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많다. 종교에 대해서...
어쩔수 없이 또 다시 되먹지 않은 건방진 썰이 나오는것을 참기 힘들다...
생각과 상상은 자유 이니... 않좋은것만 쓰겠음..
좋은것은 생략 패쓰 ~~~~~~
종교는 성자,성인이 창시하였으나 어둠이 지배한다는것...
인간에게서 종교란 무었이가?
그러나 종교에게서 인간 인란 무었가로 순서를
바꾸면 내용이 전혀 달라지는 글이 되는것이 종교 다.
앞서 필자가 "지구란 인간에 대해 무었인가" 몇가지 가능성을 살펴본 것이 있다.
빠진것도 있지만... 감옥론, 학교론, 농장론, 망말이었지만....
빠진것이 있다 ---->
MMORPG 게임장론 인간은 게임 케릭터....
어느 존재가 선택한 케락더가 바로 당신.
험악한 게임환경에서 당신은 엄청난 고통과 공포 .. 를 넘기며 살아가지만
뒤에 있는 게임을 조종하는 어떤자는 기분이 매우 째지고 있다는거...
게다가 재미있게,신기하게, 웃기게 죽으면 더 재미있어 한다는것.....
너의 진정한 주인을 위해 재미있게 죽어라...
그러면 너를 또 선택해서 더 고통과 비참을 즐길것이다...
---> 내친구에게 이 이야기를 하자 그친구 왈.
나를 움직이는 그 새끼 때려 죽이겠다고 길길이 뜀 ! ㅋ
---> 친구가 하도 게임을해서 그만 하라고 하면서
게임속 케릭터가 너라고 생각해보자 해서 만든이야기의 반응이었음
인간에게서 종교란....
1. 인간 발생론
인간의 유전자를 보면 인간역사가 이닌 지구 역사에서 진화했다고 보기에는 너무 무리인
복잡 다단한 존재들이다.
원시인으로 살던 인간들이 어떤 이유인지 모르지만, 자연, 인문,사회 과학문명의 발전으로
집단과 권력을 형성하면서 무었인가 근거가 필요했다.
그리하여 하루종일 두리번 거리다 밤하늘의 별이 보일 때쯤..... 찾
기를 포기할 시기가 되자 찾은 이유가 하늘로 규정 지은것이다.
- 아무도 하늘에게 물어볼수 없었으므로 반론이 없었던갓 같다 -
이렇게 --- > 하늘에 있는 어떤 존재가 인간을 만들 었다.....
그것도 땅도 하늘도...별도... 인간도... 전지전능, 최고 다...
2. 영생론
인간의 수명은 짧다 오래살기위해
자기 죽는것 이외 남들 죽이는것 포함 무었이든지 하려한다.
게다가 질병, 유약한 체력은 인간 스스로에게도
전지전능한 신이 만든 작품이라고 보기에는 불량품이 되고 만다.
그래서 영원히 살다가 유한한 목숨으로 전락한 그럴 듯한 이유를 만든다
다들 알고 있는 맛있다는 과일명이 아닌 기이한 명칭 "선악과".
암튼 전지전능한 신은 전지전능이다, 논리가 뭉겨져서는 안되기 때문에
이 존재가 시키는데로 한다면 오래 아니 영원히 살 가능성을 부여한다.
3. 집단 근거론.
서로 다른 집단은 서로 다른 발생론을 가지고 있고 이래야 다른 집단과 차별화가 된다.
게다가 더 멋진 발생론이 있고 힘도 있다면.,..
대부분 집단 근거론의 주된 이론은 어디든 남이 살던 말든, 니덜맘대로 다 가지라는 것.
이런 날 강도짓의 정당화는 신의 명령 또는 섭리에 의한것이기에 이런 짓을 하다가
죽는것은 어떤 보상이 필요하게 된다......
영생 이란 보상...
그런데 지구에는 영생하는 생명체가 없으므로 죽어서 가는곳의 창작이 필요했다.
하늘에 있는 나라 !!!! 천국...
이에 반해 강도짓에 반항하는 자들이 가야하는곳은 지옥 이란 등식이 만들어지는것이다.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다. 그래서 생각에 사로잡혀 산다....
이 생각이란 것의 힘은 묘해서 없는것도 있다고 우기면 있게된다....
