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다 세계정부 프리메이슨이 조작하는 겁니다. ㅋㅋㅋㅋ

맞습니다. 믿기 힘들더라도 이게 진실입니다.

아싸~

그러게여 저도 만나보고 싶네요 프리메이슨..

종교인들중에 목사님이나 유명교회 기득권 있는 사람이 지구평면설 주장하면

메갈이나 워마드 같은 것처럼 퍼지는건 한순간이라고 봅니다~~

전 오히려 퍼졌으면 하는 입장이에요 얼마나 종교라는게 맹목적인지 한눈에 알 수 있고

자라나는 아이들이 판단하는 근거로 충분하지 않을까 합니다 일부는 흡수 당하겠지만

현명한 아이들이라면 잘 판단하리라고 생각하네요

https://m.youtube.com/watch?v=XuCd0xCVJ-U

여기 프리메이슨 있습니다.

아무도 본 적은 없지만 달착륙과 같이 성공할 것입니다.
나사 문양에 새빨간 뱀의 혓바닥이 보입니다.

그렇죠 베이컨님 아무도 본적없는 신이라는 존재도 믿고 있는데 말이죠?????

결국 믿음입니다.
나중에 UFO가 출몰해서 교황에게 안수하는 사기극을 보게 되실겁니다.
거짓 표적과 이적을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합니다.

그렇죠 결국 믿음이죠 확률이기도 하구요 포도주로 물을 만들었다 보다

전자렌지로 음식을 따듯하게 맏들었다고 더 설득력이 있죠

본인이 믿으면 진리고 남이 믿으면 거짓이라~~

베이컨님은 지구평면설을 믿으시나요???

저는 평평한 땅에서 살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궁창에 두신 큰 광명체가 태양입니다.

평면설을 믿으신다는 거군요??

https://www.youtube.com/watch?v=8cXXhK9i8DQ

카시니호 만화영화에 이어 태양 탐사선 만화영화가 나왔습니다.
훌륭한 그래픽입니다.


※ 저는 평면설을 믿을 뿐 아니라 현재 평평한 땅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럼 한가지 물어볼께요

개기일식 개기월식 이런건 어떠한 현상때문에 나온다고 생각하나요??

종교적으로 해석하셔도 무방합니다

구체적인 것은 지구 평평 학회에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태양을 중심으로 도는 만들어진 우주관은 태양 숭배 사상입니다.

본인 생각은 없으신가요??

혹시 태양이 지구를 돈다고 생각하시나요???

두 광명체 태양과 달이 궁창 위를 달립니다.

태양과 달도 평면 인가요? 아니면 공같은 구인가요?

책에는 설명이 되어있나요?

우리가 실생활에서 보는대로입니다.

보이는거는 평면인데 책에 어떻게 나와있는지 궁금해서요

보이는대로 믿는건지 아니면 뒤를 보지못해서 평면이라 하는건지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대화가 통할거라 생각하고 발제하신거임?
아니면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구나 하고
확인차 발제하신거임?

종교인분들하고  대화라는걸 할 수 없다는걸 알고 있어요

근데 궁금한 부분도 있고 책에는 어떻게 쓰여있고

쓰여있다면 그부분을 어떻게  해석하는지 개인적으로 궁금해서요...

그 의문의 답도 대화가 통해야 얻을수 있습니다.
질문으로는 답 못찾습니다.
관찰로 찾아야 합니다.

상대의 나이가 궁금하면...
질문으로 답을 찾을수도 있지요.
하지만 강아지 나이 궁금해서
강아지에게 몇살이니? 라고 물어 봤자 답 안나옵니다.


프란시스코 고야, 〈이성이 잠들면 괴물이 눈뜬다〉

이성(理性, 문화어: 리성, 라틴어: ratio, 영어: reason)은 일반적으로 "인간을 동물과 구별"시키는 인간 특유의 뛰어난 능력으로 간주되어 왔으며, 여러 가지 뜻을 갖는다.

   
사물의 이치와 원리를 알아내는 힘. 지성. 논리적·개념적으로 생각하는 힘.
   
본능·충동·욕망 등에 좌우되지 않고, 스스로 도덕적 법칙을 만들어 그것에 따르도록 의지를 규정하는 능력. 칸트가 말하는 실천이성.
   
올바르게 사물을 아는(인식하는) 능력. 칸트가 말하는 이론이성.
   
인식된 이것저것의 지식을 보다 소수의 원리로 통일하는 힘. 칸트가 말하는 좁은 뜻에서의 이성.


인간과 동물을 구분하는 이성을 신에게 팔아 쳐먹은
동물과 대화 안됩니다. 단지 관찰할수만 있지요 ㅋ

개가 짖을때는 개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만 그 이유를 개가 사람에게 설명하지는 못하지요.
평면지구를 믿는 X도 나름의 근거가 있을테지만...정말 놀랍게도 그 근거를 타인에게 설명하지를 못함.
창세기 어디 어디 요한계시록 어디 어디 라고 설명하면 될것 같지만...그럴 능력도 없음.

단지 복붙해서 게시할 뿐임.

