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8-06-20 03:17
오직 하나일뿐
 글쓴이 : akrja
조회 : 407  

마음은 모양이  없어서 우주를 관통하니

눈은 보고 귀는들으며 코는 냄새를 밑으며
입은 말을 하고 손은 쥐고 펴며 발은 걷는다고 한다

본래 한개의 깨끗하고 밝은것이 18계의 경험세계를 이루므로

그 처마다 이루는  하나의 마음조차 없다면 이르는 곳마다
모든것이 해탈이다

그 뜻이 어디에 있던가?

중생은 치달려 구하는 마음을 쉬지 못하고
옛  사람의 부질없는 인연과  경계를 숭상하기 때문이니라

부처의 견처는 보신불과 화신불의 머리를 자르며

십지보살과 천박한것을 동일하게 관조하며
아라한과 벽지불을 변소간의 똥으로 여기며

깨달음과 열반은 나귀매는 말뚝과 같기 때문이다

어찌하여 이와같은가?

그대들이 3승의 아승기겁  동안 참으로 공에 통달하지  못했기에
 이러한 장애가 있는것이다

만약 참된 도인이라면 결코 이와 같지 않아서

인연따라 오래된 업을 녹여 없애고 자재하게 옷을 입으며

가고자 하면 가고 앉고자 하면 앉을뿐

한 생각이라도 부처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없다

왜 그러한가? 옛사람이 말하길
"만약 업을 지어서 부처가 되고자 한다면 부처가 곧 생사의 씨앗
이라고 한 뜻이다

오직  하나의 마음이 있을 뿐이지
그 어떤것도 존재치 않는다

눈앞에 나타나는 그 모든경계는 한 마음이 나타내는 변화일뿐

그 어떤것도 없다

이 하나의 마음은 이름만이 있을 뿐 정해진 모양이 없으니

마음이란 이름조차 허망한 것이다

허나 정해진 모양이 없는 것이 마음이며 이 고정적이지 않은곳에서

그 모든 인연법이 나오나니 마음이 허망하다고 할수 없는 것이니라

그래서 진실한 실재가 곧  마음인것이다

우리가 무엇을 파악하고  알아차리는 방법은 눈으로 보며 귀로 들으코로 냄새를 맡고 혀로 맛을 보며 피부의 감촉으로 판단하니 감각으로  관념과 욕망을 의식하는 것이다

이외 같이 알아차리는 것들은 서로서로 구별되는 모양을 가지고 있으며  각각 다른 이름이 붙어 있으니

이러한 것들  모양과 이름을 실재라고 여기고 이름과 모양을 벗어난 그 무엇을  말하면 그것을 관념적이고 허망한 것이라고 여긴다

참으로 지혜의 정견으로 관조하면  이름과 모양이야 말로
이름없고 모양없는 거의 활동이니  순간 순간  고정불변의  유동적임을 관조할것이다

즉 지금  이 순간 경험하는 이름과 모양의 경계는 생멸의 반복만이
존재할뿐 생멸의 반복이 없다면  이름과 모양은 참실상이 아닌것이다

일체 삼라만상의 이름과 모양의 활동은 바로 지금 그대의 눈앞에

나타나고 있다

따라고 이 활동의 이름과 모양은 고정된 이름이나 모양이라고 지을수 없으니 진실한 이름과 모양으로 구별될수가 없느니라

이름과 모양으로 구별될수없으니 활동만으로 본다면 전체가 하나로서 분리될수 없다

오직 실재하는것은  이 활동 뿐이며
이 활동만이 존재할뿐 이름과 모양은 환인것이다

이것은 물과 물결의 이치이니

물결은 오직 물의 움직임잂뿐 달리 어떤 존재도 아니니라

그러나 중생은 물을 보는것이  아닌 물결을 본다
참으로 공부를 하고 마음을 깨닫고자 한다면 이름과 모양으로

구분되는 경계가 아니라  지금  이러한 경계를 나타내는 움직임을

알아야 할것이니라


ㅡ임제선사ㅡ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태지1 18-06-20 03:51
 
어떤 년놈이 뭔 해석을 이렇게 한 것인지....
이 것은 연결된 것만 대충 보아도 2/3만까지 참고 읽어도 몰라도 너무 모르는 사람이 뭔 의도로 이렇게 해석 한 것인지 답답하고 그렇네요.

임제가 제가 아는 유명한 임제라면 제 생각엔 이런 말 안 했을 것 같은데....

대충 한글을 보고 원문 글을 짐작하고, 그 글에 대하여 조금 알 것 같은데..
만약 진짜 유명한 임제가 이런 글을 쓴 것이라면 그 인간은 나쁜 놈인 것이고, 그렇습니다.

자기 사정이 있었더라도 이런 거짓말 할 일은 아닌 것이며, 할 짓이 아닌 것이지요.

