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모순에 빠지는 결과에 도달합니다.
내가 있어야 깨달는것이지,
자기 자신 조차도 없는데,
무엇을 깨달는다는것인가요?
몸이 깨달을까요?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기타 여러 화학적 결합들이 알어서 깨달을 수 있나요?
아니면 마음이 깨달나요?
자아가 없다면 아무도 깨달수 없는 결과에 도달합니다.
석가 자신조차도말이지요.
자기 모순에 빠지는 말을 석가 자신이 했을까요?
신도 모르는 석가데...
제행무상...
변하지 않는거 있습니다.
나는 알파요 오메가라 하신 시작과끝이라 하신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시작과끝이라는 말은 전지전능...
모든 것을 다 알고 있고, 모든것을 다 할 수 있는분...
여러분이 신의 존재을 안다면 석가보다 더 깨달음이 높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