우리는 그 복붙한 게시물을 관찰해서 판단할수 밖에 없고요

창세기 어느 구절을 근거로 지구는 평편하다가 녹음되어 있는 자동응답기일 따름이라
지구가 평편한 이유를 물었을때 창세기 어느구절이 근거다라는 답변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답변이 이어지면 이성이 있는 사람이고 이성이 있는 사람이면 애초에 저런 헛소리 안믿습니다.

ps : 재들은 지동설도 부정함. 재들은 우주의 존재도 부정함. 재들은 지구나이도 6천살임. 재들에게 진화론은 거짓된 믿음(종교)임...재들은 과학과 종교를 구분하지 못함...등등
도대체 이 어디에 대화가 통할 구석. 즉 이성의 흔적이 있음?

제가 얻고자 하는건 착실히 얻고 있습니다(일반적인 대답을원하는게 아님)

이성적인 대화를 바란것이 아니라  특정종교를 믿는분들의

상황을 보고있어요~~

저는 여호와의 뜻을 좇아 그의 안식에 참여하려고 합니다.
천국은 침노를 당합니다.

지구평평학회?  크하하하하 ㅋㅋㅋ 아 정말  훌륭합니다 . 재밌었습니다. ㅋ

극소수가 진리를 믿고 있습니다.
이 세상은 공중 권세를 잡은 자에 의해 666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나사는 거짓말 집단입니다. 인류를 각종 언론을 통해 최면을 걸어 미혹하고 있습니다.

병원부터...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데살로니가전서 5:19‭-‬20 KRV

병원부터...

사랑을 따라 구하라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예언하는 자는 둘이나 셋이나 말하고 다른이들은 분변할 것이요 만일 곁에 앉은 다른이에게 계시가 있거든 먼저 하던 자는 잠잠할찌니라 너희는 다 모든 사람으로 배우게 하고 모든 사람으로 권면을 받게 하기 위하여 하나씩 하나씩 예언할 수 있느니라 예언하는 자들의 영이 예언하는 자들에게 제재를 받나니 하나님은 어지러움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고린도전서 14:1‭, ‬29‭-‬33 KRV


※ 성령을 통한 예언은 필요한 것입니다.

김간호사~ 여기야 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재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인간들도 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구가 평평하다면, GPS 의 원리는 어떻게 설명을 할런지 참 궁금하군.

지구가 둥글다고 굳게 믿으면 나중에 크게 미혹될 가능성이 큽니다.

GPS 의 원리를 물어 보았는데 동문서답 하는 이유가?

원숭이 지능으로 지피에스를 알리가 없음..그러니 대답을 못함.

지구가 둥글다고 굳게 믿으면 나중에 크게 미혹될 가능성이 크단 말은
지구가 평평하다 굳게 믿으면 나중에 크게 미혹될 가능성이 크단 말과
뭐가 다른가??

근거는 없고, 이러이러 하니 이러이러 할 것이다. 와 같이 과정도 없이
주장에서 바로 결론으로 이어지는 일부 사이비들의 외침과 차이점이??
똑같은 논리로 되받아 치면 반론도 하지 못하는 허무한 주장일 뿐.

이게 혹세무민 아니고 뭐죠?

내 이제껏 봐 왔던 기독교의 수많은 종파들 중에서 신천지와 버금가는
사이비 종파들 중 하나가 재림교회라고 평소에 생각을 해 왔었는데..
베이컨님의 종파는 어딘지 심히 궁금해지는군요.

믿음이 없으면 성령도 없습니다. 성령이 없으므로 666을 믿게 됩니다.

병원부터...

세상을 살아가는 약간의 이성과 조그만한 통찰력만 가져도, 개소리와 정도를 구분 할 수 있는데,
도대체 어떻게 하면 병원이 필요한 인간들이 되는지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아 또한 세상의 눈으로 보면 병원이 필요한 자였습니다.

병원부터....

제발 병원 쫌!!

심하게 엇나간 기독교인인줄알았는데
말세의 개그맨이었군요  쪼금 아쉽네용

태지님에 이어 이분도 이제 완전히 흥미가 없어져버렸슴미당 ㅎㅎ..

베씨는 종철게 판타스틱4의 일원으로서
그 찬란한 똘끼는 결코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혹시 여기특정 지구인분들중 종교평면설을 주장하거나 믿으시는분?

종교평면설은 그럴듯하네요

뇌주름 평면설이죠.

뭐야이게

베이컨칩 18-08-13 00:17 
두 광명체 태양과 달이 궁창 위를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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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발광체와 반사체부터 구별할 줄 알아야.....
IQ 가 106 이상으로 올라 올거라 생각합니다.

거울에 햇빛이 비쳤다고.....거울이 빛을 낸다고 생각하거나 같은 수준.

단 한가지라도 믿으십시오 외계인은 없습니다.

휴거는 양력 몇년 몇월 몇일에 이루어지나요?

게시판 떠나기 미션 걸고 배팅 함 합시다.

휴거는 주님께서 재림시에 일어납니다. 그 날은 오직 아버지만 아십니다.

난 그런 애비 둔적 없는디?.....
나를 또 호로새.끼로 만드는겨?

이런게 패드립인거 알죠?

나는 분명 **李씨.....**대 손......맞는데.....
그 애비가 우리 애비라는겨?

戮시헐

님네 그 아버지가 다른 분들 손을 통해 님에게 "병원 가보라!"라는 말씀 하고 계시다는 생각은?

사막신 물고 빠는 정신병자들 참 가지가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