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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08 20:58
숫자로 보는 우주 변화의 원리
 글쓴이 : 라그나돈
조회 : 197  

이 곳 글들을 읽다가 오래 전  "우주 변화의 원리" 라는 책을 보다 생각 했던 것들이 떠올라 적어 볼까 합니다.


0

태초에 우주엔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이것을 숫자로 나타내면 0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시간의 개념도 공간의 개념도 없는 그 상황에서 어느 순간 의식이 생깁니다.

' 아무것도 없다는 것은 곧 무언가 있다 라는 것이다'

이것을 숫자로 나타내면 1 이라 할 수 있을것입니다. 

있으면서 없고 , 없으면서 있는 상황이 지속 됩니다

0 =1  이고 1= 0 이 됩니다. 없는것이 있는 것이고, 있는 것이 없는 상황입니다.



2

그 상황이 지속되다가 없는 것과 있는 것이 좀 더 명확하게 구분이 되어집니다.

있는 것과 없는것 이 서로 구분이 되니 이것을 숫자 2 로 나타나게 됩니다.

음 과 양 으로 표현 되는 2 라는 숫자는  0 에서 나와 1 이 되었으며 그것이 2 가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음양의 원리는 항상 보이지 않는 음이 먼저 움직이고 그 여파로 양이 움직이게 됩니다.

서로 꼬리를 물고 도는 태극 역시 음이 먼저 움직이면 그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해 양이 움직이는 걸로 봅니다.


3

음 과 양이 서로 꼬리를 물고 돌다가 두 부분이 만나는 지점에서 음의 특징과 양의 특징을 모두 가진 부분이

생겨납니다. 음이면서 음이 아니고 양이면서 양이 아닌 이것은 또 다른 무엇입니다.

이것이 숫자 3 입니다. 천지인 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땅의 기운을 바탕으로 하늘의 기운을 받아 태어난 인간은 하늘과 땅의 뜻을 모두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이 수행을 통해서 우주의 원리에 다가 갈 수 있는  이유 입니다.







잊고 있었던 것들이 문득 떠올라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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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금수 18-07-10 06:18
 
보이는것이 음이고 안보이는게 양인데 무극 태극설명도 엉터리네 다른 사람은 이해못하고 님만 이해하는 거 썼네요.
     
라그나돈 18-07-10 07:20
 
네 제가 생각한 것을 쓴게 맞습니다.  지금까지 어디에 확인 한 적도 없지요.

시간이 되신다면 "보이는 것이 음이고 안보이는것이 양" 이라는 내용에 대해서 설명 해 주시면 이번

기회에 배우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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