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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14 09:31
예수형상 그림을 보고 기도하는건 우상숭배 아닌가요???
 글쓴이 : 나비싸
조회 : 1,130  

중동에서 태어났는데 중동사람 아닌가요?(잘몰라서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

그런데 그림을 죄다 백인으로 바꿔놨는데 

예수님이 아닌거 아닌가 합니다 결국 다른 사람에게 혹은 있지도 않은 그림에게 

기도하는건 우상숭배 아닌가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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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18-08-14 09:56
 
당연히 우상숭배 맞죠......
예수의 모습을 실제로 보고 그려놓은
초상화 한 점 남아있는게 없는데.........

지들하는 짓이 우상숭배/미개한행동 인지 모르고.....
단군 할아버지 톱으로 썰어놓고 다니는 미개인들이라 생각합니다.

로마 초기교회 벽화에는 예수가 흑인으로 그려진 곳도 있어요.

진정한 미개인.
     
베이컨칩 18-08-14 10:40
 
단군 또한 노아의 혈통이므로 적대시할 이유가 없습니다.
          
아날로그 18-08-14 11:05
 
패드립 좀 작작하쇼....앵무새...양반.
          
계피사탕 18-08-14 13:17
 
이 씨.발당나귀새끼를 꽉 ...
          
우왕 18-08-15 21:52
 
노아는 동양인?
     
나비싸 18-08-14 11:49
 
그렇죠 본인들이 믿고 싶은거만 믿고 있는 상황이라 정통성이 의심스럽네요
          
베이컨칩 18-08-14 12:18
 
사람은 누구나 믿고 싶어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태양탐사선 공상만화영화를 믿고 싶어합니다.
베이컨칩 18-08-14 10:31
 
그리스도께서는 유다 지파에서 나셨고 혈통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사 전능자의 우편에 앉으신 여호와의 아들입니다. 즉 육신의 혈통으로는 유대인입니다. 기도는 성령을 통해 하는 것이 좋습니다. 굳이 뭔가를 향해 기도를 하고 싶다면 하늘을 우러러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늘 성소에서 대제사장으로써 중보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나비싸 18-08-14 11:50
 
예수그리스도는 어느나라 사람 인가요? 책에 어느나라 사람이라고 나와있나요?

만약 어느나라 사람이라고 나와 있지 않는다면 흑인으로 된 예수님 형상에 기도해도 되는건가요?
          
베이컨칩 18-08-14 12:19
 
어떤 형상을 숭배하는 것은 우상숭배입니다.
하늘에 계신 그리스도께 기도하십시오.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는 그리스도이십니다. 성령을 통해 골방에서 눈을 감고 조용히 기도하십시오.
     
에스프리 18-08-14 12:05
 
평소밀던 성부성자성령삼위일체는 어디가심?
          
베이컨칩 18-08-14 12:19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계피사탕 18-08-14 12:35
 
예수는 여호와의 아들이 아니니라...
          
베이컨칩 18-08-14 12:40
 
이사야 53장을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계피사탕 18-08-14 12:57
 
아비 없이 태어난 예수가 어찌 여호와의 자식이 될 수 있느냐

여호와란 그냥 이스라엘 민족신일 뿐이니라...

유대민족인지도 불분명한 예수가 무슨 유대민족신의 자식이겠느냐

신약을 다 뒤져보거라 예수가 자기 입으로 신의 이름을 여호라 부른 적이 단 한번이 있는지

혈통과 족보 바꾸는 큰 죄를 짓지 말거라 베이컨아.
                    
베이컨칩 18-08-14 13:01
 
이사야 7장 14절을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이사야 11장 1절을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마태복음 1장을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계피사탕 18-08-14 13:03
 
등신 베이컨아 거기에 여호와가 어디 있느냐?

거기서 말하는 주가 여호와인 줄 아느냐? 이 돌대가리 베이컨아..

구약의 여호와와 신약의 주는 다른 신이니라...

그리고 11장 1절은 무슨 개풀뜯어 먹는 인용이더냐

마태복음 1장은 그게 산수도 못한 개돌대가리가 쓴 것 아니더냐

예수의 대(代)수가 잘못 적혀 있느니라.
                         
