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령이 가난한 자 = 온유한 자, 애통해 하는 자, 의에 주린 자, 화평케 하는 자, 의를 위해 박해 받는 자
산상수훈의 팔복이 모두 심령이 가난한 자에 포함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교만함, 완악함, 악함, 거짓됨 등등과 180도 반대의 성품을 가진 천사 같은 사람이라고 봅니다.
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그들이 능히 당하지 못하여 사람들을 가르쳐 말시키되 이 사람이 모세와 및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 하는 것을 우리가 들었노라 하게 하고 백성과 장로와 서기관들을 충동시켜 와서 잡아 가지고 공회에 이르러 거짓 증인들을 세우니 가로되 이 사람이 이 거룩한 곳과 율법을 거스려 말하기를 마지 아니하는도다 그의 말에 이 나사렛 예수가 이곳을 헐고 또 모세가 우리에게 전하여 준 규례를 고치겠다 함을 우리가 들었노라 하거늘 공회 중에 앉은 사람들이 다 스데반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사도행전 6:10-15 KRV
※ 진리를 선포하다가 유대인들에 의해 죽임을 당한 스데반 또한 심령이 가난한 자였다고 생각합니다.
산상수훈, 팔복이라는 단어는 성경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산 위에서 말씀하셨던 여덟가지 복 그러면 기니깐 한자를 이용해서 간추린 것입니다. 한자는 여호와를 섬기던 동이족이 만든 것이구요. 이스라엘이나 동이족이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크게 타락해서 많은 침략을 당하고 수난을 겪은 국가들입니다. 두 추축국 독일과 일본에 의해 고난을 당하던 유대민족, 한민족은 종전 후 1948년에 프리메이슨에 의해 이스라엘, 대한민국이 건국되었으나 둘 다 현재 북방왕에 의해 잠식된 가짜입니다. 현 이스라엘은 가짜 유대인들이 지배하고 있고 현 대한민국은 역사를 스스로 말살한 친일파들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의 두 짐승 교황과 미국이 세계를 지배하는 중입니다.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 1:9-14 KRV
기록된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고린도전서 1:19-24 KRV
※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신 후 이제는 선민, 천손 같은 것은 없으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습니다. 온 세상은 두 짐승의 권세 아래에 있고 택하심을 입은 자들만이 믿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 둥근지구와 원숭이 변신론만 봐도 알 수 있듯이 공중 권세와 어둠의 세상의 주관자들은 거짓 시스템, 거짓 이론으로 육신에 따라 사는 믿음 없는 자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온전히 알 수 없고 부분적으로 밖에 알 수 없는 인간이 완전히 알고자 하여 스스로 미혹되었고 말씀대로 자기 지혜의 궤휼에 빠져 진화론의 덫에 빠지게 된 것입니다. 세상 지혜로는 하나님을 알 수 없으므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하나님을 전파하게 하셨고 모든 믿는 자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이론을 폐하십니다. 믿음의 반석 위에 있는 사람에게는 성령이 있으며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진리를 따르게 됩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그러나 너희 중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하시니 이는 예수께서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누구며 자기를 팔 자가 누군지 처음부터 아심이러라
※ 사탄은 알고 있습니다. 1948년에 이스라엘과 대한민국이 사탄에 의해 건국되었지만 유대민족은 말살되어 뿔뿔이 흩어졌으며 한민족의 고대 역사 또한 말살되었습니다. 여호와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지만 동이족 또한 같은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둘 다 여호와를 잊었고 세상 모든 이방인들 또한 여호와를 잊었으므로 여호와께서 메시아를 세상에 보내셨고 메시아 그리스도를 믿는 자마다 구원을 얻게 하셨습니다. 혈통으로나 육정으로 나지 아니하고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이방인이나 믿음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셨습니다. 구원은 행위로 노력으로 자기 공로로 말미암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믿음으로 말미암습니다. 불교, 유대교, 이슬람교 모두 행위로 구원을 얻으려고 합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심령(마음)이 가난한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것? 이유가 뭘까요?
마음이 가난한데 천국이 그들것이라. 마음이 부자인 사람이 선을 배풀 고 여유롭게 생각하지 않나요? 그런데 성경은 그 반대로 써놨어요. 마음이 정답이 아닐수도 있다고 봐요. 아님 성경이 잘못된거거나. 둘중 하나겠죠. 그리고 베이컨칩님 글은 솔직히 뭔말하는지 모르겠음.
