디미는것 부터가 난 중증 예수쟁이라는 소리죠 ㅋ
유튜브에 성경이 구라인 증거에대한 자료는 넘치는데 안 구다보죠??
이리저리 18-06-05 17:48
 
자세히 설명할 신도들은 수천 수만명이 넘을 겁니다.
문제는 그들 주장에 신빙성이 없다는 거죠.
     
태지 18-06-05 18:10
 
더하지요 그 곳에 자신의 정직 어쩌구 하였는데 하고자 함, 지속하고자 함 의지도 투여하고 싶으니....
그리고 이상한 일이 더 있는데 작용이 일어났는데 행동의 주체가 그 인간들이고 말하고 할 짓이 아닌데 하는 것이지요.
화검상s 18-06-05 18:39
 
* 황홀한 천국 ~ 성도가 운명하면 그 영혼은 즉시 천사들에 의해 천국으로 인도되어 진다. 그리고 그 영혼은 자신의 부활의 몸을 받기 위해 공중재림때 예수님과 함께 오게 된다. 휴거의 날에 그 영혼들의 몸이 먼저 부활하고 그와 동시에 살아있는 성도의 몸이 부활체로 변화되어 휴거된다.

천국은 지상 천년왕국과 영원한 천국이 있다고 성경은 말한다. 휴거된 성도들이 7년환난 후에 예수님과 함께 다시 이 세상으로 강림한다. 이것은 전세계 모든 민족이 다 보도록 오시는 지상재림이다. 이 세상을 심판하고 이 세상을 시초에 에덴동산으로 다시 새롭게 재창조하여 천년동안 주님이 친히 다스리시기 위해서이다. 그 때 환난전 휴거된 성도들과 순교한 환난사명자들과 순교한 환난성도들은 주님과 함께 천년동안 왕노릇하며 천년왕국 백성을 다스란다. 그리고 이 천년왕국이 끝나면 대백보좌 심판이 있은후에 영원한 천국으로 들어감으로써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은 완성된다.

영원한 천국은 영원한 세상이며 삼위하나님이 계신 곳이고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의 참된 형상이 있는 곳이다. 이 땅에 있는 것들은 천국의 것들의 모형이며 그림자이다. 이 땅의 것들은 썩어 없어질 일시적인 것들이지만 천국에 있는 것들은 썩지않는 영원한 것들로 참된 실상이다. 이 땅의 썩어질 것도 이렇게 아름다운데 천국의 썩지않는 영원한 것들은 얼마나 황홀하겠는가? 천국은 이 세상과 아주 흡사한 곳이지만 이 세상과는 전혀 비교가 불가능한 극도의 차원으로 이 땅에 없는 신비스러운 것들이 충만한 곳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심은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셔서 이 천국뿐아니라 자신에게 속한 모든 것을 다 주시고 자신까지 주셔서 그 하나됨 속에서 우리와 영원토록 교제하며 하나님의 영원한 픙요를 누리게 하심으로 하나님을 영원토록 찬양하게 하시기 위함이다.

성도는 주님과 같은 영광스러운 부활의 몸이 되어 각자에게 속한 영광을 입고 사는데 그 몸은 완전한 몸이며 신과같은 강한 몸이고 빛나는 몸이며 향기나는 신령한 몸으로 시공을 초월하는 하늘에 속한 영원한 몸이다. 예수님처럼 33세 정도의 젊고 아름다운 몸으로 부활할 영광스런 성도의 몸은 천국에 가면 한 번도 대면한 적이 없는 성도들을 아주 친한 친구를 알듯이 밝히 알게 되며 서로의 생각이 서로 비추임으로 인해서 아주 친숙한 친구처럼 주님의 몸으로써 하나됨을 온전히 누린다.