베이컨칩 18-08-14 13:08
 
마태복음 1장 1절을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6절을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계피사탕 18-08-14 13:09
 
마태복음 1장이 왜 개지랄인지 알려주마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religion&wr_id=29139&sca=&sfl=wr_name%2C1&stx=%EB%A0%88%EC%A2%85%ED%94%84%EB%A0%8C%EC%B9%98&sop=and&page=2


▣ 예수의 탄생 :

 

+ 헤롯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 잠에서 깨어난 요셉은 주의 천사가 일러 준 대로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 들였다. 그러나 아들을 낳을 때까지 동침하지 않고 지내다가 마리아가 아들을 낳자 그 아기를 예수라고 불렀다.[마태2:1~25]



+ 그 무렵에 로마 황제 아우구스토가 온 천하에 호구 조사령을 내렸다. 이 첫번째 호구 조사를 하던 때 시리아에는 퀴리노라는 사람이 총독으로 있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등록을 하러 저마다 본고장을 찾아 길을 떠나게되었다. 요셉도 갈릴래아 지방의 나자렛 동네를 떠나 유다 지방에 있는 베들레헴이라는 곳으로 갔다. 베들레헴은 다윗왕이 난 고을이며 요셉은 다윗의 후손이었기 때문이다. 요셉은 자기와 약혼한 마리아와 함께 등록하러 갔는데 그 때 마리아는 임신 중이었다. 그들이 베들레헴에 가 머물러 있는 동안 마리아는 달이 차서 드디어 첫아들을 낳았다. [누가 2:1~7]

 


▷ 탄생 장소의 불일치 : 갈릴리[요한]일까? 베들레헴[마태,누가]일까?

 

+ "저분은 그리스도이시다" 하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들은 "그리스도가 갈릴레아(갈릴리)에서 나올 리가 있겠는가? 성서에도 그리스도는 다윗의 자손으로 다윗이 살던 동네 베들레헴에서 태어나리라고 하지 않았느냐?" 하고 말했다.[요한7:41~42]

 

위 이야기는 예수가 그리스도냐 아니냐의 문제로 군중들 사이에 분분한 가운데 예수가 그리스도라면 베들레헴에서 태어났어야 하는데 어떻게 갈릴리에서 태어났느냐고 따지는 장면이다. 여기에 대해 예수가 베들레헴에서 태어났다고 반박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 그리고 그 뒤 50~52절에는 니고데모가 예수를 감싸는 발언을 하자 주위에 있던 사람들은 "당신도 갈릴레아 사람이란 말이오? 성서를 샅샅이 뒤져 보시오. 갈릴레아에서 예언자가 나온다는 말은 없소" 하고 핀잔을 주었다는 얘기가 나온다. 이 이야기를 통해 볼 때, 그 당시의 사람들은 예수가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지 않고 갈릴리에서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요한복음이 사실이라면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은 예수를 다윗의 땅 베들레헴에서 태어난 것으로 만들기 위해 날조를 한 것일 것이다. 어느 한 쪽도 날조가 아니라면 이 모순을 해결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 탄생시기의 불일치



* "헤롯"왕 통치시. ("헤롯"은 BC 4 년에 죽음) [마태 2:1]



* 로마 황제 아우구스토가 온 천하에 호구 조사령을 내린 시기(AD 6년 경) [누가 2:1~7]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은 예수의 탄생 시기에 있어서 최소한 10년 이상의 차이가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리고 누가복음 2장2절의 말씀처럼 헤롯의 치세기간 동안에 퀴리니우스(구레뇨)는 시리아의 총독이 된 적이 없다. 이 시기의 로마사는 매우 정확하게 역사서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발뺌을 할래야 할 수가 없다.



따라서 누가의 기록은 엉터리이거나 날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의 기록자는 유태민족의 영웅인 다윗왕이 태어난 곳이 베들레헴이므로 예수가 유태민족의 영웅인 다윗왕의 적통의 자손이라는 것을 강조하고자 갈릴리의 나자렛에서 태어난 예수를 베들레헴에서 태어났다고 출생지를 날조하여 기록한 것이다. 그러다가 그만 예수의 탄생시기를 서로 틀리게 기록하는 실수를 범한 것이다.