이 이후로 인간들은 천국과 지옥 속에서 살고 있는것이다......
살아있는데 왠 천국, 지옥이냐고 ?....미 쳤냐???
- 예수천국 불신 지옥이라고 쓴 플랙카드를 자기 등에 메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다... -
- 인간은 화택(火宅-불난집)에서 살고 있으니 벗어나야 한다고 부처님께서도 썰~ 했다.-
이런 집단 근거론은 인간을 원시인 개인투쟁의 역사에서 집단투쟁으로 승화시키는
거룩한 근거가 된다.....
게다가 영악한 집단들은 남이 만든 근거론을 표절하기도 한다...
물론 쉽지는 않다
내부 외부에서 반발이 많기 때문이다.
통상 이럴때는 기존 권력을 몰아내기 위한 수단이 될 때가 많다...
- 로마의 국교가된 기독교, 이슬람의 태동기에서 이런 멋짓 뒷배경이 자리를 잡는다.
4. 지배를 위한 도구론..
잘 알고 있겠지만 어느 나라든 갑작이 새로운 종교가 발생하고 널리 퍼진다면 분명
문제가 있어 뭔가 곪아 터질것이 있다는 이야기다.
신라시대 이차돈의 순교... 우리나라는 순교의 나라이다...
민주주의 같던 화백회의가 사라지고 전제독재 왕권이 서는 시기에 필요한 장면중 하나이다.
권력자들끼리의 전쟁은 항상 그들을 따르는 민중들에게도 영향을 끼치게 된다.
권력을 얻기위해서는 대중들과 뭔가 나누어 먹는 맛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행사등 선행등 많은것 들이 하늘을 대신해서 권력을 장악한자들이 주는 선물이 된다.
이정도만 해도 민초들은 권력과 종교에 외친다 땡큐~ 그러면서 노예(奴隸)를 자처한다....
그런데 세월이 지나면서 생각해보니 가끔 이 노예들이 반발을 하는것이다...
이런 반발을 경쟁자가 부추키는것이라면????? 쿠테타 ???? 반역 ????
5. 사고의 통제론
노예는 잘해줄때는 예~예~ 하면서 굽신 거리다가 잘못 해주면 반발한다.
아무리 노예라고 하지만 인간인 것이다. 권력자도, 주인도 노예들에게 잘보여야 한다.
언제 죽을지 모른다. 감시도 해야하고, 눈치도 봐야한다.
다른 국가와 집단과 투쟁에도 힘든데, 내부도 단속해야 한다.
짐승은 짐승이다. 개는 주인이 잘해줄때 한없이 복종한다.
금방 잡아 패고 나서
머리를 쓰다듬으면 바로 고개를 내리고 꼬리를 흔들며 복종한다.
길들여져 있다면 일부 육체적 위해에 반항은하지만 반역이란 없다 !!!!
종교가 인간을 짐승으로 만든다면...
신의 이름만 대면 아무도 반박이나 반론을 대지 못한다....
특히 하나님인경우.... 어떤 반역도, 반항도 머리속 생각에서 부터 정지시킨다.
신의명령으로 하나님의 섭리로,.. 인간을 지배한다면,,,,- 뭐가 좀 될듯.. 돈벌이,,-
수없이 많은 목회자들을 풀어 놓고, 너희들 먹고좀 살아라~
그러나 대중들의 사고를 제한하고 잠궈버려라....
유튜브에서 우리는 알라 아크바르!!(신은 위대하다)를 외치는 장면에는
폭탄이 터지고 많은 사람들이 죽어 나가는 장면을 많이 보게된다...
정박아 어린이가폭탄을 두루고 이스라엘 초소를 배회하다 체포되었다.
아이왈 동네형(?) 들이 자폭(이 아이는 죽음이 뭔지도 모른다)을 하게되면
성전에서 순교하는것이므로 천국에가서 60명의 처녀를 얻어 기쁨속에 살아간다고 했다한다.
--> 의문이 하나 있다...
간혹 이슬람 중년여성 자폭자가 있는데 이들이 천국에 가면 몇명의 남자와 놀아 날까?
종교는 인간의 사고를 한없이 제한하고 EQ,IQ... QQQ를 저하시키기도한다.