천국에 있는 모든 피조물들은 하나님의 성품이 흘러나오는 생명체들이며 이 세상의 것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울 뿐아니라 대화가 가능하다. 천국의 과일들을 따면 즉시 그 자리에서 과일이 재생되고 그 과일은 보기만해도 하나님의 성품을 느낄 수있으며 그 과일을 먹으면 하나님의 성품을 누리게 되어 찬양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섭취한 과일은 우리를 황홀케하며 내 몸의 향기로 환원되기에 천국에는 화장실이 없고 하수구도 없으며 먼지도 없다.

천국의 삶은 매일 매일 새롭고 매일 신선하며 하나님의 성품이 차고 넘치는 곳으로 1초도 지루하거나 따분할 수 없는 곳이다. 첫날의 황홀한 그 감격이 즉, 그 감격같은 그런 감격이 영원토록 지속되는 곳이다. 이 땅에서는 하나님이 주신 것(주임재, 주성품 등)을 우리의 의지로 의식하고 생각해야 즐기고 누릴 수 있지만 천국에서는 우리의 의지로 힘쓰지않아도 우리가 입은 영광의 수준에 따라 그 만큼 아주 자연스럽게 느끼며 즐기는 곳이다. 눈은 천국에 있는 것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쁘며, 귀는 천국의 황홀한 화음을 들음으로, 코는 천국의 표현할 수 없는 향취를 맡음으로, 몸은 부활의 몸을 누림으로, 영혼은 하나님과의 하나됨속에서 주님의 성품을 누리게 됨으로 인해 이루 말할 수 없는 극치의 기쁨을 누리는 영원한 복락의 장소이다. 바로 이 곳이 우리가 누릴 참된 고향이며 영원한 본향이다.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다 이 곳에 오기를 간절히 원하신다. 그래서 자기 자신을 주신 것보다 더 큰 사랑인 독생자 예수님을 주신 것이다.

발췌 : http://cafe.daum.net/aspire7/9zAB/6992
     
헬로가생 18-06-05 21:54
 
님 입으로 말해보세요.
          
화검상s 18-06-06 00:25
 
일곱별님의 말씀에 완전 동의합니다. 하하!!^^;;
               
주예수 18-06-19 11:20
 
거기 개신교 천국은
이슬람교에서 말하는 알라신과 마호메트가 계시는 천국이나
불교에서 말하는 아미타불이 계시는 극락과 같은 곳인가요?
우주신비 18-06-05 18:57
 
천국에 가보지도 않는 예수쟁이들이 가본것처럼 아는척  많이 하네요 ㅎㅎ
발상인 18-06-05 23:01
 
되리어 예수의 장점은 철학을 통해서나 이해할 수 있지,
예수를 계승한다는 사람들은 예수를 왜곡하지 싶습니다
일곱별 18-06-05 23:14
 
연옥은 없습니다.하나님의 아들 딸들로 예수를 닮은 삶을 이세상에서 살아간 사람들과 십자가 강도처럼 주님을 진심으로 이제 갓 영접하고 생을 마감한 사람들과는 천국에서는 계급이 다릅니다. 전자는 하나님의 아들 딸의 영광을 받고 후자는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 됩니다.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전자는 성화되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른 사람이고 후자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에 의해 구원을 받는 사람입니다. 당연히 하나님의 아들 딸들이  하나님과 가까운곳에 살며 천국은 이승에서 거룩함을 실천할수록 상금이 쌓이는곳으로 집도 개개인마다 모양도 다르고 화려함도 다릅니다. 말하지 않아도 속 마음을 다 자연스럽게 알고 그래서 속이지 못합니다.
     
