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불자가 생각하는 깨달음입니다.
부처의 가르침를 마음으로 받아 드리어져서 육신과 혼과 마음이 부처가 되어가는 과정입니다.
깨달음은 나이나 지식이나 지혜나 경험에 상관이 없습니다.
부처의 인연으로 먼저 깨달을 수 있고, 나중에 깨달을 수 있습니다.
현실세계의 공을 이해를 하지 못하면 천번, 만번, 죽어다가, 살었다가 반복하고 수행해도 깨달을수 없는게
이 공입니다.
현실세계(공)를 버리고 부처님을 귀의를 마음으로 받아드리고 몸과 영혼과 마음으로 다시 태어나야합니다.
한국 불교에는 아직도 큰 스님이라고 하는사람들이 공을 못버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슨 중생을 가르친다고 하고 있습니다.
깨달지도 못한 자들이 다 망치고 있단 말입니다.
아무리 감추고 속이려고 해도 부처님 앞에서는 들어납니다.
먼저 자기 자신들의 모습을 보세요. 그리고 그 거울로 남을 보세요.
그러면 깨달아집니다.
먼저 버리지 않고서는 절대 얻을수 없는게 부처의 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