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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16 07:07
제사=총
 글쓴이 : 나비싸
조회 : 430  

절하는거 자체가 우상숭배라는게 누구의 기준인지

묵념과 어떤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절이라는 행위 자체가 문제인지 절하는동안 조상님들 기리는 생각이 문제인지

참이상합니다

여호와의 증인이 총은 사람을 죽이는 도구다 그래서 군대안간다

하는데 그럼 칼은 왜  쓰는지 모르겠네요

칼의 목적중 하나가 살상도 있는데

강도들이 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폭탄이 개발되기전

칼 자체가 사람을 죽이는 용도로 얼마나 많이 쓰여졌는데

결국 본인의 생각의 차이가 아닌가 합니다

군대가서 총쏘는 연습할때 내가 이거 연습해서 사람죽여야지!!

이렇게 생각하고 총쏘는 사람 별로 없지 않나요?

대부분 군대 가기싫은데 가서 총쏘라니까 총쏘는것뿐

사람을 죽이는 도구는 문명 발달한 시대에 버튼이 더큰 살상을

낼수 있죠 그럼 폭탄에 관련된 모든것(플라스틱 화약 금속 등등)

이런것도 취급하지 말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혹시 플라스틱이 사람 죽이냐 물으신다면

총이사람 죽이나요? 총알이 죽이지 라고 말하고 싶네요

결국 우상숭배나는것이 본인들이 어떤의미로 생각하느냐에 따라

절도하고 묵념도 하고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아주단순한 질문 절 하는 행위 자체가 문제라면

행위만 바꾸면 예를들면 엑스맨 울버릴 엑스자 표시하고

제사를 지낸다면 종교인분들 저렇게 할 수 있는지

행위가 문제가 아니라면 묵념은 왜하는지 묻고싶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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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가생 18-07-16 07:18
 
지들 신도 줄기차게 사람 죽이는데 뭔 개소린지 말입니다.
     
샤루루 18-07-17 20:42
 
기독교와 기독교 신이 사람들 제일 많이 죽였죠
무좀발 18-07-19 18:55
 
숭배와 존경.

기독교인들은 절하는것을 숭배로 생각하는것입니다.
그들 대가리는 숙이면 숭배기 때문에 머리를 꼿꼿이 세우고다니며
눈알을 불알이다보니 사사건건 시비와 다툼이 끊이지 않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존경하여 감사함에 고개를 숙이는것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존경하여 김사함에 고개를 숙이는것은
숭배가 아니고 존경의 표현입니다.

숭배는 사로잡히고, 그것으로 인하여 다른것들이 낮추어보이고
우습겨보여 하찮게 여기게 됩니다.
이로 인 하여 다툼과 전쟁이 끊이질 않습니다.

여호와의증인들이 싫고 더러운것을 피하기위해
군대징집과 총드는것을 거부 다면
누구에게 이런 힘들고  싫고 더러운것을 하란이야기인가?

총 사람을 죽이는 무기입니다.
그러나 말한 마디도  사람을 죽입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입을 닫고 묵언하며
행동으로 낮은자세로 세상사람들이 하기 싷어하는 일을 대신하며 
진리를 참구 해야할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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