발상인 18-06-06 00:24
 
일곱별씨는 불가지론자인 내 입장에서 보더라도 예수의 뜻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예수는 옹졸했나요? 아니면 범용적이었나요?
이 질의부터 예수가 과연 그랬을까 살펴야합니다

왜 예수는 개인의 내적세계를 살피는게 아닌 확인하는 존재로 묘사되었을까요?
아마 이 질문부터 일곱별씨는 자문을 가져왔어야 할겁니다

그리고 단언하건데 일곱별씨는 이 자문의 답을 모릅니다
아마도 어설프고 단기적인 답변을 던지는게 다일 겁니다

이것이 일곱별씨의 사고관일수밖에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에 설명을 원한다면 본인의 반응을 근거로 서술해 드리겠습니다
     
이리저리 18-06-07 02:25
 
그 천국이라는 곳에 계급이 존재한다면, 과연 그곳을 천국이라 부를 수 있는 것일까요?
일곱별 18-06-06 09:28
 
세상적인 관점에서 성경을 바라보면 그리고 성령님의 인도함 없이 예수를 해석함은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을겁니다..간단히 쉬운걸로 예를들어 구약에 동물제사를 보면 반드시 점없고 흠 없는 동물을 제사에 올리라고 나옵니다.

세상 사람 시각으로는 이게 왜 이래야 하는지 이해를 못한다는겁니다. 돈 없는 가난한 자들은 버겁게 흠없고 점 없는 동물만을 제사에 올릴수 있다 하니 하나님께서 동물도 차별을 두시는걸까요? 점 없고 흠 없는 동물만 받으시는 차별하시는 하나님인가요? 정말 그럴까요? 아니요. 점 없고 흠 없는 동물만이 그때 그때 행한 한가지의 죄를 전가하는 대속물로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신약에서 죄없는 하나님의 아들만이 인간의 모든 죄를 뒤집어 쓰실수 있는 자격이 되시고 십자가를 짊어지는 대속물이 되신것과 비슷한 원리입니다.

불가지론 죄송합니다만 관심 없습니다.
     
발상인 18-06-06 18:53
 
불가지론에 관심가지란 얘기가 아닙니다

일곱별씨가 인간의 논리를 가지고 있는게 아닌 것 뿐이고,
본인의 전지전능적 감정관에 타인이 동의해주지 않는걸 섭섭해하는
유아적 감정관을 가져야만 할 수 있는
논리를 펼치고 있다는 것을 지적해드리는 것입니다

원하시면 본인의 가진 처세의 가면을 벗겨드릴 수도 있습니다
     
헬로가생 18-06-06 23:03
 
"세상적인 관점에서 성경을 바라보면 그리고 성령님의 인도함 없이 예수를 해석함은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을겁니다"

이게 바꿔말하면
"논리따윈 없다. 그냥 처믿으면 된다" 입니다.



"점 없고 흠 없는 동물만이 그때 그때 행한 한가지의 죄를 전가하는 대속물로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 왜요? 논리는 없고 그냥 그런거다?

기독교 참 편해요.
설명 안 해도 되고 논리도 없고 그냥 아무말이나 던지면 교리가 됨.
태지 18-06-06 15:34
 
천국을 악행을 하면서 그러한 인간들이 한 악행 때문에 천국이 된다 하는 것 같습니다.
인피니티 워에서에서 나오는 그러한 근거도 없고 이익을 위한 행태이며, 사기란 단어도 안 쓰고 빠르게 악행 하면서 얻으려. 될 수 없는 일을, 해서는 안 될 짓을 하는 것 같네요.
일곱별 18-06-06 19:19
 
발상인님 저는 님에게 관심 없는겁니다.  이 말 무슨 뜻인지 아시길 바랍니다.
     
발상인 18-06-07 00:32
 
난 사기꾼들에게 관심이 많습니다
일곱별씨를 일종의 용의자로 보는거고요

사기꾼은 딱 2종류입니다
기획적 사기꾼이냐? 아니면 무지의 사기꾼이냐?
이 범위에 일곱별씨가 포함되는지 아닌지 관심이 생깁니다
          
태지 18-06-07 04:12
 
이야~~! 사기꾼이 또 다른 사기꾼을 잡겠네..... 동족 개념이 들어오네...
안 사기꾼 아닌데 사기꾼 잡고 안 사기꾼 되고 싶어 한다?
헛 짓거리 할 것이 아니라, 벌을 받고 사기꾼을 잡아야 하는데 죽을 것 같은 겨... 내 생각인데 더 지랄하면 더 빨리 죽을 것 같어....