 

그리고 예수 탄생시의 마리아와 요셉의 관계에 대해서도 서로 틀리는 기록을 하고 있다.



* 마리아가 요셉과 결혼 후 예수를 낳았다.[마태 1:24~25]

* 약혼한 상태에서 낳았다.[누가 2:5]

 

▣ 예수의 할아버지는 누구? 야곱[마태 1:16] , 헬리[누가 3:23]



예수는 아브라함으로부터 몇 대째일까? 42대[마태 1:17] , 56대[누가 3:23-38]

 

 

마태복음 1장

누가복음 3장

아브라함 ~ 다윗

14대

다윗 ~ 여고냐

 

1.솔로몬 2.르호보암 3.아비아

4.아사 5.여호삿바 6.요람

7.웃시아 8.요담 9.아하스

10.히스기아 11.므낫세 12.아론 13.요시아 14.여고냐

1.나담 2.맛다다 3.맨나 4.멜레아

5.엘리아김 6.요남 7.요셉 8.요다

9.시므온 10.레위 11.맛닷 12.요림

13.엘리레서 14.예수 15.에르 16.엘바담 17.고삼 18.맛디 19.넬리 20.네리

여고냐 ~ 예수

 

1.스알디엘 2.스룹바벨 3.아비훗 4.엘리아김 5.아소르 6.사독

7.아김 8.앨리웃 9.엘르아살

10.맛단 11.야곱 12.요셉 13.예수

1.스알디엘 2.스룹바벨 3.레사

4.요아난 5.요다 6.요섹 7.서머인

8.맛다디아 9.마앗 10.낙개 11.에슬리

12.나훔 13.아모스 14.맛다디아 15.요셉 16.안나 17.멜기 18.레위 19.맛닷

20.헬리 21.요셉 22.예수



마태복음1장 17절에 의하면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 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까지 열 네 대요,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 네 대’라고 하여 도합 42대라고 되어 있다. 그런데 정작 마태복음 1장 1~16절까지 열거한 족보를 보면 상기 도표와 같이 아브라함에서 예수까지 41대밖에 없다. 여기에 관련된 마지막 구절을 보면 다음과 같다.



+ 야곱(39대)은 요셉(40대)을 낳았고 마리아에게서 예수(41대)가 태어나셨느니라. [마태 1: 16]



이 구절 중 마리아(예수의 모친)를 예수의 조상으로 더 친다면 예수는 정확하게 아브라함으로부터 42대째가 되는 셈인데 세상에 이렇게 치는 족보는 없는 것이니 이 차이를 과연 무엇이라고 설명할 수 있을 것인가? 마태복음에서는 실수로 한 세대를 빠뜨렸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더욱 심각한 오류는 누가복음에서는 아브라함에서 예수까지 56대로 마태복음과는 전혀 다르다. 아버지인 ‘요셉’만 같고 다른 조상들은 서로 틀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베이컨칩 18-08-14 13:10
 
룻기 4장 22절을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이사야 11장 1절을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계피사탕 18-08-14 13:10
 
마태복음1장 17절에 의하면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 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까지 열 네 대요,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 네 대’라고 하여 도합 42대라고 되어 있다. 그런데 정작 마태복음 1장 1~16절까지 열거한 족보를 보면 상기 도표와 같이 아브라함에서 예수까지 41대밖에 없다. 여기에 관련된 마지막 구절을 보면 다음과 같다.



+ 야곱(39대)은 요셉(40대)을 낳았고 마리아에게서 예수(41대)가 태어나셨느니라. [마태 1: 16]



이 구절 중 마리아(예수의 모친)를 예수의 조상으로 더 친다면 예수는 정확하게 아브라함으로부터 42대째가 되는 셈인데 세상에 이렇게 치는 족보는 없는 것이니 이 차이를 과연 무엇이라고 설명할 수 있을 것인가? 마태복음에서는 실수로 한 세대를 빠뜨렸음을 알 수 있다.
                         
계피사탕 18-08-14 13:10
 
마태복음1장 17절에 의하면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 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까지 열 네 대요,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 네 대’라고 하여 도합 42대라고 되어 있다. 그런데 정작 마태복음 1장 1~16절까지 열거한 족보를 보면 상기 도표와 같이 아브라함에서 예수까지 41대밖에 없다. 여기에 관련된 마지막 구절을 보면 다음과 같다.



