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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29 09:21
지구는 인간에게 어떤 곳인가 ?
 글쓴이 : 무좀발
조회 : 912  

지구는 인간에게 어떤 곳인가 ?

 

지극히 개인적 견해로 간략하게 적어보자면

 

1. 지구 감옥론

   지구는 온 우주의 사악한 존재들을 모두 잡아 가둔 감옥

    따라서 지구의 삶은 감옥 답게

      - 제한 : 본애 인간능력의 제한, 수명제한제한제한

      - 결핍 : 자원의 결핍,  정신적 결핍….. 육체적 결핍….

      - 망각 : 본래 자기본성에 대한 망각, 이전의 모든기억 삭제 

      - 통제 : 인간 속성을 이용한 통제... 두려움, , 종교

     가 그 기저를 이룬다.

 

   우리 은하계에는 지구와같이 감옥으로 쓰고있는 160개 정도의 3차원행성이 있다고한다.

   그중 지구는 과학문명으로는 하위지만 정신문명으로는 중간 쯤이된디고한다.

   예전에  마이너 레포트란 영화가 있었는데 지구와 같은 감옥행성에서 벌어진 사건건을

   어떤자에 의해 정신적으로 감응한 내용을 소재로 삼은 것이라고 한다.  

 

 

2. 지구 학교론

  

    지구는 우리우주와 은하외곽에 위치 중심보다 빠르게 공전/자전한다.

    즉 우리 항성계 1년과 태양의1년과 지구의 1년은 너무도 큰 차이가 있다.  

    이를테면 태양의1년은 지구의 25,000년 정도 된다.

    우리탱양의 소속된 시리우스 항성계의 1년은 지구의 수백만년 이상이될것이다.

    이렇게 장황한 이야기를 하는이유는 시리우스 에서 1년과 지구의 1년이 감각적으로 같다고 느낀다면     지구의 삶은 엄청난 경험 축적이 될것이다.

    만약 시리우스에서 깜빡 졸앗는데 지구에서는 수백년을 삶을 보낸 것이라면...

   지구는 이런 경험 축척을 통해 빠른 속성과정을 밟는 곳이라고 할 수 도 있을 것이다.

 

3. 지구 농장론

 

   지구는 물질계의 끝단 지구의 수많은 동식물등은 우주에서 발생한 생명체들을 지구에 이식시켜

   성장하게하고 보호하기 위한 동물/식물원과 같은곳,

   당연히 인간도 지구에서  사육 되는것이고, 지구위 빠른 진화시계는 다양한동식물 들을 키우고 보호하고

   확장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믿는다

   복날 보신탕 삼계탕을 인간이 먹듯이 일부 특정 외계의 존재들에게 인간이란 ....

   현대에도 인간을 제물로 바치고... 한다는 설이 있음을 생각해본다.

   인간의 뇌에서 나오는 마약성분은 ....  언급 생락한다.

    


또 다른 견해에 있어서 지구의 기원과 위상을 다양하게 설명할수 있을것이다.

 

4. 지구 짬봉론

 

개인적 견해로서는 1번 감옥론과 2번 학교론이 우열을 가리지 못 할 정도 이고

또한 1번과 2번이 결합된 형태의 지구가 인간의 현 환경에 가장 근접한 것이라고 본다.

 

동물원과 감옥은 공통점이 있다. 폐쇠 적이라는 곳이라는곳.

동물원은 입장권을 내면 외부에서 자유스럽게 출입이 가능하다. 단 관찰만 할수있다. 약간의 교감체험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몰라도,,,

단 감옥은 아무나 출입할 수가 없다. 허가된 아주 특수부류 이외에는….

일단 일정기간 수감된 수인들은 간수들에 의해 통제가된다….

 

이 죄수들은 우주에서 우주전쟁의 전범, 각행성간의 전쟁지도자, 또는 반역자, 별들사이의 살인, 인신매매, 마약등….각 별자리 행성에서 도저히 수감할수 없는 존재들… 

즉 보호감호기간이 지나도 출감 후 또다시 그들의 조직 또는 스스로에 의해 이른바 범죄로 복귀하는 자들로 이루어져 있다.

 

간혹 감옥에는 자원봉사자들이 들어오곤 한다. 조건은 일정기간 감옥에서 머물러야 하며

죄수들과 동등한 대우(?)를 받는다.

 

우리가 영화에보듯 조폭 두목이 잡히면 도망가지 못하는 한정된 공간이지만 반대파에서 감옥에서 처치(?)할려고 킬러들을 투입한다

여기에 대응해서 조폭내부에서는 스스로 자원해서 사고를 치고 감옥으로 들어가 보스를 보호하려는 존재들도 있다. 감옥은 감옥 답게 흉악범들로 득실거린다.