종교 말종 목회자들이 하는짓도 경중만 있지 이 만 못지 않을것이다.
6 마약론
어디서 많이들어본 이야기다.
알콜론도 아니고 마약론이다. 뽕 맞은것 처럼 행복에 겨워 하는것이 아니라
귀도 눈도 마비가되고 입은 뭔가 같은 이야기만 반복 떠드는 증상...
무조건 우긴다...
마약론의 근거지는 종교를 부정한다는 유물론자들의 주장일 가능성이 높다(사실 기원을잘모름)
---중동에 기원을 둔 암살교단의 우두머리. 별명 「산상노인」 이 기원일가?
그래서 이 부분에서는 빈약한 재미없는 글이 된다.
권력의 투쟁은 신을 믿는것에서부터 없다는 반대론 까지 확장된다.
앞서 이야기 했지만 새로운 종교의 탄생은 항상 권력의 전환기가 유력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종교를 부정하는 이념 또한 이 범주를 넘지 않는다.
"없다"는 있다의 부정이면서 "있다"에서 나온것이기 때문에...
러시아 대총령 푸틴이 러시아 정교회 주교와 만나는 사진이 있다...
쏘련 공산주의 시절에도 종교는 살아 있던것이다..
그럼 어느 종교가 탄압받았다는것인가? 볼것도 없다 자신들의 주장에 반대하면
자신 말고는 모두 적이 되는것이다.. 앞서 비슷하게 언급한거이 있다.
그럼 정교회는 무신론자들에게 신이없다고 항복 했을까? .ㅋㅋ 그럴리 없다.
러시아 10월혁명을 일으킨 존재들은 모두 기독교도 일 가능성이 많다는...
기가 막힌다... 죽어나간 기독교들은 모두 숙청 대상자였을뿐....
종파분자는 정치구호...
그럼 북한에서는 ??? 해방이후 북괴정권 수립때 까지 반공투쟁에 근거인 기독교에 대해
북한에서는 지금 까지 치를 떤다. 진짜로 숙청된다.. 러시아가 아니다.
7. 구원론...
그러고 보니 유병언 구원파 신도들은 세월호 침몰때 뿔뿔이 흩어진 줄알았는데
지금도 무탈(?) 하다고한다... 이유는? 구원받아서? ...
전재산 다 헌납했는데 갈 때가 없는것이다.
거기서 나온다는것은 알거지...
직장도 그곳... 실업 까지...
구원파 신도 들에게는 구원파가 밥줄이고 삶의 터전인것이다...
구원파가 그들에게는 현실의 구원이 되는곳이다.... 슬플것...
암튼 약점을 어디에 잡히든, 인간은 투자를 했으면 뭔가를 뽑아내야 하는
경제적 동물이기도 한것이며...
가장 중요한것은 자존심...범죄자들이 매번 하는것... 딱 한탕만하면 손싰는다...
내가 로또 하면서 이 하염없는 짓 이번이 마지막이다 라고 하는것과 비슷하리...
또한 감옥, 유한한 반드시 죽어야하는 존재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이 영생.
이 것이 바로 구원,,,
위기에 처한 상태에서 안전한 상태가 되는것이 아니라... 영생이 되는것..
앞선 영생론 과 중복인가??? ㅋ
그래 둘다 영생이면 영원히 안전하게 된다고 해보자...
8. 영혼론...
인간이 존엄한 이유가 있다,
천부적 권한이 있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인권...
그런데 이런 천부적 권한을 가진 인간이 나약하고 병들고 늙고 죽고...
천부적 권한을 가진 존재의 진면목이 이러하다.
그렇다고 인간이란 존재의 가치를 깔수는 없는 이유가 있다.
인간은 영적 존재라는 것이다.
그런데 교회건, 사찰이건 영혼에대해 구체적으로 가르켜주는데가 없다.
그노시스... 영지주의... 이단...
영에 대해 안다는것은 이단!
그러므로 성경에 나온 만큼만...
영혼에 대해 나온 글은 모두 외경, 가짜, 사탄의 영향!!!!
안 나온것은 정경 !!!!
모르는것을 부정하고 숨키는 아주 좋은 방법 ...영악하다...