+ 야곱(39대)은 요셉(40대)을 낳았고 마리아에게서 예수(41대)가 태어나셨느니라. [마태 1: 16]



이 구절 중 마리아(예수의 모친)를 예수의 조상으로 더 친다면 예수는 정확하게 아브라함으로부터 42대째가 되는 셈인데 세상에 이렇게 치는 족보는 없는 것이니 이 차이를 과연 무엇이라고 설명할 수 있을 것인가? 마태복음에서는 실수로 한 세대를 빠뜨렸음을 알 수 있다. .
                         
계피사탕 18-08-14 13:10
 
마태복음1장 17절에 의하면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 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까지 열 네 대요,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 네 대’라고 하여 도합 42대라고 되어 있다. 그런데 정작 마태복음 1장 1~16절까지 열거한 족보를 보면 상기 도표와 같이 아브라함에서 예수까지 41대밖에 없다. 여기에 관련된 마지막 구절을 보면 다음과 같다.



+ 야곱(39대)은 요셉(40대)을 낳았고 마리아에게서 예수(41대)가 태어나셨느니라. [마태 1: 16]



이 구절 중 마리아(예수의 모친)를 예수의 조상으로 더 친다면 예수는 정확하게 아브라함으로부터 42대째가 되는 셈인데 세상에 이렇게 치는 족보는 없는 것이니 이 차이를 과연 무엇이라고 설명할 수 있을 것인가? 마태복음에서는 실수로 한 세대를 빠뜨렸음을 알 수 있다.
                         
계피사탕 18-08-14 13:11
 
베이컨 개병.신아 성서를 한권을 전부  다 인용하지 그러느냐
                         
계피사탕 18-08-14 13:12
 
베이컨 개병.신아 성서를 한권을 전부  다 인용하지 그러느냐.
                         
계피사탕 18-08-1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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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피사탕 18-08-1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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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피사탕 18-08-1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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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피사탕 18-08-1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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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피사탕 18-08-14 13:13
 
베이컨 개병.신아 성서를 한권을 전부  다 인용하지 그러느냐....
                         
계피사탕 18-08-14 13:13
 
베이컨 개병.신아 성서를 한권을 전부  다 인용하지 그러느냐.
                         
베이컨칩 18-08-14 13:15
 
토미에 18-08-14 12:45
 
예수가 현 시대에 가장 성공한 아이돌임.
전 세계적으로 출판, 굿즈, 음악, 미술 등등 팔아 처먹는 양이 어마무시함.
사막신 예수 팔이는 절대 레드오션이 될 수가 없음.
     
베이컨칩 18-08-14 12:56
 
다니엘 2장 44절을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계피사탕 18-08-14 13:14
 
베이컨 개병.신아 성서를 한권을 전부  다 인용하지 그러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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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칩 18-08-14 13:17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십니다.
지극히 높으신 이의 독생자 만왕의 왕이십니다.
계피사탕 18-08-1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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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피사탕 18-08-1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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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칩 18-08-14 13:19
 
저의 시민권은 빌립보서 3장 20절에 있습니다.
계피사탕 18-08-1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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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 개병.신아 성서를 한권을 전부  다 인용하지 그러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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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 개병.신아 성서를 한권을 전부  다 인용하지 그러느냐

