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8-07-22 10:35
내가 너를 사랑함이라 - 김수진 (찬양)
 글쓴이 : 블루님
조회 : 482  

https://www.youtube.com/watch?v=3U2q46GdFHg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은

네가 다른 사람보다 나아서가 아니라

내가 너를 사랑하는데

내가 너를 사랑하는데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는

네가 죄를 짓지 않아서가 아니라

내가 너를 못 잊어 하고

사랑하는 까닭은 내가 너를 영원히 사랑함이라

내가 너를 사랑하고 영화롭게 하는데

누가 너를 정죄하리요 욕되게 하리요

아무도 너를 만질 수 없음을 내가 너를 사랑함이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지청수 18-07-22 12:54
 
내가 너를 사랑하고 영화롭게 하는데
누가 너를 정죄하리요 욕되게 하리요
아무도 너를 만질 수 없음을 내가 너를 사랑함이라

-> 지금까지 순교한 사람들은 모두 사이비라는 신앙간증,
그리고 타인에 의해 만져질 수 있는 신자들도 사이비라는 신앙간증이군요.

게다가 주체가 정신착란 증세가 있는 듯.

'내가 너를 못 잊어 하고 사랑하는 까닭은 내가 너를 영원히 사랑함이라'

가사가 참 중2병스러움
 
 
Total 4,89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469
1797 제임스웹 망원경 (5) 나비싸 01-13 567
1796 좋은 글귀 몇개 올려봅니다. (2) 옥탑방냥이 04-19 566
1795 주님과 사탄의 게임장이 된 현 한반도상황 (8) 프리홈 08-26 566
1794 아니, 왜 말을 못하는 거얌? (4) 주예수 01-24 566
1793 무속인? (9) 나비싸 01-25 566
1792 바른 말을 들으면 미친증세가 나는 자들 (15) 어비스 08-25 566
1791 역동적인 면발의 힘으로 전 우주의 통합을! (3) 지나가다쩜 06-10 565
1790 창조 과학 연구소의 입장 (10) 처용 08-11 565
1789 하나님은 왜 진노하시나? (17) 화검상s 09-06 565
1788 지불놀이 (5) 유일구화 05-02 565
1787 니체의 명언 .. 뻥독이 05-06 565
1786 일베나 워마드, 메갈리아에는 (17) 푯말 08-23 564
1785 부패해도 무너지지않는다. (4) 백전백패 09-03 564
1784 장유유서와 예, 악 (1) 공짜쿠폰 07-28 564
1783 왜 기도를 하세요? (13) 야꾹쥔 11-22 564
1782 나치가 신도에게 이르길 (7) akrja 07-17 564
1781 몸 속 악마를 쫓는 행위, '엑소시즘'의 어두운 이면! (심… (1) 유전 07-31 564
1780 끝이 없는 길 - 박인희 (4) 심외무물 09-22 564
1779 진리의 영이 인간으로 올 수밖에 없는 이유 (7) 유전 09-12 564
1778 부처의 연기법 - 법륜을 굴린다는 의미 (5) 유전 10-06 564
1777 1만1천번 읽기만 해도 부처가 되는 다라니 (2) 어비스 03-26 564
1776 ㅋㅋㅋㅋㅋㅋㅋ (6) 미우 08-26 563
1775 사람이란 피조물에 대한 이해 (3) 앗수르인 10-27 563
1774 갈릴레이의 맹세 (4) 호호미인 10-27 563
1773 UFO 외계인은 마지막때 사탄의 미혹 (1) 솔로몬느 10-28 563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