그럼 죽어 천국에가는것은 영이 가는데... 이것이 이단?
이런 논리로 나온것이 살아있는 하나님, 생명의 말씀.. 생명..생명...
???
하나님도 생사와 관련이 있는것인지...
생사라는 인간관념과 무관한 하나님은 ???? 삼단?
생명에 집착하는 이유는???... 죽음에대한 두려움을 심어주는 역설과
죽음 넘어에 대한 지식과 앎의 부족을 가리는....
영혼은 불멸한다고 한다. 그러므로 영혼을 가진 인간은 죽음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영원하니까!. 그러므로 불의와 압제, 부정에 투쟁할수있다. 죽음도 두렵지않다..
투사나 전사의 세뇌과정 아닌가?
죽음의존재, 유한한존재, 복종 해야하는존재가 아닌 죽지 않는영원한존재란
부정하게 권력을 잡거나 유지하거나, 남을 정신적으로 약화시며 굴복시켜
금전과 노역을 빼았는자들에게는 두려운 이론,,,,
당연히 부정 이단... 당연히 마녀사냥이 나오는것!.
살아있는 하나님이란 이야기는 무식함과 인간의 영적 권한을 포기하게 만드는
사악한 주장!!!!
9. 에너지 회전 착취이론
종교단체라고 커다란 집회장을 만들고 광신(?)의 절정에 아르게되면
인간들의 거친 생체 에너지들이 분출되기 시작한다.
간혹 은사라든가 어느 모처종교집회장에 갔더니 사업에 성공했다는 이들이 있다.
우리가 유명 종교가들의 면모를 보면 항상 그들 뒤에는 "은사" 또는 "영험한"
이란 수식어가 보인다.
이런 존재들에게 만은 군중이 모인 집회는 그들이 선천적으로 부여받은 에너지
능력을 활용하게 만든다. 그리하여 치유나 기적과 같은 일이 일어 나곤 한다.
이들의 능력은 개인의 힘이 아니라 집단의 에너지가 어느곳에 어느 사람에게
집중될 때 방생되곤 한다. 물론 이는 간판위에 써놓은 존재의 능력이라고 이야기한다
이들은 다르이들의 마냥 낭비되는 에너지를 회전시키는 능력을 가진것이다. 물론
능수능란한것은 아닐것이다. 매번 그러진 않으니까. 그래서 은사는 더욱 귀하고
흔치 않으며 값진것이 된다.
또한 어느사람은 값자기 사업이 잘되기 시작해서 돈을벌기 시작한다.
물론 기부라고 하자... 듬뿍 낸다.
이런것을 바라는 사업가들이 많음으로 사업기회와 돈이 흐른다...
목회자는 이른 바 사업 브록커가 된다. 그가 소개하는 회사는 승승장구하고
상품과 서비스 사업은 그들 사회에서 돌아가는것이다.
이 모든것은 종교단페 안에서 받는 은혜이며 단체는 거대한 빌딩과 낣은 대지
수십만의 군중을 거느린 대형 종교단체가 된다.
그러나 진정한 영적깨달음, 각성, 영적은사는 없다. - 영적 은사란 무었인가?-
인간들은 하늘이 주는 선물은 가시적인것, 보이는것, 생명으로서 들어나는것
즉 물질로 돌아오고 번성한다고 생각하고 믿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미약 하였으나 나중에는 창대하리라!!!!
모두들 물질과 명예, 지위를 바라는 사람들의 열망은 어느곳인가로 모이고
성취 된다. 그러나 많은이들은 자기의 바람과 열망이 복권사는것 처럼
1등당선과 복권운영사운영자금으로 쓰였는지 모른다...
한면으론 이것도 품았이 라면 좋을듯 싶다. 다만 이것도 능력자 의 농간이
이면에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더 많이주는 놈에게 기회는 가기 때문이며 댓가를 점점더 요구하기 때문이다..
이러다 어느순간 이런 에너지 흐름이 흔들릴 때가 있다. 부정부폐라든가
남녀간의 염문,,등등이 터져나와 갈등을 야기하거나 종교단체안에 후계구도
문제가 나오면 크게 요동친다... 그러나 전제산, 온몸을 헌신한 존재들이
힘(?)에의해 소동은 장막속으로 들어가고 외향적으론 아무일 없는것으로
보인다....
