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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15 22:58
접속과 마주하는 이유....
 글쓴이 : 태지1
조회 : 436  

왜? 타인의 생각을 알고싶어 할까?

1. 비쥬얼 적인 이유.

2. 자아 실현, 돈도 벌고, 이름도 날리고, 나 잘났다 실현 이유.

3. 세상의 일이 궁금한 이유.

여러분은 타인과 있는데....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예쁘고, 멋진 남자 앞에서는 어떻게 행동 하나요?
돈 많은 사람과 권세... 강압도 있고, 지속됨을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다른 요인들도 적어보셨으면 하고,
어떯게 살다 가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광범위 함도 있지만 열분들의 생각이 궁금 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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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인 18-08-15 23:08
 
소재는 좋은데 작성자가 오류..

왜냐면 본인이 타인과 소통력이 없다는 것을 타인은 가늠하는데,
소통력이 있을 것 같은 "코스프레"의 행태만 취하고 있기 때문임

한국사람인지 외국사람인지.. 그것부터 알 수 없고,
심지어 한국사람이라고 친다면 정신질환자가 유력한 환자같은
사람이 이런 얘기를 꺼낸다면 그것은 본인과 소통을 안해본 사람일 뿐..

즉 새로이 유입되는 초보분들 아니면 신규회원이 없을테고
그 분들 조차 본인과 약간의 대화만 나눠보면 본인의 구멍을 눈치챌 수 밖에 없음

주의사항은 소개해드렸고,
본인은 소위 이 게시판의 "판타스틱4"의 일원임
저기 베***씨와 쌍벽을 이루는 늠름한 존재로서,
감히 판타스틱의 일좌를 우리는 넘볼 수 없음

그런 점에서 존경함
     
피곤해 18-08-15 23:12
 
제 생각으로는 코스프레가 아닐거 같습니다.
리플리 증후군에 가까울거 같네요 ㅋ

정상인 코스프레가 아니라 본인이 정상인이라 믿고 있는듯...

ps : 본문의 내용중 "비쥬얼 적인 이유" , "다른 요인들도 적어보셨으면 하고" 라는 문장으로 청각장애자라는 의혹이 더 커졌네요.
          
발상인 18-08-16 00:00
 
서로 유력하게 보는건 있으나,
우리의 가늠으로 그 원인을
단언하지 않는게
그를 향한 최소한의 배려일 것입니다

난  피곤해님과는 각을 세우는 원인의 차이로서
태지씨가 저렇게 된 이유의 핵심을 "자폐"라고 봅니다

그 자폐의 선택이 타인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려던게 고착화되고
이 지속으로부터 만성이 되지 않았나 싶어서이고
아직 그 계기가 뭔지를 단언할 생각은 없습니다

피곤해님은 선천적인 그의 장애가 사회로부터 배척당할만한
환경에 그가 놓였기 때문이라데 비중을 두고
그것이 청각이라 보는 차이가 있겠죠

어찌되었든 그래도 그를 배려했으면 하는 성향이 생기는건,
그가 정말 아파보인다는데 공감이 있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즉 순수환자로 보이는데서 공감이 생기는 것이겠죠

아직은 환자의 용태를 지켜볼 시기라고 봅니다
               
피곤해 18-08-16 01:24
 
저는 사람을 상대로만 인간적인 감정을 가지며
제 기준에서 본문의 작성자는 사람이 아닙니다.

사람 아닌 것들에게 저는 아무 감정이 없으며 두가지 관점밖에 없습니다.

신경쓸 가치 없음으로 보거나 혹은 구축의 대상으로 보거나...


상기 사람이냐 아니냐의 기준 말고 또 다른 기준도 있는데요

대규모 외상환자가 발생했을때
구급차에 최우선적으로 수송하는 환자는...
외상이 큰 환자가 아니라
시간내에 도착해서 빨리 치료하면 살릴 가능성이 있는 환자입니다.
정말 외상이 심해도 살릴 가능성이 없으면 포기합니다.

우리는 전능하지 않고 능력에 한계가 있으며
그 한계있는 능력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개인적 기준에 입각...
제 능력 한도 내에서는 살릴 가능성 없다고 결론나면 포기하고 제 능력 내에서 구할수 있는 다른 사람 구할겁니다.
하지만 물론 친밀한 사람은 이 기준을 적용 하는것에서 제외죠.

그리고 저는 누구누구의 부모도 아니고 주인도 아니죠.


개인적인 두가지 기준중 어느것을 적용하든 누구누구는 무시의 대상이라죠 ㅋ
                    
발상인 18-08-16 08:07
 
피곤해님의 판단도 존중합니다
별 수 없는 부분들도 있죠
          
태지1 18-08-16 12:57
 
리플 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님들 뿐! 아닌가요?

님이 교주 한다던데, 돈 님이 거짐 먹지 않나요? 님 글 보면서 생각이 들었네요.
정상?
님이 교주 한다는 것이 정상인가요?
     