여기에도 계보가있다. 잡혀들어온곳, 생물종( 인간류, 파충류 공룡류, 조류  포유류.. 말.개.소...고래..등등)

우주는 이런 종들간의  계보전쟁이고,,,  상하위 차원간의 전쟁에,,, 

 윤리도덕은 지구에나 해당되는것정도 ..    

 

지구에 소속된다는 것은 조건 첫번째 가  이전 모든 자신의 기억을 지운다는 것이다.

지구에서 태어나는 순간 무지(無知)의 상태가되고 처음부터 다시 배워나가야한다.


1000번 태어 났어도 매번 이전의 기억들은 지워진다. 완벽히 모두 지워지는것은 아니다

약간의 심의식에 타지않은 흔적은 있다. 이것을 어떤이들은 카르마, ()이라고한다.

 

지구에 들어오면 인간은 누구나 살기위한 학습을 받게된다. 그 가장 중심이 신화나 우주탄생 등

에 관련된 썰~이다. 같은 신화나 신념을 공유한다는 것은 당연히 같은 패거리가 되는것이다.


아담과이브 이야기처럼 아무도 없는 행성에 문득 인간이 나타날 정도가되면 

어둠에서 빛이 있어야하고 온갛 별들도 밤하늘에 전시 해야하고 …. 

연극무대에 대한 장괄설이 난무하게 된다.


그리고 이것을 모두 해결해줄 전지전능한 어떤 존재가 나타나게 끔 된다.

그리고 최후의 마지막 창조 인간을 만들어 내게끔 되어있다.

 

그런데 희안하게도 이런 전지 전능한 존재 들은 

힘없는 인간들에게 무었인가 끊임없이 못하게 하거나, 요구를 하게된다.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미끼를 흔들면서~~~ 

고래가 새우에게도 요구하는게 있습니다...  많이 뭉쳐  한번에 꿀걱하게....


이것이 바로 종교의 시원으로 추정하는것이다

지구에 들어온 이상 미션을 수행해야한다는….

이것의 중심에는 거창한 신의 이름을 들이대며  권력을 장악하고 끊임없는 전쟁을 벌이는

존재들이 나타난다……

이들이 바로 세상에서 활동하는 간수..  드러내지 않은자들이 더 고위증 이라고 봐야한다.

또 봉사활동 단체 인원들…. 

또 특정목적을 가지고 온자들유전자를 훔치러 다니거나, 인체에서 마약을 추출하는자들

 

지구에 처음 들어온 자들은 좋은 조건 즉 부()나 권력(勸力)의 언저리에서 태어나곤 한다.

대그룹 총수 손자, 아들,  북한의 세습 최고지도자들 같은 경우이다.

 

이들은 순수(?)하며 아무것도 모른다, 환경이 이들을 지배하며, 무력(권력의 작용반작용)한 이들에게 가지각색으로 문제을 야기하도록 한다. 이들의 오류는 커다란 사회문제나 혼란을 야기한다. 당연히 많은사람들이 희생을 당하고 이들은 지상에서 카르마를 만들고 여기에 함몰되어 끝없는 생사를 반복할것이기 때문이다.

이중 최상위층에해 당하는자들은 광란의 의식을 통해 지구에 육체는 매여있으나

의식일부가 께어나는 활동을 한다고한다....유튜브에 보면 끔찍한 내용들이 믿거나 말거나로 

많이 있다. 돈과 권력을 향유하고 공유하기위해서는 서로 나쁜짓을하여 비밀을 만들고

엄수하도록 강요할 필요가 있다. 이들은 목적을 위해서는 필요하다면 언제든 지덜끼리도 죽고 죽인다고한다. 

 

지구에서 벋어 날 때가 되면 스스로 지구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돈,명예,권력과 멀어진다.

이런 것을 쟁취하기위한 카르마는 쌓일대로 쌓여 이제는 털어내고 환원하여야 지구를 벋어날수

있가에 본능적인것이다.

 

이때즘 되면 눈동자가 염소눈알이 된다. 고양이 눈깔로 무었인가 탐하여 초점을 고정시키고

목표에 다가가기 위해 움추려 음모를 양산해내는 부류들과는 거리가 멀어진다.

이 모든 현실이 사기(詐欺)라는 생각이 마구 들어오기 시작한다.

 

이들도 무었인가에 몰두하게된다. 나쁜 머리로….

 

근대의 과학은 대장간에서 불을 달군 대장장이가 시뻘것케 달구어진 쇳덩이를 망치로 두둘기다

!  내가 무슨짓을 하는것인가? 로부터 시작하여 양자역학이 태동되었다는 썰이 있다.