출처 좀 밝혀 주세요.
아날로그 18-06-20 04:34
 
본문의 내용을 이해 못하고.....
단지 한 순간의 장면을 보고
진리인거 처럼 제목지은 어리석음.

세상/사물은 계속 변해가고 있고
하나로 되는 순간은 찰나일텐데.....
순환의 원리를 짤라서 보는 ㅂㅅ 제목.

마검님 글은 맨날.....코스튬 플레이
본인 생각은 하나도 들어있지 않아요,

다음부턴...문제집 놀이 말고.....
본인의 깨우침을 좀 올려줘요.
     
태지1 18-06-20 04:54
 
"단지 한 순간의 장면을 보고 "
그 인간을 본다는 것입니다.

다음부턴...문제집 놀이 말고.....
본인의 깨우침을 좀 올려줘요.
=>님도 돈 벌고 싶은 것인 것이지요?
          
아날로그 18-06-20 04:58
 
벌어놓은 돈 많진 않지만......
부족하지 않고...살아가는데 지장없고......
나름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태지1 18-06-20 21:38
 
돈 욕심은 끝이 없는 일이고, 안분지족 하려 하여도 안분지족과 다른 쓰임이 마찰 할 것이며 만족에서도 계속 벌려 할 것 같은데...
좀 바르게 돈 벌어야 할 말인데... 나름 돈 좀 있고, 나름 행복하다? 그 말은 무슨 소리?
               
헬로가생 18-06-21 02:29
 
신중현이 까불지 말래요.
                    
태지1 18-06-21 04:59
 
제가 말 하던 인간은 붓다필드에서 스스로 교주하던 신종현이 입니다
님이 말하는 사람하고 같은 사람입니까?
다른 사람이라면 그 인간은 어떤 사람인데 그런 말을 할까요?
신종현이 한 말 아닌가요?

이야~! 신종현과 달덩이가 또 어떤 거짓말을 했었는지 모르지만...
여러분들 있는 것을 보고 싶지 아니 하시고 그러세요?
가해하여 만족을 얻는 일... 그 일에 환희를 더 느끼고 그러하시나요?
또 그 것을 입증하고, 그 일을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이라 생각 하나요?

제 경험에는 그 두 인간은 뒷 담화 하는 것 같은데, 얘기 꺼리가 님에겐 되는 것 같습니다.
그 들 머리가 있을 것인데, 뛰어난 그 머리가 빠른 해결을 위해서 뒷 담화 말을 한다?
ㅋㅋ 제가 님을 중간자라 지칭 하였던 것 같은데 그 짓을 하지 말라 했는데 하는 사람 맞습니까?
 
 
Total 4,16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20253
991 댓글이 달렸는데 누구 글은 지워지고 어떤 글은 안 지워지고... (6) 태지1 01-03 413
990 대한민국에는 사탄이 없다. (2) 검군 09-03 413
989 내 생각의 정도와 이단의 간략한 비교.. (4) 탈출가능 10-25 413
988 유베된 종계의 허름한집에 남아있는 토끼들..♥ (4) 아기토끼 10-31 412
987 종교의 영을 깨트려야 하나님께 나아갈수 있습니다. (16) 파릇한 03-20 412
986 5-1.여호와는 잔인한 신, 전쟁의 신이다. (4) 레종프렌치 09-01 412
985 그냥 잡설 입니다. (10) 피곤해 04-10 412
984 말씀 (6) 유일구화 08-02 412
983 종교인에게 말하고싶다 (3) 댓글실명제 09-04 412
982 나도 상담소나 운영해야것다.. (1) 유수8 08-26 411
981 선문답 해석방법 (5) 레종프렌치 03-21 411
980 불교 교의를 간단히 요약하면... (17) 피곤해 02-05 411
979 3) 수행이란 무엇인가? (5) 스리랑 04-11 411
978 개독먹사에게 딸을 바친 엄마 (2) 우주신비 08-05 411
977 하늘에는 해가 하나, 나라에는 왕이 하나. (2) 유전 10-07 411
976 예수님 만난 이야기.. (5) 무명검 03-10 411
975 나는 그것이다 ...............................! (11) 방랑노Zㅐ 12-05 411
974 나약한 성경 신봉자님들은 미몽에서 깨어나십시오. (1) 모스카또 07-04 410
973 하나님은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에도 관심이 많어시다는데~~~ (5) 그레고리팍 03-30 410
972 끌어올림) 아기 예수가 베들레헴을 떠나 간 곳은 (17) 지청수 07-23 410
971 천지불인 (3) akrja 10-07 410
970 개략적인 정신모형과 신비적 사고관의 유래 (11) 팔상인 04-08 410
969 초등학생 아들이 본 천국 지옥 간증 (3) 유성검 08-08 410
968 어디까지가 사람인가?? (18) 마르소 08-29 409
967 행복 해지기 위해 선결 되어야 할것 (5) 피곤해 08-17 409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