베이컨칩 18-08-16 03:15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부딪치는 돌과 걸려 넘어지게 하는 바위가 되었습니다. 베드로전서에 이런 글이 적혀있네요 발상인님. 바위에 부딪치거나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해야 하겠습니다.
          
발상인 18-08-16 08:10
 
유기견의 아비가 말하는 방식은
인간인 내가 알아들을 수 없습니다

인간은 인간의 방식을 사용해야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태지1 18-08-16 12:59
 
하지 말라는 짓을 왜? 했었습니까?

무가 어떻다 하던 님 아닌가요?
헬로가생 18-08-15 23:34
 
내가 신중현이다아아아
     
태지1 18-08-16 13:02
 
그 들의 기감을 보았을 때 그렇게 드럽고 더러울 수가 없었습니다.
아직 그 기감이 왜 그렇게 더러웠는지 다 파악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기감 어쩌구 하신다면, 기감 과거 경험을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저는 그 인간들의 기감과 제 기감과 비교 했었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외 다른 것이 있다면 그 인간들이 무엇을 알고 있을까요?

본문 글과도 연관되는 것입니다.
아날로그 18-08-16 01:10
 
고립되고 외로운 사람의 관음증...........
훔쳐보고 싶은 심리....ㅎㅎㅎ
이리저리 18-08-16 01:14
 
누구나 자기만의 멋과 맛으로 사는 편이고,
누군가의 개똥 철학이 가끔 옛 선각자들의
숙언보다 더 뛰어날 때가 있는데..

일단 태지님은 꾸준히 지적 받는 오타인지,
뭔지 모를.. 희한한 문장 구성 부터 제발 좀
신경 써 주셨으면 합니다.

글이 너무 난해해서 이해가 안 가요..
에스프리 18-08-16 08:38
 
제가 무교였다면 피곤해교에 가입했을겁니다.

제 본성은 대단히 냉담한 사람이고

합리적이고 효율적관점에서 인간과 짐승,
인간과 고깃덩이를 빠르게 구분하는것은
현대인류개개인에게 필요한덕목이 됐습니다.
     
태지1 18-08-16 13:07
 
현대 인규계?

과거 현제 미래인데 생각하는 것입니다.
레종프레소 18-08-16 12:07
 
병원부터....
     
태지1 18-08-16 13:09
 
돈 달라는 사람에게 돈을 많이 부치시면 병이 빨리 완쾌된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생사의 갈림길도 있지만 있는 것을 파악하는 일 같습니다.
태지1 18-08-16 12:55
 
위에 오타가 있었습니다.
"예쁘고, 멋진 남자 앞에서는"의 내용인데...
예쁜 여자 앞에서와 멋진 남자 앞에서 어떻게 행동하냐 하고 물어보려 했는데, 글이 저리 된 것입니다.

저는 댓 님들이 댓 글을 안 달 것이라 예상 했었습니다. 피곤해님 교주와 관련된 사람들 얘기를 쓰었기 때문에....

그런데 다르군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글을 쓸 수 있게 하는 시간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문법적 오류... 지적 하시는 분이 있는데, 저 문법 쪼매는 합니다. 문법으로 국어 점수가 높아졌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외 내용은 피해의식, 살릴 수 있는 사람 등 그런 내용만 있고, 왜 타인의 생각을 알고 싶어했었는지.....
이쁘고 폼나는 것에 대하여 어떻게 반응하는지 답변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또 글을 쓰실 것 같은데... 답답하고 무지하고 모르고 그렇더라도 다른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어야 하는데 점렴하려 한 것 같습니다.

피해의식이란 말도 하시는데...
사람과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을 잘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쓴 글이었습니다.

발상의 전환을 오해하지 말고 있는 사실에 다가서기를... 있는 것에 섞여지기를... 바랍니다
     
이리저리 18-08-16 14:36
 
말씀 그대로 쪼매만 하시는 것 같아 드린 말입니다.

저도 문법, 맞춤법, 띄어쓰기가 완벽하지 않은데다
흥분하면 두서 없이 날림글 쓸 때가 많아 타인에게
이런 부분 지절질은 가급적 안 하려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지님 글은... 너무 심해요..

마치 조선족이 우연히 우리나라 초등과정서 배우는
바른 생활, 탐구 생활 책을 얻어 독학으로 공부하다
갑자기 신내림 받고 작두 타는데, 알고 보니 그 신이
기독교 그 신이라 작두 위에서 방언 터진 그런 느낌.
          
리루 18-08-16 20:56
 
말하는 것과 듣는 것, 읽는 것과 쓰는 것이 다르지 않죠.

님이 적으신 그 정도 분량이면 제대로 알아듣지도 몬해요.
몬알아들으니 거기에 또 뭘 달아봐야 마찬가지 조선족삘 나는 낱말 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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