이런 이야기도 있다 지구의 인간들은 뇌에서 나오는 마약성분이 기가막힌다는것이다.
이는 4차원 존재들에게도 아주 쓸만한것,,, 인간의 집단적 뇌에서 나오는 주파수 또한
매략있는 마약성 이라고한다. 공포, 오르가즘, 분노, 슬픔,,,, 이런것들은
우주에는 육체가 없는 존재들이 많다 이들은 인간의 이런것들을 즐긴다.
당연히 이를 수확하려한다. 인간들도 이런것을 위해 하는것들이 있다 도박, 매춘,,,
최고의 오락거리이다 인간을 망치는 도구에서 나오는 것들을 즐긴다고한다.
이들이 바로 신 노릇을 하며 인간을 조종하며 즐긴다고한다...
http://www.sciencetimes.co.kr/?p=178951&post_type=news 참고하자
10. 죄수론. (뒤늧게 쓰는글이다)
인간은 지구에 태어나자 마자 죄인이다.
인간은 부모가 죄(?)중에 만들어진 산물이 라고한다.
- 사춘기의 청소년들은 발정기에 들어 갔으니 잠재적 죄인들...ㅋ
단 처녀수태를 한 존재만 예외 라고한다.
또 태어나기전부터 신분이 있어 태어나 그신분을 가져야하고
이는 카르마 즉 전생의 죄나 뭐가 문제가되어서 살면서 갚아야한다는것이며
불합리하고 억울해도 즐겁게 받아득이다보면 수없는
생속에 신분이 높아진다고 한다.
이런 예를 본다면 지구에 태어난 인간은 뭔가 문제 있는것이다.
태어나자마자 죄인이다. 이유도 원인도 구체적이지 않다.
그냥 믿으라며 강요 쇄뇌한다. -- 환장할 노릇이다.
그런데 이를 주장하는 정점에는 고상한 신들과 인간들이 자리 잡고있다.
이들은 풍요와 권력을 누리며 다른이들을 착취하며 지배 한다.
고통스러우면 그 고통을 고맙게(?)잘 받아들여야 다음생에서 벋어 난단다...
지구 감옥론에서는 지구에 태어 나기전 모든 기억은 삭제된다
그리고 다시교육을 받아야 한다.
원인은 기억을 해서는 안되는 뭔가가 있는것이다.
당연히 그 이유는 기억을 했다가는 이를 주장하는 종교에 문제가 생기거나,
기억을 찾는 순간 지구에서 탈출을 시도하기 때문이다.
혹자는 카르마란것이 있어 억울하게 죽어 다시 태어나 복수극을 벌인다면....
부자가 죽어 다시 태어나 재산 소유권을 주장하면...세상은 망쬬다.
하긴 신라시대 왕족이 지금도 왕족하고, 그때 천민이 지금도 천민이라면...
역사는 지루하고 재미없을것.
세상은 불합리하고 편협한것 같이보아도 크게본다면
둥글어서 언제는 왕족하고, 언제틑 천민하고...균형을 맞춘다면...
감옥론에서도 나름 죄수들의 교도소 순환배치(윤회)의 공정성(?)..
말이 되나....
암튼 감옥은 벋어날수 없는곳
최소 신이라 불리우는 존재들의 할애비도 인간으로 태어난다면
절대로 벋어 날수 없는 그런 곳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탈옥이 없다.
11. 게임장의 케릭터 이론
요즘 컴퓨터 네트웍 어느게임이든 앞단에
신화나 게임의 배경이 되는 전설 썰~이 갈리게 된다.
이런 배경중 하나가 종교다. 이지구 우주는 영적 존재들의 놀이터인것이다.
더 재미있게 자기가 누구인지 가리고, 능력을 최소로 줄이고 마지막 관문 미션을 해결해야
본래 자리로 돌아가는 그런 게임....
원래는 한두 번만 하면 본 제자리로 복귀가되는데,
게임장 관리자들이 반역(?)을 하여
빠져나가지 못하는 지옥이 되었다는 그래서
끝없는 윤회라는것을 해야한다는...
그런데 이게임의 참가자들은 모두 우주의 범죄자라면.... ㅋ 짬봉론이...