이 대장장이들은  대수학 그리고 미적분과 방정식에 능통한 자들 이었다.

쇠를 불에 담구면 뻘게 지네  저 뜨거운 불꽃 색으로 온도는 이렇게 재면되지 ~


그러고보니 불에 쇠를갈구면 뻘게지는게 여자들이 흥분하면 볼이 달아 오르는것과 같고

콩알만한 속마음 속에 전자가 오르락 내리락하며 에너지 방출하는것이네~


 이놈 전자들은 원자핵주위를 궤도로 돌며 첨핑도 하고 아래 궤도로 짬쁘도하네

원자핵은 양성자 중성자로 되어 있는데 이놈들이 서로 바꾸면서 역할놀이를하네 ?


양성자 중성자는 가루로 내어 맛을 보니여러가지 입자들이 쌍쌍파티 하는것이네~

 

어 그러고보니 이놈들은 파동인데 어느곳에서는 입자, 파동 꼴리는데로 작동되네~


이우주는 격자, 빛조차 이격자구조 안에서 더작은 미세구조 입자의 물결 위에

파도를 치는 것….  


모든것은 하나의 입자가 동일한 자기 복재를 통해 우주전체에

꽉차있는 것?. --à () 과학적사고로서의 공이란 개념에 다달아있지 않은가?


 

우리의 현실은 6차원 과학기술로 만든 가상세계, 그러므로 666이 근거와 힘을 가지게된다.

지구의 현실은 6차원을 넘지 못한다. 당연히 과학도, 인간의 육체도 여기에 한정된다.

잠깐 맛을 보자면

정자와 난자가 만나 접촉 되었을 때,, 나왔어 ! , 신호 6초만에 전달

정자가 난자의 껍질을 뚤고 들어가는 ,,, 나이제 들어 간다잉~ . 시간 60

정자가 난자와 결합하여 하나의 세포로 되는시간 60 

….. .이것이 최초의 666…  이후 6시간, 6일,  6,6개월……6….12년,  24… 

  계속되는 666의 세계,  물질의 세계…  


영적존재의 인간이 전자기기와 하이브리드 되는 시기가 다가 온다고 한다

이는 인간의 영적능력을 퇴회시키고 인간자체를 물질로 퇴회시키는 전환점이될것이다.


인간의 뇌에 심어진 반도체 칲에의해 안구 망막에 모니터가 비춰지고, 

뇌파가 전자기기를 통해 뇌파로 휴대폰을 과 인터넷을 대체하는 세상..

외부에서 주어지는 신호에  인간은 행복하다는  감응을 하여 엑스타시를 경험하며 산다....


수령있는세상은 행복세상이라는 부카니스탄 정치구호와 다른점이 무었인가?...

전체주의적 공산사회가 다거온다는 엄청난 현실이 우리앞에 놓여있다. 

인간은 언제나 행복감에 사로잡혀 산다..... ㅋ  


AI와 결합된 인간두뇌...  미래의 이 끔직한 예상은 현실이 될것인가?????

게다가 이를 거부한다는것은... 

천국에서 영원한 찬송을 거부하는 행위....  

새로운 종교전쟁의 시작? 상상의 나래는 글한줄쓰고 지구를 몇바뀌 돈다  그만하자.. 


암튼.. 걷어치루고..

() ? 조화우주의 바운다리 즉 울타리…. Null 지대 우리 3D현실의 우주에서 공지대는

4차원과 5차원사이의 장막

공은 무었이든 만들고, 거기에 포획되도록하는 것,,  이것을 넘어선이들이 별로 없다는 것,

아무것도 없으면서 꽉차있는그래서 통과할구없는 엄청난 장막,,,,,

이곳에서 영원한 공을 즐기(?)는 존재들도 있다고 하는데…. 여기에 사로 잡히면

그 맛이 대단한듯,,,, 공을 뚫고 한차원 더 나아가야 하는 것이 지구를 벗어나는것

  

이상 기회되면 다음에 썰을…그럴것 같지 않지만..

참고 : 논리와 근거가 개판이므로 질문에 어떤 답도 없음

       스스로 재미있게 노시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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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리 18-07-29 14:53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태지1 18-07-30 05:38
 
글이 너무 길어요.

지구 00론 제목만 읽고 님 글 읽지 않았습니다.
     
무좀발 18-07-30 19:13
 
태지님이 댓글만 달아주어도 영광입니다.~
호남인 18-07-31 10:45
 
재미있네요. 미스터리에 조예가 싶으신 듯..
헬로가생 18-08-01 00:50
 
지구 = 발
인간 = 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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