신종현이 어디 있니?
               
발상인 18-06-07 08:56
 
* 비밀글 입니다.
                    
헬로가생 18-06-07 10:21
 
* 비밀글 입니다.
                    
태지 18-06-07 21:00
 
* 비밀글 입니다.
달의뒷면 18-06-07 12:06
 
과거,현재에 그걸 자세히 설명했고 설명한들 의미없어요.믿느냐,안믿느냐 차이일뿐. 여기서 한가지 질문: 살아있을때 10억을 받을것인가? 죽고나서 10억을 받을것인가? 당신의 선택은?
일곱별 18-06-07 23:08
 
사람을 더럽게 하는것은 그 입에서 나오는 말 입니다. 마음속 중심에 사랑을 심으면 더러운 비속어와 상대를 깍아내리는 언행은 안하겠죠. 사람의 말은 마음속 중심에 심어놓은것을 밖으로 표현하는 열매와 같습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사람이 죽고 사는건 혀의 권세에 있다고 합니다.

세상적 기준에는 상대를 육체적 정신적으로 실제 해하는 언변과 행동이 죄의 범주에 속할 수 있으나 성경적 기준은 언변을 안하더라도 그 속 마음이 깨끗하지 않으면 죄가 되고 그 죄가 쌓여 죽은 열매를 맺어 사망에 이릅니다.

음흉한 속 마음으로 여성을 바라보면 간음죄, 미운 마음으로 상대를 대하면 살인죄,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은 하나님께 용서받지 못할죄.온전한 마음으로 성경을 접하면 이런것들이 양심에 찔립니다. 그래서 회심을 하고 거듭난 사람들의 특징은 내가 아는 범주내 가장 큰 죄인은 자신임을 깨닫는것 입니다. 이것이 종교인이 아닌 신앙인의 시작이요 성도로써의 삶의 시작입니다.
일곱별 18-06-07 23:47
 
성도의 사명은 자신의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우고 이기는겁니다.  그런데 이것이 속 사람을 깨끗히 정돈을 안하고는 싸움이 안됩니다. 머리로는 죄임을 알면서도 인간의 나약함이 죄를 이기지 못하는 이유는 마음은 생각이요 다른 사람에게 들키지 않고 너무 쉽게 저지를 수 있는 범죄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우리 인간에게 하나님 아들을 죽이고 그 나약한 인간에게 예수의 생명을 불어넣어 이기는 싸움이 가능하도록 하신 큰 사건입니다.
     
아날로그 18-06-08 00:24
 
결론은 함정수사 비스므리 한거네요......막장 종교네....
     
헬로가생 18-06-08 00:48
 
이렇게 첨부터 끝까지 말이 안되는 글은 태지 이후로 처음이다...
          
태지 18-06-09 01:48
 
반말하지 말고, 관심 끄라고 하였던 것 같은데.... 왜 나랑 비슷하고 하다 하는 것인가요?

1. 나랑 비슷한 것- 진짜로 자신이 증명 하거나, 자신의 아들을 죽여야 한다는 것.

2. 님이랑 비슷한 것- 나약한 인간이, 될 수 없는 일을, 될 수 있는 것처럼 말하며, 거짓말 하는 것...
     
지나가다쩜 18-06-08 17:58
 
칠성이면 사이다이어야 할텐데...
갑자기 칠성고구마가...
켁켁...
제냐돔 18-06-08 13:40
 
커플지옥, 솔로천국
     
태지 18-06-09 03:11
 
전에 그런 문구가 많이 올라왔었는데...
님 엄마가 커플.... 님 엄마가 발정기를 가짐....  더 쓸까요?
어떤 사람이냐? 하는 것에 따라 다른 일인데 다르게 말 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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