뜻을 잘못 해석하셨습니다. 심령이 풍족한 자는 교만하며 목이 곧으며 자신의 풍족한 마음에 도취된 자입니다. 회개하기 아주 어려운 자가 심령이 배부른 자입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자신이 어떤 사람보다도 아무 것도 하나님 앞에서 잘난 것, 의로운 것이 없다는 것을 아는 자입니다. 겸손, 낮아짐에 익숙한 자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심령이 가난한 자는 모든 사람을 섬깁니다.
조용기 목사, 김홍도 목사, 김삼환목사 등등은
(와우, 한국에서 제일 유명하신 목사분들이시네)
나 주예수가 그대 베이컨칩님에게 묻노니,
베이컨칩님이 보시기에
이분들은 심령이 풍족하신 분들입니까, 아니면 심령이 가난하신 분들입니까?
님이 보시기에 이분들이 심령이 풍족하신 분들이라면,
님 같이 뭔가를 깨달은 듯 한 똑똑한 수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 목사분들에게 마구마구 몰리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심령이 풍족한지 가난한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 목사들은 예수님이 사흘만에 허신 외관적인 성전 건축, 확장에 지나치게 많은 돈을 들이는 것 같습니다. 사도행전에 사도들이 이끌었던 세상과 격리되고 가난했던 초대교회와 많이 다른 모습입니다. 그런 교회로 많이 모이는 이유는 대인관계 확장을 위한 목적, 성경을 읽어본 적은 없으나 막연히 하나님이 존재하는 것 같아서, 큰 건물이 아늑해서 이 정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 성도는 몸의 지체이며 그 자체가 성전입니다. 거룩한 성전들이 이어져 합쳐진 것이 교회입니다.
간단히 마태복음5장 3절은 히브리어,헬라어, 킹제임스 모두 심령을 영 혹은 영혼으로 해석됩니다.
그러면 왜? 이 심령이 가난하면 천국이 그들의 것인가 영적으로 풀어드립니다.
(요1:1)(요6:63) 나와있듯 우리에게 이른 말이 곧 영 입니다. 풀어 말씀 드리면 진리의 영 입니다. 그에반해 진리를 대적하는 말이 있습니다.
쉽게 성경 구절에서 알 수 있는 부분은 창세기 (창 3:4)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선악과를 따먹어도 결코 죽지 않는다는 말로써 이는 진리를 대적하는 말로 진리를 대적하는 영 입니다.
진리를 대적하는 영 그 중심의 죄가 하나님 말씀 위에 자기 말을 높이는바로 교만입니다.
사람은 인정하건 인정 안하건 간에 영의 지배를 받습니다. 복음을 접하기 전 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영이 나를 움직이게하는 실체로 내 마음속을 가득 채우면 그 자는 아무리 설교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네. 복음이 튕겨져 나갑니다. 이걸 성경에서는 마음이 완악하다 말합니다. 또 성경은 그것을 경고합니다.
영적 상태로 해석하면 진리가 아닌 이미 세상의 말들로 내 마음을 채운겁니다. 그래서 믿음이 성숙한 사역자들이 미디어와 유행가 듣고 보는것을 조심하고 삼가해야한다 말하는겁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음이 들어갈 수있는 영적 상태를 말합니다. 이는 영적으로 내 마음속에 진리를 높이고 세기는 영적 겸손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씨앗의 비유는 바로 이것을 말하는겁니다.
(마가복음 4장)
15 말씀이 길 가에 뿌려졌다는 것은 이들을 가리킴이니 곧 말씀을 들었을 때에 사탄이 즉시 와서 그들에게 뿌려진 말씀을 빼앗는 것이요
[이는 진리위에 세상 말을 선택한 자 입니다.]
16 또 이와 같이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이들을 가리킴이니 곧 말씀을 들을 때에 즉시 기쁨으로 받으나
17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깐 견디다가 말씀으로 인하여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이는 진리를 처음 접하고 가슴에 세기나 그 위에 근심과 걱정을 선택하게 되는 자 입니다.]
18 또 어떤 이는 가시떨기에 뿌려진 자니 이들은 말씀을 듣기는 하되
19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과 기타 욕심이 들어와 말씀을 막아 결실하지 못하게 되는 자요
[이는 진리위에 미혹과 유혹을 선택하는 자 입니다.]
20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곧 말씀을 듣고 받아 삼십 배나 육십 배나 백 배의 결실을 하는 자니라
[이는 오로지 진리를 반석위에 세운자 입니다.]
