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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06 09:45
해탈은 무엇인가?
 글쓴이 : 블루님
조회 : 139  

비불자가 생각하는 해탈입니다.

사람은 육신과 혼과 마음(영)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혼은 자기 자신의 정신적인 모습이 혼입니다.

 마음이 중요합니다.

 마음에 따라서 그사람의 운명이 바뀌고 생사가 바뀌고 모든게 바뀌는게 이 마음입니다.

거지의 마음이 들면 거지가 되는것이고, 부처의 마음이 드는자는 부처가 되는것입니다.

해탈은 몸과 마음과 혼이 열반 피안의 세계에 든것을 말합니다.

 또는 마음과 혼이 피안에 든것도 말하기도 합니다.

고통과 번뇌에서 해방될수 있으며, 무념무상하며 평온하며 부처와 내가 일치됩니다.

몸( 육신),영혼(정신적인 나), 마음(부처의 마음) 일치 시키는게 불도들이 걸어가는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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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발 18-07-06 11:15
 
피안은 가짜가 사라지고 진짜가 주인이된것입니다.
가짜가 피안에간다는 황당한 이야기를 누가 전합니가?
타이치맨 18-07-06 11:34
 
해탈 열반은 탐진치의 소멸, 갈애의 소멸로 말과 몸과 마음으로 어떤 업도 형성하지 않는 경지를 뜻합니다. 마음과 몸과 혼이 어쩌고는 부처님의 가르침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혼이라는 게 어디 있다는 말입니까? 사람은 몸과 마음으로 형성되어 있고, 조건에 따라 몸과 마음은 계속 변화하고, 조건이 사라지면 몸과 마음은 흩어진다고 가르쳤습니다.
또한 부처와 내가 일치된다는 따위는 깨달음의 경지가 아닙니다. 불수념의 수행에 의해 부처와 일치가 되는 것은 초보적인 삼매의 경지일 뿐 깨달음과는 천 길, 만 길 떨어져 있습니다. 삼매는 깨달음을 위한 도구일 뿐 깨달음은 아닙니다.
블루님 18-07-06 12:05
 
사람이 말하는것은 정신적인 자아가 있어서 말하고 생각하고 판단하고 결정하는것입니다. 동물에게는 이 정신적인 자아(혼)이 없지요. 사람에게만 정신적인 자아(혼)가 있습니다. 혼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혼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직 정신적인 자아를 몰라서 그래요. 동물들은 본능과 학습에 따라서만 행동합니다. 사람은 정신적인 (혼)이 있어서 동물과 다른점입니다.
     
타이치맨 18-07-06 12:14
 
혼이 있다고 생각하는 걸 뭐라고 하고 싶지는 않는데, 불교하고는 관련 짓지 마세요. 영혼 따위가 나오면 일단 다 불교와는 무관합니다. 그 어떤 고정불변의 것도 인정하지 않는 게(열반을 예외로 하고) 부처님의 가르침의 기본입니다.
블루님 18-07-06 12:21
 
불가에서는 혼이 없다고 하시는 근거(불경 구절) 말씀해 주시면 제가 이해하기 쉽겠습니다.
타이치맨 18-07-06 12:22
 
'무아경'을 읽어보세요. 초전법륜경 다음에 두 번째로 설하신 경전입니다. 무아경을 이해하신다면 부처님의 가르침에 90퍼센트는 접근하는 거라고 봅니다. 가장 어려운 게 연기설인데 이건 수행을 통하지 않으면 알기 어렵습니다.
블루님 18-07-06 12:27
 
무아경 어느 구절인지요?
체크무늬 18-07-06 22:38
 
맛지마 니까야 9 32-35

[세존] “싸띠여, 그대에게 이와 같이 ‘내가 세존께서 설하신 가르침을 알고 있기로는, 바로 이 의식이 유전하고 윤회하는 것이지 다른 것이 아니다.’는 삿된 견해가 생겨났는가?”

[싸띠] 세존이시여, 제게 이와 같이 ‘내가 세존께서 설하신 가르침을 알고 있기로는, 바로 이 의식이 유전하고 윤회하는 것이지 다른 것이 아니다.’는 견해가 생겨났습니다.”

[세존] “싸띠여, 어떠한 것이 그 의식인가?”

[싸띠] “세존이시여, 그것을 말하고 느끼고 여기 저기 선행과 악행의 결과를 체험하는 것입니다.”고 대답했다.

[세존] “이 어리석은 자여, 누구에게 내가 그런 가르침을 설했다는 것인가? 어리석은 자여, 조건에서 의식이 생겨난다는 것, 즉 조건 없이는 의식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여러 차례 법문으로 설하지 않았던가? 그러나 어리석은 자여, 그대는 스스로 잘못 해석하여 나를 잘못 대변하고, 스스로를 해치고 많은 해악을 쌓는다. 그것은 실로 그대를 오랜 세월 불이익과 고통으로 이끌 것이다.”

몸 영혼 마음을 이야기 하셨는데,
애초에 부처님이 말씀하신 사성제, 오온, 십이처, 십팔계 등에 대해서 조금 공부를 하시고 난 후에 다시 이야기를 해야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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