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다. 깨우치다. 다 정신적인 자아를 전제로 하는것입니다.
깨우쳐지는 대상이 있어야 깨우치다.깨달다 하는것입니다.
정신적인 자아가 없는데 어찌 깨달고 깨우칩니까?
그런말을 안써야지.
다른종교에서도 해석상으로으로도 많은 다른 파가 생기고, 다른 종교가 되어 버립니다.
사람이 말하는것은 어떻게 말하는지 설명해 보세요?
정신적인 자아가 있어서 말하고 생각하고 판단하고 깨우치고 깨달고 하는것입니다.
사람이 몸하고 마음으로만 구성되면? 생각은 누가 하고 판단은 누가 하고 깨우치는건 누가 하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