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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17 13:02
여호아, 주예수, 성경등등을 믿으시는 분들께 여쭙니다.
 글쓴이 : 모스카또
조회 : 563  

뭐 어느때에 누가 와서 사람들을, 뭐 여러 조건들이 있지만, 구원한다고 하잖아요.

그 구원이라는거 말입니다.

구원받고 싶어서 믿는것인가요? 아니면 여호아등의 필요에 의해 구원받는것인가요?

그러니까 뭐 별볼일 없는 육신을 가진 사람만을 위해 구원을 언약 한것인가요?

아니면 다른 용도가 있어 구원받는 사람이 필요한 것인가요?

자기가 지은 세상에 오직 사람만을 구원한다는것도 이상하지 않나요?

빛은요? 궁창은요? 생명을 가진 동식물들은요?

그들은 어떻게 구원 안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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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칩 18-08-17 13:31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후 여호와께서 가죽옷을 입히셨습니다. 그 때 처음으로 피흘림이 있었습니다. 이 세상 만물에 있는 호흡하는 육체들 뿐 아니라 모든 것들이 모두 여호와께서 지으신 것입니다. 하늘과 땅마저도 그 날에는 새 것으로 바뀝니다. 모스카또님은 큰 죄인이며 고로 곧 마를 풀이며 모스카또님의 영광은 곧 떨어져 없어질 풀의 꽃과 같습니다. 모스카또님은 허무한 존재입니다. 궁창에 열기를 내는 저 빛을 보십시오 저것은 여호와께서 낮을 주관하도록 궁창에 두신 광명체입니다. 빛과 어두움의 주관자 또한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그의 눈에서 피할 영은 하나도 없습니다.
     
지나가다쩜 18-08-17 17:14
 
님이 믿는 그 놈 참 고약한 놈일세...
다 지가 죄인되라고 계획해 놓고, 지 계획대로 됐다고, 죄인이라고 욕하게 하다니
완죤 또라이 설정 아님????
          
베이컨칩 18-08-17 20:26
 
주의 심히 넓은 뜻을 사람이 다 헤아릴 수는 없겠으나 부활하여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서 여쭙고 싶을 뿐입니다.
               
지나가다쩜 18-08-18 16:16
 
" 님 ! 근데 왜 또라이짓 하셨어요?" 라고 물어 보신다는 얘기?
베이컨칩 18-08-17 13:49
 
이기적으로 구원받고 싶어서 믿는 것이 아니라 그저 여호와의 존재하심이 믿겨서 믿는 것입니다. 지옥 형벌이 잔인한 종교는 많습니다.
     
이리저리 18-08-17 13:52
 
"맹신" 이라는 단어의 낱말 풀이를 참 길게도 해 주셨군요.
          
베이컨칩 18-08-17 14:08
 
이 세상의 근원은 믿음입니다. 육안으로는 결코 보지 못하고 두뇌로도 깨닫지 못하고 진토로 돌아갑니다.
     
헬로가생 18-08-18 01:18
 
지옥 형벌이 잔인한 종교는 많지만 거기에 가는 이유가 엿같은 건 기독교 밖에 없음.
베이컨칩 18-08-17 14:15
 
야곱의 집이여 이스라엘 집의 남은 모든 자여 내 말을 들을지어다 배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안겼고 태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품기운 너희여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안을 것이요 품을 것이요 구하여 내리라

이사야 46:3‭-‬4 KRV


※ 구원 받을 자들은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됩니다.
     
지나가다쩜 18-08-17 17:10
 
중동 '이'스'라'엘'인이신가본데 한국어 잘하시네요!
이스라엘 게시판에서는 안 놀아 주나 봐요?
          
베이컨칩 18-08-17 20:02
 
창조주께서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을 택하셨을 뿐입니다. 이삭에게서 난 자라야 아브라함의 씨이며 이삭의 아들 야곱이 바로 이스라엘입니다. 옛 이스라엘은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고난을 받다가 AD 70년에 로마에 의해 완전히 멸망해서 사라졌습니다. 1948년에 프리메이슨이 이스라엘을 다시 세웠는데 가짜 유대인들과 2차 세계대전 전범들이 장악한 사탄의 소굴입니다. 현재 모든 국가들은 북방왕이 회오리처럼 밀려들어가 모두 잠식한 상태입니다. 독립된 나라는 없습니다. 모든 국가들은 두 짐승의 권세 아래에서 지배되고 있으며 중생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 받습니다.
               
지나가다쩜 18-08-18 02:36
 
중생이라는 불교 용어를 안 끌어다 쓰면 구라도 못치는게요?
아날로그 18-08-17 14:36
 
오늘도..."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베이컨칩 18-08-17 14:56
 
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을 견디어 낸 것을 생각하라 혹은 비방과 환난으로써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고 혹 이런 형편에 있는 자들과 사귀는 자가 되었으니 너희가 갇힌 자를 동정하고 너희 소유를 빼앗기는 것도 기쁘게 당한 것은 더 낫고 영구한 소유가 있는줄 앎이라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게 하느니라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히브리서 10:32‭-‬39 KRV


※ 귀한 말씀입니다.
          