저도 잘 모르지만 지나가다 써봅니다. 글타래가 너무 길어 다 읽지는 않았습니다만. 약간 산(?)으로 가는 듯 하기도 해서 써봅니다.
그리고 이런 건 신학을 충분히 공부하신 분들 아니고선 제대로 설명해주실 수 없기가 쉽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교훈 말고요.(물론 저는 전혀 아닙니다... ^^;)
그 구절은 산상수훈의 전체 맥락과 배경(당시 역사적 종교적 문화적 배경을 충분히 알아야 됩니다.) 속에서 이해해야 하는 것입니다.
저도 뭐 제대로 안다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고, 당시의 청중은 유대인들로 율법에 매여 피폐한 삶을 살고 있는 자들을 대상으로 한 겁니다.
특히 여기서 말한 율법은 처음 주어진 율법 자체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소위 '장로들의 유전' 또는 '율법의 울타리' 라 말하는 것들입니다. 이 장로들의 유전 즉 율법(의 이무에 따른 짐)이 너무 무겁고 힘겹기에 예수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와서 쉬라고 하시고 또 내 짐(새 계명)은 가볍다고 한 겁니다. 지금도 이스라엘에선 안식을 지키기 위해 그 날엔 호텔의 엘리베이터 운영시 층 선택 버튼을 누르지 않고 그냥 모든 층에 서도록 하는 것 같은 것이 그에 해당합니다. 그외 설거지 방법이나 여러 세게한 규칙들이 사람을 숨 못쉬게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율법으로 의에 이를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이 장면의 성경구절들을 읽고 그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먼저 일차적으로 위와 같은 맥락과 당시 사회적/역사적 상황을 알고 읽어야 이해를 위해 정확히 조준(?)하고 주파수를 맞춘 것이 됩니다.
그리고 산상 수훈이라고 하고 그 장면의 설교를 따로 이름 붙인 것은 그 나름의 신학적 의미가 있기에 한 것입니다. 실제론 조그만 둔덕에 불과하지만 산!(상)이라 한 것은, 즉 마태복음(예수님께서 산에 올라 앉았다고 기록합니다.)의 저자의 신학적 관점이 반영된 것으써 새로운 율법(계명)을 선포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과거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받아 유대인들에게 선포했던 모세의 모습에 빗대어 묘사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 같은 사람들이야 와닿지 않겠지만 당시의 이러한 배경지식과 문화에 익숙한 사람들은 이런저런 부연을 하지 않아도 저자의 표현과 어희선택 만으로도 쉽게 와닿고 그 이면의 의미와 행간의 뜻들을 이해할 수 있는 겁니다.
오늘을 사는 사람들과 너무 많은 시간/문화적 거리가 있기에 성경을 읽을 때는 그것을 충분히 감안해서 읽고 해석해야 합니다. 소위 이단들이 바로 이런 부분에서 자의적으로 성경을 보고 해석하기 때문에 오류에 빠지는 것입니다.
본인이 소속된 카폐에서도 동일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상당 시간동안 활동을 바탕으로 신앙의 동질성이
확인되야 등업 및 글쓰기가 가능한 카폐입니다.
이단이나 안티 크리스천 다원주의를 인정하는
교회들은 걸러지는 카폐입니다.
한마디로 같은 영이라는거죠. 거기 답글들을 한번
가져와 봤습니다. 저 위에 노산님 일곱별님
베이컨칩님 의견과 비슷한 답변도 있고 맥락과
방향성은 같다고 봅니다.
허락받지 않고 퍼오는 관계로 닉네임은 끝에
두글자는 XX로 표시합니다.
1)우미XX
심령이 가난한 상태여야지만이 다른 세상것(육신의정욕,안목의정욕,이생의 자랑)으로 채워지지않고
오직 예수님을 받아들일수 있는 상태가 되어서 영생이신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게 되는 조건이랄까요.
2)재XX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세상신에 매여 죽어가는 영혼을 보면서 불쌍히 여기는 마음과
저절로 그들을 위해 애통하고 중보하는 마음, 도와주고 싶은 마음.
끊어지지 않는 죄, 무심코 지었던 죄로 인하여 나는 결코 나 혼자로는 죄를 벗어날 수가 없고
주님만의 나의 도움이시며 구원자라는 것을 온전히 깨달으며 주님을 붙잡으려는 마음 등이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되겠죠..주님 아니면 자기는 아무것도 아니라는..내 자신의 존재 자체가 주님을 빼놓고는
얘기할 수 없는..그런 상태..
