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8-07-25 02:13
맹신개dog 들에게 바라는 점.
 글쓴이 : 아날로그
조회 : 376  

종교라는 것이 어차피.... 
비이성적/비논리적 이란 요소로 이루어졌다는걸 인정한다면..... 

"하나님은 모든 이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존재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진리입니다." 

이딴.....개소리만 빼도....욕은 덜 먹음. 

그리고, " 하나님 " 이란 단어는 우리나라에서만 쓰는........ 
"하늘님 / 하느님"....과 "하나님" 을 혼동시켜 
혹세무민하게 하려는.....사기성 짙은 단어...... 

짱깨들........."무무소" 같은 거라 생각합니다. 

차라리 유럽에서 쓰는 용어로 통일해서 써볼 생각없어요? 

교육 수준이 높아져서...이제 다들 영어할 줄 아는데.... 
무무소 같은 사기는 이제 그만 칩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아날로그 18-07-25 02:15
 
탈북자들을 상대로.....

국정원/하나원에서 애국가 교육시키면서......
일부 개신교도 직원들이
교묘하게 개신교 쪽으로 끌어들이는거 보면....참...어이없더군요.

탈북 돕는답시고.....브로커 역할하는 목사들도 마찬가지.
Miel 18-07-25 02:43
 
캬 이거 정론이심......옳으심...
지청수 18-07-25 08:43
 
유럽에서 쓰는 god도 원래는 게르만어입니다.
북유럽에 진출하기 위해 그들의 언어를 차용한 듯.

10여년 전에는 말레이시아에서 알라를 쓰려고 하다가 법원으로부터 거부처분 받았죠.
헬로가생 18-07-26 22:10
 
유럽이라니요.
중동이름을 써야죠.
 
 
Total 4,8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164
4719 힌두교와 불교의 차이점 간단 설명. (9) 어비스 08-21 488
4718 공(空)한 가운데에서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 (4) 어비스 08-20 383
4717 똥구녁에 매화꽃은................. (5) 방랑노Zㅐ 08-19 524
4716 스님들에게 육식을 금하게 한 이유 (69) 유전 08-19 734
4715 이 세상이 매트릭스라는 근거들 (6) 어비스 08-18 497
4714 남방불교를 따르지 말라는 석가모니의 예언 (10) 어비스 08-17 485
4713 이론에는 배경이 깔린다... 사기인지, 진심인지 구별했던 사람들… 태지2 08-16 328
4712 우주 모든 종족들의 헌법. (3) 어비스 08-16 415
4711 은탄환은 없다. (1) 이름없는자 08-15 442
4710 당신 입에서 악취가 나는군요 라는 말을 들었을 때 (2) 유전 08-13 405
4709 깨달은 고승 청화스님의 법문, 불생불멸은 영원이다. (3) 어비스 08-13 519
4708 원하는 바 없다 하면, 원하는 바 없음을 이루라 (1) 방랑노Zㅐ 08-12 472
4707 단멸공(斷滅空) 상주공(常住空)과 다른 진공묘유(眞空妙有) (5) 어비스 08-12 381
4706 죽음과 부활(생명) 인과성으로 본 인간 인식 불완전함. (2) 제로니모 08-11 388
4705 어리석음을 받아들임으로 길은 걸음을 재촉한다 - 만트라의 고… (3) 방랑노Zㅐ 08-09 463
4704 물고기는 물을 보지 못한다. (1) 어비스 08-09 460
4703 .............................. (4) 방랑노Zㅐ 08-08 413
4702 김대중의 지혜와 부처를 보는 지혜 (1) 어비스 08-05 510
4701 가우디성당 마방진 숫자의 비밀은?, 즐겁다 08-01 533
4700 방구 유일구화 08-01 370
4699 인공지능은 종교를 어떻게 받아들일까? 이름없는자 07-31 491
4698 팔풍(八風)에 휘둘리지 말고 실상(實相)을 보아야 한다. (5) 어비스 07-30 712
4697 허경영 사진을 붙인 우유! 썩지 않고 치즈로 변신 즐겁다 07-29 506
4696 종교의 아편 역할을 대신할 게 없을까? (5) 이름없는자 07-26 515
4695 토인비 역사 연구의 궁극적 결론. (1) 어비스 07-23 50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