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8-07-06 10:57
예수쟁이들의 이율배반적이고 표리부동한 행동
 글쓴이 : 우주신비
조회 : 422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리루 18-07-06 11:30
 
병에 걸리고 치료하지 않으면 자연사가 아닌 병사

암튼... 이율배반적이고 표리부동한 거 알면서 왜 물으시는지 ㅎㅎ 원래 종교란 게 그런 거 생각 몬하는 애들 꼬드겨 밥벌이 하는 건데.
화검상s 18-07-06 11:38
 
믿음과 구원의 여정은 평생에 걸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람의 생각은 20대, 30대, 40대 ~ 60대, 죽기전까지 변하는 것처럼..
믿음의 분량도 유아, 어린이, 청년, 장년 등 구별이 됩니다.

무엇보다도 믿는 자는 "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삶 " 을 살아가는 데 초점을 두고 사는데,

각자 모든 사람들에게 원하시는 주님의 뜻은 (그 사람이 이루어야할 사명) 다른 것이니까요..
     
우주신비 18-07-06 12:30
 
님도  빨리 천국가세요
여기서 시간 낭비말고
     
pontte 18-07-06 15:30
 
그래서 테러리스트들이 신의 뜻으로! 를 외치며 자폭하는거지
     
아날로그 18-07-06 17:11
 
사람의 생각과..... 예수쟁이의 생각은 많이 다른거 같던데요.
예수쟁이들은 40~60대가 되어도 유아기적 발상에서 못 벗어나더라구요.....
샤루루 18-07-06 22:23
 
나이 들면 어린애가 됩니다.
노산 18-07-07 06:36
 
죽음은 인생에 있어 어찌 해볼수 없는 가장 큰 적입니다. 때문에 믿고 안 믿고를 떠나 죽음에 대한 이러한 인식이 모든 사람에게 잠재해 있고 또 죽음을 경험해 본적이 없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경험하고 싶지 않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병들어 육신이 아프면 당연히 치료를 원하는 것은 모든 사람에게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가족들의 바램이기도 하지요.
아비요 18-07-10 16:16
 
반어적으로 신을 믿지 않으니 죽고 싶지 않은거죠. 죽음이 두려우니 신앙을 찾아 내세를 보장받으려 하지만 막상 죽을때가 되면 신을 진실로 믿은것은 아니니 죽은후가 두려운거죠. 사람이란게 결국 미지에서 오는 두려움을 이기기는 힘들죠. 아무리 성직자나 책에서 사후가 어쩌니 천국이 지옥이 해봐야 대부분의 정상적인 사람들은 결국 믿는 척을 하는것이지 진실로 믿지는 않거든요. 간혹 진짜 믿는 미친놈들이 있지요.. 그런 놈들이 정말 미친짓을 하죠. 말그대로 광신도..
 
 
Total 4,8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704
4873 마르키온파 (2) 하이시윤 01-28 1082
4872 별 시덥지않은걸로 싸우네 (11) 하이시윤 01-28 903
4871 창세기에는 기록된 창조설화는 2가지 VㅏJㅏZㅣ 01-28 1233
4870 구약을 잘못 인용한 예수 VㅏJㅏZㅣ 01-25 746
4869 창세기 1장의 모순 (33) VㅏJㅏZㅣ 01-22 1127
4868 불교 전문가님들 고견 부탁드립니다. (12) 죤쟐러 01-17 941
4867 넘 수준이 낮아서 나갈란다. (21) 기억의책장 01-15 1064
4866 그래서 예수는 왜 족보가 두 개냐? (4) 마론볼 01-14 855
4865 예수님이 물위를 걸으시고 (5) 기억의책장 01-12 995
4864 유태인이 이집트를 탈출했을때 (5) 기억의책장 01-08 920
4863 역시 수준이..하하 (6) 기억의책장 01-08 957
4862 유대인 과학자 구원 간증 므드셀라 01-08 585
4861 구원은 쉽게 받습니다. (24) 므드셀라 01-05 1042
4860 무지한 사람들 현생에도 안통한다 (12) 기억의책장 01-05 648
4859 "예수님 고난 성경구절에 큰 오류 있다" (11) VㅏJㅏZㅣ 01-04 925
4858 예수의 부정. (8) 개생이 01-03 665
4857 명작 부활 (3) 기억의책장 12-26 1087
4856 예수의 역사적 존재 (10) 기억의책장 12-21 822
4855 성경은 조작일까.. (6) 기억의책장 12-21 1012
4854 우주의 탄생, 창세기 (18) 기억의책장 12-12 906
4853 왜 세상은 지옥일까. 라는 것에 대한 고찰 (12) 기억의책장 11-15 1515
4852 [종철게 가이드] 종철게정신병원 이용안내 (1) 팔상인 11-14 588
4851 아래 윤회에 대한 이야기 (1) 뜨내기 11-13 602
4850 나도 법기가 될 수 있다! 모든 가능성은 열려있다! (1) 태지2 11-13 665
4849 개뻥같은 윤회론.,... (7) 맥아더장군 09-15 170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