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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28 03:08
문명의 발전은 종교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글쓴이 : 이아루
조회 : 460  

인간 게놈 연구도 거의 끝난 걸로 알고있습니다.
도덕적이거나 법적인 문제로 생명공학쪽 연구가 일정 제한 되는데 시간이 지나면 생명체를 마음대로 만들고 개인도 강력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신적 이적을 발휘하는 세상이 온다면 인간이 신을 믿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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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칩 18-07-28 03:40
 
우리가 잘 모르던 이전 세상의 인류가 노아 홍수로 인해 물에 휩쓸렸듯이 때가 되면 현 인류도 불로 살라지게 됩니다. 과학은 예정된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이전 세상의 인류도 이런 미혹에 심취되어 하나님을 잊고 스스로 기만했으리라 추측합니다. 카시니호가 우주여행을 했다는둥 화성에 탐사로봇을 보냈다는둥 외계인이 있다는둥 이런 허무맹랑한 cg 언론 선전에 휘둘릴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이 세상의 공중 권세는 '사단'입니다. '666'입니다. 그짓말이라는 겁니다. 죄로 타락해서 물과 불로 휩쓸린 이 세상 그 다음의 새로운 세상은 바로 구원 받은 거듭난 자들이 부활해서 사는 죽음이 없는 영원한 세상입니다. 제가 경고하고 싶은 것은 거짓은 더 큰 거짓을 부릅니다.
     
헬로가생 18-07-28 04:26
 
꺼지라고.

안 산다고.
계피사탕 18-07-28 03:45
 
문과출신이라 과학에는 문외한이지만

말씀하신 도덕적이거나 법적인 바로 그 문제들 때문에 과학이 그래서 인류구원과는 거리가 먼 것이지요....

게놈연구로 유전자 지도 해석하고 뭐 이런 것은 분명 유익한 일이지요...하지만 말씀하신 생명체를 마음대로 만드는 문제....인간복제, 인간창조, 이종교배 뭐 이런 문제들...

이게 인류의 자유, 인간 정신의 확장, 인류 구원과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인간이 신과 같은 창조의 능력을 갖게 된다고 인간이 정신이나 영혼이 신과 같이 완성되거나 구원이 될까요?

참 쉽지 않은 문제 같습니다...과학이 아무리 발전한다고 해도 결국 그것은 문명의 이기(利器)밖에 안된다고 봐요..

편리함을 제공할 뿐이지요.......그거 말고 더 뭐가 있나 싶습니다....지난 세기 동안 과학은 눈부시게 발전했지만 인간의 마음은 더 공허해졌어요...

과학은 한없이 신(절대적 객관·진리) 에 가까워질수는 있어도 그거 자체가 되지는 못할 것 같아요


사실 인간은 과학적 수학적 이론 잘 설명해주는 사람보다 노래한곡, 시한곡을 잘 불러 주는 사람에게서 감동을 받고 행복을 느끼는 법이거든요...

스마트폰 다들 가지고 붙잡고 있지만 스마트폰 잡고 있다고 행복해졌을까요?

과학은 딱 이기..편리...이게 사명이라고 봅니다...딱 그거..


4차 산업 혁명? 그거 결국 인간이 배제되는 혁명이잖아요....공장에서 직장에서 인간이 밀려나는 인간소외의 과정일 뿐입니다....

과학혁명은 인간의 정신과 영혼에는 독약이예요....인간은 물질적인 존재지만 물질만으로 이루어진 존재는 아니거든요...영혼과 정신이 있는데

과학혁명 일어나봐야 인간만 소외되고 배제되지요....인류사의 비극이예요....

인간의 영혼과 정신에 더 센 독약이 들어가면 신도 안믿게 될 거예요......믿더라도 정신이 빈곤한 인간이 믿는 신, 정신이 빈곤한 인간들이 의지하는 신...그건 더욱 파괴적이고, 더욱 반인륜적이고, 더욱 악마화 될 겁니다....
     
베이컨칩 18-07-28 04:19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셈할 가치가 어디 있느뇨

이사야 2:22 KRV


인생에게 임하는 일이 짐승에게도 임하나니 이 둘에게 임하는 일이 일반이라 다 동일한 호흡이 있어서 이의 죽음 같이 저도 죽으니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남이 없음은 모든것이 헛됨이로다 다 흙으로 말미암았으므로 다 흙으로 돌아가나니 다 한 곳으로 가거니와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전도서 3:19‭-‬21 KRV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로써 성소에 들어가는 것 같이 자주 자기를 드리려고 아니하실찌니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사로 드려 죄를 없게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5‭-‬28 KRV


※ 여호와께서 정해두신 불변의 법칙인 죽음을 피한 사람은 창세 후로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아날로그 18-07-28 05:30
 
사람을 미물보다 못하게 만들어 놨네......
불가사리, 해삼은 수명이 언제 다하는지...측정불가거덩.....(자가복제)
               
베이컨칩 18-07-28 05:32
 
사람이나 동물이나 식물이나 영원히 죽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시한부 인생이지요.
                    