베이컨 개병.신아 성서를 한권을 전부  다 인용하지 그러느냐.
계피사탕 18-08-14 13:20
 
베이컨 개병.신아 성서를 한권을 전부  다 인용하지 그러느냐

베이컨 개병.신아 성서를 한권을 전부  다 인용하지 그러느냐

베이컨 개병.신아 성서를 한권을 전부  다 인용하지 그러느냐

베이컨 개병.신아 성서를 한권을 전부  다 인용하지 그러느냐

베이컨 개병.신아 성서를 한권을 전부  다 인용하지 그러느냐

베이컨 개병.신아 성서를 한권을 전부  다 인용하지 그러느냐

베이컨 개병.신아 성서를 한권을 전부  다 인용하지 그러느냐

베이컨 개병.신아 성서를 한권을 전부  다 인용하지 그러느냐

베이컨 개병.신아 성서를 한권을 전부  다 인용하지 그러느냐..
계피사탕 18-08-14 13:20
 
베이컨 개병.신아 성서를 한권을 전부  다 인용하지 그러느냐

베이컨 개병.신아 성서를 한권을 전부  다 인용하지 그러느냐

베이컨 개병.신아 성서를 한권을 전부  다 인용하지 그러느냐

베이컨 개병.신아 성서를 한권을 전부  다 인용하지 그러느냐

베이컨 개병.신아 성서를 한권을 전부  다 인용하지 그러느냐

베이컨 개병.신아 성서를 한권을 전부  다 인용하지 그러느냐

베이컨 개병.신아 성서를 한권을 전부  다 인용하지 그러느냐

베이컨 개병.신아 성서를 한권을 전부  다 인용하지 그러느냐

베이컨 개병.신아 성서를 한권을 전부  다 인용하지 그러느냐...
바람노래방 18-08-14 20:56
 
개독 정신병자를 보면 와 저래서 종교는 악마로구나 하고 느껴지네요.
자기가 믿고 있는 믿음이 적그리스도라는걸 모르니깐 저러고 있겠지..
참 불쌍핟.
     
베이컨칩 18-08-15 10:30
 
저는 이 세상의 근원을 알고 있습니다.
          
레종프레소 18-08-16 16: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이다, 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상인 18-08-14 23:54
 
베씨 아집이야 워낙 꾸준한 일이고,
그나저나 처세가 바뀌었네요

이제 복붙 > 묵상으로 가는 모양인데,
그런다고 본인의 외로움이 어디갈까?

아무도 공감하지 않고 아무도 동의하지 않는
고립의 감옥에 스스로를 가두고 창살 밖으로
타인에게 사랑을 갈구해봤자
공허한 본인의 환청만이 맴돌뿐인데..

그렇게나 사랑이 그리웠던 것일까?
마치 주인에게 버림받은 유기견처럼..
     
베이컨칩 18-08-15 10:13
 
여호와께서는 발상인님과 화목하기 위해 화목제물을 세우셨습니다. 중보자를 통해 여호와 하나님과 화목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궁창에 여호와께서 두신 광명이 비칩니다.
          
발상인 18-08-15 17:20
 
댁의 내적 정체성이 유기견의 애증에
종속된 이상 그대의 신은 유기견의 아비일뿐이고
그 이름이 여호와랍니다
제로니모 18-08-15 01:30
 
신앙은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동시에 타인의 모범이 되야하거늘.

베이컨님아. 경험주의 철학자이자 과학자인 프란시스 배이컨의 반에 반만이라도 배우라!

그리고 합리적 이성으로 말하라!

그렇지않고선 그 닉의 베이컨은 철판에 구워 토스트에 토핑해먹는 베이컨 보다 무익하느니.... ㅋ
     
지청수 18-08-15 07:08
 
베이컨"칩"이잖아요.

베이컨도 아니고 베이컨맛을 흉내내는 저렴한 음식.
다른 표현으로 가짜 베이컨

가짜가 가짜에 끌리는 건 어쩌면 세상의 이치?
          
아날로그 18-08-15 07:46
 
"칩" 에는 "싸구려"를 추구하는 중의적 의미도 담겨있겠군요.
     
베이컨칩 18-08-15 10:14
 
저는 세상의 초등학문을 좇지 않습니다.
누가 헛된 철학과 속임수로 제로니모님을 노략할까 스스로 주의하시길 권면합니다.
          
무좀발 18-08-15 22:36
 
승리자  베이컨칩 ㅋ
          
헬로가생 18-08-15 23:33
 
초등학문 ㅋㅋㅋㅋㅋ
태강즉절 18-08-16 12:06
 
옛날 신화나 설화에 등장하는 위대한 인물중 ..
 출생의 비밀...즉 애비가 없다라고 부정하는 경우는 단 두 가지 사유.
1 애비라는 작자가 누구나 다 아는 동네 개망나니 양아치.
2 애비가 누군지 모르는 사생아..하도 여럿과 상대해서..
nigma 18-08-16 19:32
 
여기 재밌네요... 앞으로 대한민국내 새로운 종교들 많이 창시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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