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 했는데 과거에 어떤 인간은 마주하라 하였는데, 몇 몇 기감이 있었네요..
기감은 하나의 현상이고, 우수하거나 빛나는 것이 아니에요! 능에서 하고자 함이라 할 것이에요.
거짓말로 가끔 말 하는 것 같은 것도 아닌 것이고, 소통의 답답함 몸부림이라 할 수 있는데... 정직을 버리면 다른 일이 되고 그 일을 하는 거에요.
기감을 통하여 잘 난 것, 좋게 보이려, 속이려 한다? 그 일로 좋은 사람이 태생 만들어지고 한다?
그 곳에 자신의 생각을 섞은 것이고 띄워주고 하는 것이지요.
저는 그 두 인간이 스스로 없어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신종현과 달덩이 얘기를 닮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