아날로그 18-07-28 05:46
 
영생을 얻는다면서요?.....
물론 본인은 생물학적으로 증명 못하겠지만,....ㅋㅋㅋㅋㅋ

저는 뇌피셜 소설이 아니라......
제가 설명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이야기 하는겁니다.
                         
베이컨칩 18-07-28 05:50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KRV


※ 믿으십니까? 하루살이에게 내일이 존재하냐고 묻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아날로그 18-07-28 06:14
 
하루살이가 며칠이나 사는지 알고 하는 소리요?

그러니 개dog 소리듣지........푸하하하하하~~~~
                    
아날로그 18-07-28 05:48
 
그냥...자연의 순환에 맏기고....순응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고 준비하면 되는겁니다.

"거기서 너만 예외로 영생을 살게 해줄게"  <--- 사기행각.
                         
베이컨칩 18-07-28 05:51
 
그 자연의 창조주가 계십니다. 썩어질 것은 당연히 썩어없어질 것이나 그 중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주어집니다.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그것은 바람이 지나면 없어지나니 그 곳이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미치리니 곧 그 언약을 지키고 그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 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도다

시편 103:13‭-‬19 KRV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베드로전서 1:22‭-‬25 KRV
                         
아날로그 18-07-28 05:58
 
그 넘의 사기 필사본 말고 내밀건 없오?

없으면....dog 소리 그만하고......
그거 확회에 제출해서...승인 받아 오시요.
                         
베이컨칩 18-07-28 06:01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디모데후서 3:15‭-‬17 KRV
                         
아날로그 18-07-28 06:17
 
참....소설과 과학을 구분 못하고.....
본인의 신념은 알겠으나....
소설을 과학으로 둔갑시키려는 짓은.....참.....그저 애처롭기만 하네요.

오늘 일요일인데 교회가서 특식이나 좀 먹고오소
                         
베이컨칩 18-07-28 06:22
 
오늘은 안식일입니다. 여호와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날입니다.
                         
아날로그 18-07-28 06:59
 
써놓고 보니....해가 떠서 날짜를 더한다는게...ㅋㅋㅋ

일요일 -> 토요일로 정정....
베이컨칩 18-07-28 05:59
 
무릇 자기 목숨을 보존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잃는 자는 살리리라

누가복음 17:33 KRV


또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음이니라 또 가라사대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꼬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나물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

마가복음 4:26‭, ‬28‭-‬32 KRV


어리석은 자여 너의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또 너의 뿌리는 것은 장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다른 것의 알갱이 뿐이로되 하나님이 그 뜻대로 저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고린도전서 15:36‭-‬50 KRV
     
아날로그 18-07-28 06:18
 
제자리에 누워서 똥싸고 있는데...그걸 못느끼는거 같아....
인간적으로...참 애처롭소.
          
베이컨칩 18-07-28 06:27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3:18‭-‬21 KRV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더하겠느냐

마태복음 6:20‭, ‬22‭-‬23 KRV
               
아날로그 18-07-28 06:47
 
본인은 스스로 생각하는 걸 포기하고...
스스로 노예좀비를 선택한 슬픈 인생....

당신은 노예답게 노예로서의 행복한 삶을 사시오.
우리는 주인답게 주인으로서의 행복한 삶을 살테니.....

그냥 그 차이일 뿐......
                    
베이컨칩 18-07-28 06:57
 
모두 결말은 영원한 멸망입니다. 영원에 비하면 없는 것과 같습니다.
세상의 눈으로 보면 슬프게 보이나 그것이 가장 행복한 삶입니다.
               
아날로그 18-07-28 06:49
 
앵무새가 사람을 가르치려 하지 말것.~!!!
                    
베이컨칩 18-07-28 06:59
 
우리 모두 흙으로 지어진 사람입니다. 믿음이 다를 뿐입니다.
                         
아날로그 18-07-28 07:02
 
앵무새는 뭐로 만들었던가요?

흙으로 만들어지지 않은 생명체도 좀 적어주시구요.
태지1 18-07-28 06:35
 
과거에 어느 인간이 신을 만든 것입니다. 신봉하게 되고 신이 형성된 것이지요.
     
베이컨칩 18-07-28 06:41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아담이 모든 육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찌로다 아담과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

창세기 2:7‭-‬8‭, ‬15‭-‬25 KRV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vid&logNo=221317077189
https://m.youtube.com/watch?v=h5LIZdWzfLQ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 너희 시인 중에도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이와 같이 신의 소생이 되었은즉 신을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새긴 것들과 같이 여길 것이 아니니라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사도행전 17:26‭-‬31 KRV
계피사탕 18-07-28 15:18
 
베이컨 이 ㅅ발넘만 끼어들면 게시글이 개소리로 더러워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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