심령이 가난한 자는 천국이 저희 것이요..라고 했던 찬양에 왜 이런 자들에게 천국이 저희 것!이라고 하셨을까요?
주님을 믿지 않는 영혼을 긍휼히 여기며 그들이 주님앞에 나아올 수 있도록 중보 기도나 물질이나 여러가지 형태로 섬기며, 내 죄를 날마다 씻기 위해 주님께 기도하며 나의 잘못된 모습을 고쳐 나가며 주님을 닮아가기 때문에 천국이 저의 것이라고 한 것이랍니다. 이런 자들이 천국에 올 자격이 있다는거예요..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아래 유튜브 링크 걸어놨으니 한 번 들어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3)하율XX
심령이 가난한자라는 말씀은 영적인 말씀입니다
육의 생각으로는 절대 이해가 불가합니다
스스로의롭다하는자는 심령이 부한자들입니다
자신의 가치, 지식, 교만, 내생각, 내의지, 내감정등
사람은 어떠한 형태로든 자신의 의를 들어냅니다
그래야 자신의 가치로 삶의 의미를 찾으려 하거든요 그반면 심령이 가난한자는 내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주안에 있지 않으면 바로 삶의 가치(소망이 없는자) 무엇으로도 채울수 없는 영적목마름입니다
그렇기에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며 영적목마름에서 영원한 생명수이신 예수님만 의지하게 하는 것이 심령이 가난한자들만이
누릴수 있는 복입니다
글솜씨가 부족해서...^^
4)주를XX
육체에 필요를 느끼는 가난함이아닌
심령이 주님한분만 원한다는거아닐까요?
5)승XX
심령이 가난함은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
나에게는 선이 없고 죄만 있는 존재
나 자신에게는 소망이 없고, 사망만 있는 존재
나에게는 그 어떤 의가 없는 존재
나는 허물과 죄로 죽은 존재
나는 지옥으로 떨어질 존재
결국은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아무 것ㄷ 아는게 없습니다.
나는 먼지일뿐이고, 거지와 같습니다.
의지할 곳 없는 고아와 과부입니다.
오직 주님만이 나의 구원자 되시고,
오직 주님만이 생명이십니다.
주님. 나를 도와주시고,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목이 말라, 죽기 직전에 있는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마시지 않으면 죽을 것 같은 갈급한 마음으로 주님의 이름을 부릅니다. 주님 어서 오세요.. 도와 주세요..
그런 마음인 것 같습니다.
6)브엘라헤XX
심령이 가난한자는
늘 앉으나서나 자나 깨나
기쁠때나 슬플때나
건강할때나 아플때나
부할때나 가난할때나
자식이 잘될때나 못될때나
남편이 부인이 좋을때나 싫을때나 어떠한 나의
삶속에서도.........
주님을 갈망하며 구하는 삶이요
예배를 기다리고 갈망하는 삶이요
영혼을 사랑하는 삶이요
그분을 따르는 삶이요
그분을 닮아가는 삶이
아닐까요......!!
7)즐거운XX
저도 예전에 이말이 무슨말인지 몰라 한참을 찾고 했었습니다. 심령이 가난하다는 말은 자신이 죄인이며 자복하는 마음상태이며 자신의 힘으론 이 죄를 어찌할수 없고 애통해한다는거죠. 주님만을 의지할수 밖에 없는상태....그 상태에서 진정한 회개가 나오고 거듭나게 되는거라 천국이 가까워진것이죠 회개의영도 성령님이 도와주셔야 할 수 있습니다. 축복인거죠
8)아름다운XX
평소에 깊이있게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인데 이렇게 질문해 주셔서 저도 묵상하게 되네요.. 댓글들도 도움이 되구요 감사합니다..심령이 가난한 자로 살길 원해요 주님..
9)내소망XX
감사합니다..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속이 시원하네요~^^
마라나타 그룹에서 각자 느끼는 심령이 가난한 자 답변입니다.
분명한건 영적인 이해가 필요한 메세지 입니다.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노산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위에 열거된 글들과 카폐에 올려졌던 글들을 보고 마)16:17 말씀처럼 심령을 알게한 이는 혈과 육이 아닌 하늘에 계시는 아버지임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오늘입니다. 이 게시판 댓글로 깨달음을 주신 노산님, 일곱별님, 베이컨칩님께 감사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바른 믿음의 길 이어가시길 축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