이를테면 용인자연농원에
이병철 장손 손자가 지덜 친구하고 놀러갔는데 신분을 밝히지 않고
- 앗 삼성은 지금 이건희... 장손 후계체제가 아니네...썰이니가 그냥 넘어거자..
마침 범죄자들이 에버랜드로 다수 침투 ,범죄를 저지르자,
관리자들이 이를 소탕하고자 빠져나가지 못하게 감옥으로 만듬
이거이 오래 되다보니
범죄자들과 일반인 모두들 적으로 간주
결과적으로 관리자 지덜만 재미있게 놀고 있으면서
놀러온 일반 행락객들도 범죄자 취급,
밖에서는 경찰이 포위하고 진입하려고하지만
범죄자들과 결탁한 관리자들은 죄수들과 행락객을 인질로 대치를 벌이면서
재미있게 노는 형국... 이것이 지구의 현실...
이것이 세월이 오래가자 - 이것은 가상의 이야기다-
경찰들도 외부의 범죄자를 에버랜드에 던져버림....
관자자들과 은밀히 결착 결과적으로 범죄자,
관리자들은 재미있어 신이나고.,
그런데 이병철 장손손손자의 친구들 면모가 빵빵...
대통령, 국방부장관, 국정원,대법원장,국회의장 손자들.....
미국, 영국대사 아들, 게다가
러시아푸틴 대통령 손자
(? 있나 푸틴이 알면 에버랜드가 아니고 대한민국이 위태로운상황)
미국대통령 손자,,, 등등... 이라면...
그런데 애버랜드 속 범죄자들과 관리자들은 모름, 밖의 경찰들도 모름...
이사건의 뒷 음모는 이들 장손손자들을 여기에 쳐놓고
인질로 지구권력을 장악하려 획책하려는자
이 밖의 경찰들 모두를 제거하려 음모를 꾸민자들의 연합된 음모와
내통하는 에버랜드 관리자들..
이사건의 수없는 배경들의 음모가 있는데 우주에서 진입한 파충류가
최종배후에서 지구를 장악하려
음모를 꾸민것... 인간들을 식사 대용으로하려고...
또 그 뒤에는 파충류의 조상이 우리 은하를 장악하려
수없는 별자리에서 벌이는 전쟁들 중의 하나..
또 그 뒤에는 다른 은하에서 침투한 범죄존재들이 소멸하는 자기네 은하를
유지하기위해 우리 은하의 에너지를 배았아가기위한것...
이렇게되면 우리 은하는 조만간 소멸,,,
지구에서 벌어진 사건하나의 배경에는
어떻게 달든 이유만 달면 되는 배경이 된다..썰~이므로..
이야기의 결말은 모름 가상이므로 독자 제위게서 결론을 내려주시길...
글을 쓰다보니 꼬일 때로 꼬인 사고와 방식이 그대로 보이면서 결론을 독자에게 강요...
대가리가 자기 꼬리를 먹고 들어가는 형국... 쉽지 않다는것.
여기 까지 읽어주신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엑 드리는 개인적 아부 한마디 !!!!
하나의 존재가
자기가 스스로 존재각성하고
자기의 존재성을 확인하고자
스스로 소리(비시각적)를 내어
빛이 있으라하여 빛이 생기고
그 빛으로 모든 우주와 만물을 만들었으므로
태양은 빛을 내는 빛
별들은 밤하늘을 수 놓는빛
지구는 생명을 살게 해주는 빛
인간은 살아 움직이는 빛...
중력은 지구의 생명이 표면에 붙게 해주는 빛
우리는 모두 빛이며 영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속성 그대로 창조되었으며
인간의 눈과 귀와 입과 감각 통해서
하나님은 이세상을 보고 느끼고 있습니다.
나는 여러분들을 하나님의 분신으로 바라 보고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우주와 동일체이며 한몸이며
하나님의 부분이며 하나님은 나의 전체인 것입니다.
구원, 천국, 지옥.. 등은 헛소리이며 거짓 입니다.
부디 하나님이 바라는 바
그 기적을 몸소 행하여 보여주는
존재들이 되시길...
하나님은 아부와 굴종을 싫어하므로
그대들에게 영광을 !
하나님게 영광을 !
작성일 : 18-08-02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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