아날로그 18-08-17 15:19
 
왜 나한테 질R이쇼...?
하여간, 똥오줌 못가리는 종자네....

영~~ 할 일없으면....
길바닥 나가서 앵벌이한테 전도질하던가.....

사막잡귀야 물렀거라~~~!!!    훠~~어~이~~~ 훠~~어~이~
               
주예수 18-08-17 20:04
 
ㅋㅋㅋㅋ
               
헬로가생 18-08-18 01:19
 
ㅋㅋㅋㅋ
노산 18-08-17 16:03
 
동물이나 식물들등은 사후의 세계와 연결되어질
영원성을 가지고 있는 (영)이 없기 때문에 
죽으면 이 생에서 모든 것이 끝이 납니다.

그러나 사람은 영혼이 있기 때문에 죽는다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죽은후에 영원한 세계로 들어가는데 성경은 그 사후의 세계가
천국과 지옥으로 나누어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죄를 지은 인류는 하나님의 심판대 위에 놓였고
지옥이란 감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처지에 놓여 있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류를 위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의 죽음으로 우리가 받아야 할 심판을 대신 받으셨습니다.

우리가 받아야 할 심판이 예수님께 내려졌다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을 믿고 그분을 구주로 시인하면
하나님과 영원히 분리되는, 영원한 죽음(지옥)을 경험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으로 심판대 앞에 서지 않게 되었다는 것은
인류에게 복된 소식입니다.
     
레종프레소 18-08-17 16:29
 
동물이나 식물들등은 사후의 세계와 연결되어질
영원성을 가지고 있는 (영)이 없기 때문에 
죽으면 이 생에서 모든 것이 끝이 납니다.
=======================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을 믿고 그분을 구주로 시인하면
하나님과 영원히 분리되는, 영원한 죽음(지옥)을 경험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

그거야 하찮은 님 생각이고
          
베이컨칩 18-08-17 20:19
 
동물들의 영이 사후 어떻게 되는지는 개인적으로 잘 모르겠으나 여호와께서는 인애를 원하셨고 제사를 기뻐하지 아니하셨습니다. 구약의 이스라엘이 여호와의 뜻을 모르고 그저 죄짓고 동물 잡아다 죽여서 제사 드리는 것을 계속 반복했기 때문에 제단에 피 비린내가 진동했을 것입니다. 여호와께서는 이런 것을 원하지 아니하셨습니다. 현재에도 죄짓고 회개하고 무한반복하는 기독교인들이 많지요. 구약의 유대인들과 같습니다.
pontte 18-08-17 18:09
 
유대인들이 자기들 빼고 죄다 사람 흉내내는 짐승들이라고 생각하면서 자기들 주변국들을 대상으로 죄다 저주하면서 써내려간 책이 지금의 구약이 아니겠습니까. 고로 바이블에 쓰여진 구원이라는 것은 유대인의 해방이라 보면 되겠슴돠.

시간이 흐르면서 유대인이 아닌 사람들도 유대인들의 책을 구약 예수 이후를 신약으로 따르며 유대인의 구원의 의미 뿐만 아니라 모든 내용을 자기들이 유리한 쪽으로 바꾸거나 요상한 논리로 스리슬쩍 지구가 편평하다거나 외계인이 인류를 설계했다거나 스파게티 하나님이 존재한다거나 하는 식으로 변질되었슴돠
     
베이컨칩 18-08-17 20:10
 
구약의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택함 받은 민족이었으나 여호와를 끝까지 배반하다가 크게 진노하심을 입어 아주 많은 고난을 당했고 완전히 멸망 당했습니다. 구약에서 메시아 그리스도와 새 언약을 맺을 것을 예언해 놓은 구절이 아주 많습니다. 신약에서 그대로 됬구요. 구약의 유대인들은 선지자들이 성경에 예언한 그리스도를 실제로 보고도 그가 메시아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pontte 18-08-17 22:03
 
냉면먹다 승천하신 교주를 메시아로 모시는 교파와 말씀이 매우 비슷하군요
               
베이컨칩 18-08-17 23:47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베드로후서 2:1‭-‬3 KRV


※ 이단의 진리 훼방과 이단의 최후입니다.
                    
pontte 18-08-18 00:43
 
그럼 교단 이름이 무엇인지 알려주세염
                         
베이컨칩 18-08-18 00:44
 
제 교단은 성경입니다.
저는 인생을 의지하지 않습니다. 진리를 좇는 자들을 좋아합니다.
                         
헬로가생 18-08-18 01:19
 
들어는 보셨나요?
유튭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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